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뉴스.소주담 : LoveLetter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03335
봉준호 감독이 '옥자'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기생충'은 일가족이 겪는 적잖은 소동을 그린 영화.
'마더' 이후 '설국열차' '옥자' 등 국제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해온 봉준호 감독이
오랜만에 작지만 깊은 이야기로 돌아오는 영화가 될 듯 하다.
송강호와 봉준호 감독은 '살인의 추억'(525만명), '괴물'(1301만명), '설국열차'(935만명) 등 총 2761만명을 모은 명콤비.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의 만남만으로 '기생충'에 대한 관심은 뜨거울 전망이다.
그리고
(2016년 6월 <인생다큐 마이웨이 : 김혜자> 인터뷰中)
첫댓글 아, 벌써 재밌다!!
2222222저도 제목 보자마자!
마더 인생영화인데 ㅠㅠ 레알이었우면 ...
와....ㅠㅠㅠㅠㅠㅠ꼭 보고싶네여 ㅠㅠ
제목만 들어도 기대돼요 ㅋㅋㅋㅋ 기생충이라니
헐.. 좋네여
대박 연기 쩔겠어요
제일 좋아하는 감독과 제일 좋아하는 배우ㅜㅜㅜㅜ
와 제발ㅜㅜ 성사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