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식당 하던 사람이 아니고 부동산을 하는데 요즘 죽을 맛이라
제가 목천 톨게이트 천안온천 입구에 토지를 사주고 건물을 지어준게 있는데 그분과 예기를 하다가보니
되지도않는 부동산 붙들고 있지말고 거기서 소장사(정육식당)나 하라는데 물론 식당 용도로 건물은 지었고
요즘 너무 싸게 달라해서 비워놓고있는데 심각하게 고려하다보니 점점 쏠리는 지라
워떻게 생각합니까?
건물주고 초기 창업비용 한5천 줄태니 글고 반반 나눠먹자는데 이걸 확 해 말어
자문을 구해도 됄랑가?
첫댓글 헤봐유~~~~ 식당 뭐 그까이꺼 대충하면 손님들이 와서 팔아주겠지뭐.....
그가이꺼 대충





신중히 생각 잘해보시길 .... 요즘 정육식당 잘되긴 하더라고요,,^^
고향 동네네..^^ 사진도 올려 주시면 좋으련만.. 임대자나 세입자는 되도록 구분하여 하는것이 좋을 것 같은데..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람니다..^^
자문을 구해도 됄랑가? 이게 무슨 뜻인지요...
5년후에 하면 승산있을꺼같네요^^
요즘유행인 정육식당 대박인곳도 많이 있지만 신중하게 하세요.
이제는 정육식당 한물 간듯하네요...지금되고있는 정육식당들은 전부터 자리잡고있는 집들입니다. 더욱 정육에 문외안이시라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해요..올해 고기값 장난이 아닙니다. 현제도 그렇고 조금지나면 다 쓰러질 판인데 지금 시작하신다면 솔직이는 말리고싶습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