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절사(子絶四)란 공자가 하지 말라는 4가지를 말한다.
1. 제 멋대로 짐작하여 판단하지 말고. (무의:毋意)
2. 끝까지 자기주장을 관철하려 하지 말고. (무필:毋必)
3. 쓸데없는 고집을 부리지 말고. (무고:毋固)
4. 아집을 내 세우지 않는다. (무아:毋我)
이것만 실행하여도 서로 마음 상하거나 다툴 일 없는데
"힘이 정의이고 이겨야만 진실이 되는 세상"에 살면서
그래도 가끔 가십거리로 기부를 많이 한 가난한 할매도
있어 훈훈한 세상의 단면을 본다.
"금력"과 "권력"에 의지하여 별의 별 잡다한 구린짓 들,
할 말 안할 말 다 해놓고 이제 와서 범죄자가 되어 겨우
목숨을 구걸하는 병약해진 이중성격의 인간들이여!
권모와 술수에 닳고 닳아버린 그대들이 무법천지로
만든 짓이 무슨 짓인지 알고나 하고 있는지?
개발소발 개쌍년 (*註: 凱發小發 皆雙然)이라고 하니
오늘은 그랬다 쳐도 이제 마늘 먹고 인간이 되그래이!!
*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 송지학입니다 -
첫댓글 네 자연입니다
오늘 한수 배워요
감사합니다.
자절사 공자님 말씀
정말 지당합니다.
한자 변환이 안되네요.
다 잊었어요.
한자로써야하는데
개발소발도 재미있구요.
언제나 이리 재치있고 재미있는 말들을 만드시니
수고가 많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시국에 불만이 많은 분들 속을 시원하게 해 드렸습니다.
이런 글 쓰려면 엄청 부담되지만 그래도 염심히 보시는 분들을 위하여 대신 희생 번트를 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