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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를 위한 작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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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말러 그리고 우리 살아가다가 요즘 머하니?
huxley 추천 0 조회 222 03.07.06 09: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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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6 12:03

    첫댓글 모짜르트 현악오중주...참...

  • 03.07.06 15:51

    저도 꼬마였을 때는 티비 벌레(^^;)였는데, 지금은 하숙방에 티비가 없습니다. 남들이 쓰는 유행어 따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죠. ㅡㅡ;

  • 03.07.06 20:30

    dvd사면 듣고 알려드리죠^^ 따사로운 햇살이 함께 하시길!

  • 03.07.06 20:32

    아... 완전히 쾌차하셔서 조만간 그 생선구이집 번개때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03.07.06 23:25

    헉스님, 생선구이집 번개때 저두 불러주세요~! 이몸도 당분간 서울에 있사옵나이다...ㅎㅎㅎ 래틀 5번 디브이디 어느분(?)께서 방송하신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군요...ㅋㅋ 찔리시는분 얼른 방송일정 공고하시길...^^ 래틀!!! 5번 말이죠...!!!!!ㅋㅋㅋ

  • 03.07.07 00:45

    흠..(가라얀한테 하는말) 저도 생선구이집.. 가고 싶어요 ^^

  • 03.07.07 03:50

    헉스님..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03.07.07 08:48

    생선구이집 갑시다. 대신 8월까지 기다리시면 제가 생선을 쏘기로 하죠~ 그때까지 게시판에 부디 제가 읽을 수 있게 말러음반 듣는거 이야기좀 들려주세요, 이몸에 집에서 말러 들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눈으로라도 보게 해주세요. 병문안이다 생각하시고. 여러분도 늘 좋은날 되세요

  • 03.07.09 02:58

    '헉스표'위트가 '더'느신듯합니다.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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