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우연하게 대표님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너무 신기하면서도 대표님의 칼칼한 목소리가 사이다 처럼 저의 귀를 때려주시더군요..다음날부터 생방송을 시청하는데 너무 재미있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더라구요..아..나도 뭔가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기더니.. 밤낮없이 영상보고 차트공부하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그리고 가끔 대표님도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말씀하시면서 우울증까지 왔었기에 여러분들의 마음을 다 안다고 위로해 주실때면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 눈시울이 뜨거워질때도 있었어요..
아무튼 그런 제가 어제는 최소한의 소액으로 실전해 봤는데 수익이 나더라구요..너무 신기하고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대표님의 가르침대로 눌림목을 저는 원칙으로 현대약품을 매수했습니다..주가가 오르니까 당황하면서 동공은 지진이 나고...정신 차리고 대표님의 말씀이 떠올랐어요..주식은 서두르지 말고 여우있게 하는 것이다. 기다리니까 제가 매수한 금액의 7%가 오르더라구요. 어제는 저의 처음 수익의 날이였습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수익축하합니다
수익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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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축하합니다.
축하 합니다.
축하해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