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새식구 인사와 영접 나도 대보름날에 소원을 빌어본다
최윤환 추천 4 조회 131 24.02.24 09: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24 10:15

    첫댓글 최윤환 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5060
    카페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등업 되셨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자주 오셔서 띠 방
    여러 취미 동호회방도
    천천히 둘러보시고 즐거운
    카페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4 18:15

    댓글 고맙습니다.
    실험 삼아서 올린 글이지요.
    다행스럽게도 인사방에는 글쓰기가 되더군요.
    글 쓰다가 중단한 채 큰딸이 부른 택시를 타고는 외출해서 건국대 대강당으로 가서 손녀 피아노 경연대회에 구경 다녀왔지요.
    이제 준회원에서 벗어나서 정회원이 되었다고 하니 회원님들의 글 읽고는 저도 댓글 달 수가 있기에 '고맙습니다'라고 고개 숙여서 인사 올립니다.
    보다 건실한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충성!

  • 24.02.24 11:32

    어여오세요
    최윤환님~~^^

    정겨운 명품카페 아름다운 50 60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등업되셨어니
    카페규정 준수하시고
    편하게 여유롭고 다양하게 즐겁고 행복한 카페생활 즐기시길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2.24 18:20

    댓글 고맙습니다.
    명풍카페 <아름다운 5060카페>에 다시 정회원으로 등급되었다고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 카페규정에 준수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놀이터이니까요.
    <아름다운 5060카페> 회원님들의 글을 읽고는 저도 댓글 달 수가 있어서 좋군요.
    저도 또한 끄적끄적하면서 생활글 올릴 수도 있게 되었다니... 정말로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

  • 24.02.24 12:31

    최윤환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5060 카페에서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 작성자 24.02.24 18:23

    댓글 고맙습니다.
    카페에서 함께 할 수 있게끔 신분상승해 주셨기에 모두한테 꾸벅꾸벅 인사 올립니다.
    제다 좋아하는 화환도 좋군요.
    제 비좁은 아파트 실내에는 화분 140개도 넘지요. 시골에서 텃밭농사를 짓다가 서울 올라왔기에
    아직도 흙냄새를 지우지 못해서 아파트 실내에 화분으로 화분농사를 짓지요.
    오늘부터 글쓰기가 가능하게 되었기에 앞으로는 식물 가꾸기에 관한 글도 올려야겠습니다.
    고맙습이다.

  • 24.02.24 12:57

    최윤환 님
    반갑습니다
    등업 되셨어요
    아름다운 5060 카페에서 즐거운 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2.24 18:30

    댓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5060카페>에서 정회원으로 등급되었다니 앞으로는 더욱 신나게 회원활동을 하겠습니다.
    저는 어린시절 가족과 떨어져서 객지로 전학을 갔지요.
    고향생각이 나면 만화가게에서 만화책을 읽고, 커서는 학교도서관에서 동화책을 빌려서 읽었지요.
    이게 습관이 되어서 지금껏 카페에서 회원님의 글을 읽고, 저도 끄적끄적하는 것을 좋아했지요.
    지난해 '글 바르게 쓰자'리고 주장했다가 미움을 받아서 강등조치를 당했는데 반년만에 신분이 상승되어서 앞으로는 글쓰기가 가능하게 되었군요.
    <아름다운 5060카페>에서 성실하게 활동하겠습니다.

  • 24.02.24 13:26

    최윤환님.
    아름다운 5060
    명품 카페에
    오심을 환영 합니다
    띠방 취미방
    두루 두루 보시고
    즐거운 카페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2.24 18:33

    오늘은 음정월 대보름날.
    년간 보름달 가운데 가장 크고 밝다는 보름날.
    카페에서 다시 활동하게끔 제 신분이 상승되어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꽃선물을 보내주셨으니 고맙습니다 다시 인사를 올립니다.

  • 24.02.24 13:32

    최윤환님!!
    다시금 함께하시니
    반가운마음 가득입니다..

    즐거운 카페생활 하시어요~

  • 작성자 24.02.24 18:36

    댓글 고맙습니다.
    지난해 8월 23일... 카페에서는 글 올바르게 쓰자라는 신념으로 댓글을 자주 올렸다가 어떤 회원한테서 미움을 받았고...결국에는 저는 신분이 강등되었지요.
    저도 자숙기간을 가졌지요. 6개월 동안 활동을 접었다가 만6개월이 지난 오늘에서야 신분이 회복되었지요
    모두한테 꾸벅 꾸벅 인사올립니다.

  • 24.02.24 20:33

    최윤환님
    반갑습니다

    다시
    좋은 글들로
    아름다운 5060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24 22:34

    댓글 고맙습니다.

    회원들의 글을 읽으면서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간접적으로 익혔지요.
    저는 카페에 올린 글을 저장해서 보관하지요.
    나중에 읽으면 옛일을 회상시켜 주거든요.
    저장했던 글을 골라서 문학지에 내지요.
    카페에 올렸던 글은 소중한 기억 추억이며, 자산이지요.
    그래서 저는 글 올바르게 쓰려고 하지요.
    먼 훗날 제가 이 세상을 떠난다고 해도 제 자식들이 제 글을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은 우리말, 우리글자(한글), 우리문화이지요.

    앞으로는, 카페에서는 더욱 조심스럽게 처신해야겠습니다.

  • 24.02.25 14:31

    최윤환님 반갑습니다.
    즐겁고 보람있는 활동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2.27 11:17

    댓글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