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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C- 인문(동서양), 차생활 2018 지유보이차 어워드(Awards)
能田 추천 1 조회 364 19.01.06 00:2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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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7 16:38

    첫댓글 이제 차생활 걸음마인 제가 마셔본 차 중에는 포랑대엽대숙전 역무청병 정도가 랭킹되어 있군요. 00역무청병은 기운이 맑은지 마시고 나니 눈이 좀 밝아 지더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07 22:31

    좋은 보이차일수록 몇 잔 안 마시고도 눈이 밝아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보이차가 12주경 중 족태양 방광경을 따라 그 기운이 경락을 돌고 있지요~
    방광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서 이야기해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보이차 또는 황차 등의 차생활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만, 우선 황차로 가슴의 막힌 구간을 열어주고, 다음엔 방광경의 막힌 구간을 열어주는 보이차 기운의 흐름이 거의 방광경과 일치하고 있어서, 인체 모든 구간과 만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바닥 용천혈부터 눈의 눈꼽 끼는 곳 조금 안쪽에 정명혈까지 기별이 가고 그런 연유로 눈이 밝아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수련과 인체학 (2) 방광'(게시판 241번) 참조.

  • 19.01.07 23:10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 19.01.08 21: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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