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0414174205722
[단독] "아직도 상사 폭언 시달려요"… 직장내 괴롭힘 신고 작년 최다
한 지방대 병원에서 근무하던 A씨는 술자리를 거절했다는 이유 등으로 직장 내 따돌림을 받아왔다. 그는 2021년 인사 발령 후 전임자가 쓰던 컴퓨터에서 직장 동료들이 자신을 향해 '쓰레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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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8901건 신고 접수檢 송치도 102건으로 최다300인 미만 사업장이 80%
첫댓글 직장 내 왕따도 생각 외로 해결 안돼서 퇴사하는 경우 있는데 회사는 퇴사 반려하고 피해자 탓하면서 가스라이팅은 기본꼭 해요 거기다 피해자가 이직하면 이직한 회사에 피해자 정보 알려줘 2차 가해도 하니 법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발생하면 가해자 엄발과 피해자가 안전하게 퇴사할수 있도록 퇴사방해 시 회사도 벌금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 피해자 험담도 엄벌하는 법이 생겼으면 해요
첫댓글 직장 내 왕따도 생각 외로 해결 안돼서 퇴사하는 경우 있는데 회사는 퇴사 반려하고 피해자 탓하면서 가스라이팅은 기본꼭 해요 거기다 피해자가 이직하면 이직한 회사에 피해자 정보 알려줘 2차 가해도 하니 법적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발생하면 가해자 엄발과 피해자가 안전하게 퇴사할수 있도록 퇴사방해 시 회사도 벌금 그리고 이직한 회사에 피해자 험담도 엄벌하는 법이 생겼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