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에 대해 항상 뒤로 호박씨를 싸는 것이 한국의 풍속입니다.
그러다보니 남녀 교제가 항상 음지에서 이루어지고, 그러다 보니 돈도 많이 듭니다.
외노자색히들 특히 바방긔들 얼굴 두껍게 깔고, 한국 여자를 헌팅하지요. 예스나 노를 확실히 못하는 한국 여자들중에
제대로 하나 걸리면 말 그대로 길에서 줍는 거죠.
영어강사넘이 말한마디만 해도 그냥 줏었다는 한국여자들.... 작정한 여자가 아니면 그렇게 숩게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는 남성을 갈구하는 여성들이 널렸다는 소립니다. 빽바라고 비싼 음식 바라는 여자들은 그런 세상에서
살라고 하세요. 현실적으로는 탕수육한그릇에 감사하고, 애정어린 대화에 목마른 여성들이 널렸습니다.
용기있는 남자가 여자를 얻습니다.
주변에 이혼남이나 노총각이 있으면 설득하고 용기를 주세요.
한국여자 70%가 백인남을 원하네 뭐네..... 그런 설문조사 어디서 했겠습니까? 홍대나 이대앞 같은 양아치들 많이 다닌 곳에서
햇겠죠.
우리나라가 살기 팍팍하니 여자들이 외국 나가면 뭐가 기다릴 것같은 탐나는도다 에서 나온 제주도가시나 같은 생각으로
가득차서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 환상을 깨야합니다.
김밥천국이용자 여러분, 거서 일하는 아줌마나 알바생에게 팁 천원짜리 한장이라도 뒤어주는 한국남자의 사랑을 보여줍시다.
역시 한국 남자~ 라는 느낌을 줍시다.
그리고 길에서 보이는 외국여자들이 질리도록 끈끈이를 바릅시다.
외국여자들이 한국남자들은 죄다 게이아니면 성불구자로 안답니다.
이제 상황봐서 얼굴 두껍게
들이밀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때려치라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무슨 여자에 환장을 했나 길바닥에서 헌팅이나 하고 그거에 넘어가는게 싸구려들이지 한국남자가 게이나 성불구로 안다구요 어이가 없네요
여자에 환장을 했으나 그걸 표현못해서 혼자 늙는 남자들이 많습니다.
님이 쓰신글이 한국남자를 비하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이태리사람을 벤치마킹하라고요? 결국 양놈들이나 따라 하라는거네요
양넘이라도 배울 것은 배워야죠? 멍하니 내나라 여자들 다른 나라 넘들이 수작부리는 것만 보고 있느니, 한국남자가 한국여자 하나라도 꿰차면 그 아니 좋은가?
양놈들이 꼬신다고 넘어가는것들은 이미 글러먹은 것들이라 필요 없고요. 님이 하는 말이 결국 한국여자도 비하하는 거예요.
한국 여자들은 어르고 달래지 않으면 외국놈들 한테 가버린다는 식이네요. 다문화는 바내하면서 서양문화에 대한 환상은 크신것 같네요.
그런데, 여자한테 들아대는 것이 언제부터 양놈들의 전매특허가 되었나? 그리고 한국남자들이 여자를 다루는 방법이 서툴러서 한국인 남녀 관계가 자연스럽지 못한 것은 사실아닌가?
저님 말은 그러니까, 다수의 한국여성들이 일종의 '애정결핍증환자'들이라서 외국남성의 단순한 유혹따위에 잘 넘어간다 이말이죠. 나 역시 그렇게 느끼는 것이고. 한국 특유의 어색하고 불편한듯한 대인관계나 전통적인 성역활때문에 서로서로 잘 대쉬 못하는 남녀들이 꽤 됩니다. 비단 남녀 연애하는 관계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자체가 뭔가 쭈뻣쭈뼛 서로서로 불편해하며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사회라는겁니다.
한국남자들이 여자다루는 법에 서툴러서 남녀관계가 틀어진다-> 이거 사실입니다. 물론 화성남, 금성녀처럼 외국도 남녀문제를 모두 극복한건 아니지만.. 한국은 좀 더 심하죠. 남녀유별, 유교적 가치가 서로를 갈라놓았을뿐, 서로의 입장에 서서 바라보는것은 거의불가능에 가깝게 만들었죠.
게다가 나이드신 분들은 거의 대부분 중매로 결혼했다보니 후대들도 중매로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죠
그 70%라는 것은, 청소년들에게 즉흥적으로 설문지 돌려 국제결혼 하고싶다라는 대답을 압도적으로 받아낸 것과 비슷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이탤리 혹은 스페인...특히 다혈질적이고 남성성 강한 스페인이 롤모델로 적합할듯하네요. 의외로 콧대높은 척 도도한듯 연기하는 노처녀들 다수가 실은 남자를 그리워하고 있다는것에 조금 놀랐음. 그러나 외국남성에 대해선 그런 체면따위를 벗을수가 있으니 더 편하게 느끼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