•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 어머니의 글
왕자님의다리 추천 0 조회 19,847 07.03.05 11:57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3.05 20:22

    아 미쳤구나 진짜 제정신이아닌것같다, 부모도 제정신이아니고...우리나라 법 참 좋네요 이렇게 여러사람 죽이고싶으십니까?

  • 07.03.05 20:29

    늬들보고 뭐라고하는지아냐. 쓰레기라고하는거다

  • 07.03.05 20:57

    니들도 똑같이 그렇게 당하길 진심으로 빈다 개만도 못한색히들. 그따위로 살거면 차라리 그냥 나가 디져라.

  • 07.03.05 21:33

    이런말하면 진짜 안되지만 정말 이런글볼때마다 가슴이아프고 우리나라 싫다.

  • 저 이 사건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 분 혹시 없나요?

  • 07.03.05 21:54

    참 그돌대가리에서 머리카락나느라 머리카락들 용썻네

  • 07.03.05 21:54

    하아 진짜 ㅠㅠ..........

  • 07.03.05 21:58

    다 필요없고... 면상 쫙 다 밝히고 닥치고 사형.

  • 07.03.05 22:04

    아아우우우우ㅜㅜ 욕나와 .. 아 진챠 저딴인간들은 .... 에유 양심도 없는 자식들

  • 07.03.05 22:10

    ,..................ㅜ

  • 07.03.05 22:11

    이거 완전 옛날껀데 .. ㅡㅡ; 이때한참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오고 그랬었어요 가해자들도 학교 다 짤리구 .. 다 해결되고 끝난걸로 아는데 ;; 요새 이글 찾을래도 안보이던데 ; 학교폭력은 나쁜거지만 심한 뒷북이네요;; 이때 이사건 이거 아는분 안계세요? 내가 22살 노땅이라 나만 아는건가 ㅡㅡ; 내가 중학교때 본건데 벌써 7년이나 지났구나 .. ㅠㅜ

  • 07.03.05 23:19

    미쳤다 미쳤다............................................................................. 후,,

  • 07.03.05 23:57

    진짜..미쳤다ㅠㅠㅠ죽여야돼 저런것들

  • 07.03.06 00:13

    사회질서를 위해 법을 만들었다며 이자식들아..........

  • 07.03.06 00:29

    이게 현실인가

  • 07.03.06 01:22

    흑흑...어떡해요..ㅠㅠ 진짜 ㅠㅠㅠ 힘내세요..따님께서 꼭 회복되시길바래요ㅠㅠ

  • 07.03.06 11:43

    나 중학교2학년때도 3학년 일진들이 1,2학년 돈을 어마어마하게 빼았아서 뉴스에 한번 크게 났었는데.. 지금 내나이 23살에 이런 현실을 보니까.. 진짜 우리나라에서 살기 싫타는 생각밖에 안든다.. 내가 결혼해서 내 아이가 저런 상황이 된다면.. 나도 저 엄마처럼 나의 무기력함을 탓하지 않을까..

  • 07.03.06 12:02

    정말.. 저런 어린것들 처벌해야됩니다.. 어리다고 감옥 안갈꺼 알고 나쁜짓 하는 아이들 부모빽 믿고 힘없는 아이 괴롭히고.. 저런 애들이 자라서 이나라에 뭐가 되겠습니까... 똥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자식교육 제대로 못해서 저런 아이 만든 부모도 같이 처벌해야 됩니다.

  • 07.03.06 16:56

    정말 눈물이 나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일어났고 이일을 제대로 해결하지못하는 우리나라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글쓴이분따님이 얼른 나으셔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07.03.06 19:12

    내가 간다 병신같은년들아 니들 병신같은 애미부터 Tlqkf놈의 애비까지 Tlqkf뇌뜯어버릴꺼다 ckdsus가족들

  • 07.03.06 20:13

    .............정말안타까워요ㅜㅜ

  • 07.03.06 20:14

    어머.............................어머................................................................

  • 07.03.06 20:19

    제친구가 저 가해자동생인데얘네집 좔 부자에요.다 돈써서빼낸거에요. 피해자졸래불쌍. 이거떔에학교 떠들석했는데 가해자들이다부자여서(그리고 집안빵빵에 힘있어서) 그냥전학으로 끝났고 고등학교 진학도 아무렇지않게했어요

  • 07.03.07 10:26

    한마디로 미친년들이네.....

  • 07.03.07 12:17

    니들이 제일 강한줄알지?? 참불쌍하다...어쩜 인생을 개똥식으로사니 코딱지만도 못한것들

  • 07.03.07 14:50

    아눈물나 죽여버리고싶다ㅡㅡ 벌받아야되진짜!

  • 07.03.07 21:53

    지금22살..................가해자들은 지금어떻게되었을까.그대로 잘살고있으면 참..

  • 07.03.08 23:32

    때린 미친 년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피투성이가 되어 나오는 애를 보고 외면한 그 아주머니가 더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자기 애가.... 자기 집에서 애를 패겠다고 끌고 왔는데도 모른척했다는 소리이며.... 그렇게 때릴정도면 방문이 닫혀있더라도 소리가 났을터.... 이를 듣고도 쌩까고 있었다는건.....인간으로서, 엄마로서 할 짓이 아니군요......자기딸이 제일 착한줄 알았나보죠? 정말...이해할수없다..그 아줌마.....

  • 07.03.10 00:26

    ㅡㅡ미친씨발년들 존나 돈있으면 저런것도 다 덮어지는구나 개같은세상 씨발

  • 07.03.10 19:59

    아.......................진짜...............ㅠㅠㅠ

  • 07.03.10 23:55

    미친년들... 진짜 저년들은 말을해도 통하지도 않는다고... 똘아이같은년들.. 부모가 교육을 개같이 시켜서 ...아 씨발 욕나온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