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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331기 초참 후기
윤검바 추천 0 조회 228 20.02.24 19:5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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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4 22:03

    첫댓글 잘돌아갔니 우리 귀여운 윤검바야~
    그치 세상은 그대로인데
    내마음이 바뀌니 세상이 달라보이지?
    윤검바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자주 놀러오렴~ 기다릴께~
    사랑한다~♡

  • 작성자 20.02.26 15:51

    잘 돌아왔어요 헬렌님! 마음을 보고 나니 지금이 너무 행복해요ㅎㅎ 자주 놀러갈게요 곧 봬요😍 저도 많이많이 사랑해요❤️❤️❤️❤️❤️❤️❤️❤️❤️

  • 20.02.24 22:26

    내 인생을 돌리도. 나도 고등학교때 자퇴하고 싶었고 죽고 싶었다. 그때 이런 걸 알았더라면. 내 인생을 돌리도.
    (참고: 돌리도=돌려줘)

  • 작성자 20.02.26 15:53

    선종님 지나간 일은 다 잘한 거라고 선종님의 태아를 토닥여주세요!

  • 20.02.24 23:50

    윤검바님~~~~
    아이고 예뻐라♡♡♡
    사랑스런 윤검바님~~~~
    학교도 친구들도 윤검바와 있어서 행복해요♡♡♡

  • 작성자 20.02.26 15:52

    댓글에서부터 닉네임처럼 큰 사랑이 느껴져요❤️❤️❤️❤️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 20.02.25 09:21

    아고 잘했네~ㅎ
    우리 애기~♡
    아고 이뻐라 ~ㅎ
    우리 애기~♡
    아가야 ~
    니가 사랑이다~!!
    혜라님 버전~ㅋㅋ
    수고 많았어요 ~.

  • 작성자 20.02.26 15:53

    감사합니다 너무 행복해용ㅎㅎㅎ❤️

  • 20.02.25 09:52

    우~와~~~
    울 윤검바님 인생의 전환점 큰로또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젊은 나이에 이렇게 분별심 내려놓고 스승님을 믿고 마음을 마주하는 윤검바님~~
    그대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크나큰 공덕을 지은게 분명하네요~
    늙은 부산아지매 원오는 윤검바 도반님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고 기뻐서 훨훨 날아갈것같아요~~
    쪽집게 처럼 매의눈으로 자신의 관념을 콕콕 찝어내시고 인정했어 인정한만큼 현실을 바꾸어 가시는 윤검바님 후기는 완전 대감동 입니다~~
    무의식을 더깊게 진입하셔서 마법같은 현실을 창조하실 울 도반님을 원오는 빡세계 응원합니다~
    복땡이 윤검바야 역쉬 축복은 고통의 탈을쓰고 오는게 맞~

  • 작성자 20.02.26 15:55

    이렇게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원오님ㅠㅠㅠ 저도 이렇게 원오님을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 20.02.25 12:14

    윤검바님 수행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그대는 수행천재이십니다 심우관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0.02.26 15:58

    기다려주세요 곧 날아가겠습니다💕😆

  • 20.02.25 22:46

    오~ 윤검바님은 수행천재인디 ~~^^♡
    부럽네요 ~한번의 수행으로 불편했던 친구들도 여쁘게 보일수 있는 아름다운 소녀를 보니 기쁘네요 ~~♡♡

  • 작성자 20.02.26 15:59

    으앙 칭찬에 제 아기가 너무 기뻐하네요 감사합니닿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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