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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국어_국어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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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 사항 전공국어 구동언_2024학년도 모의고사 점수
구동언 추천 0 조회 325 23.09.08 19: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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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24 01:27

    첫댓글 9월 모의고사를 마무리합니다. 이제는 실전과 같은 과정으로 10월 모의고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점수에 일희일비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여전히 여러가지 전략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고--문제 푸는 과정의 전략적 진행이라고 말해야 하나요?-- 이런 실험은 각자 세 번 정도 더 해보면 좋겠습니다. 물론 기출문제로 거듭 반복해보면 더 좋겠고요.
    추석이 낀 9월 마지막 주는 모의고사가 없습니다. 자신의 공부를 수렴하는, 알찬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10.07 15:17

    최종 모의고사 1회 성적이 갑자기 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내 모의고사 평균이 이렇게 높게 나왔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직강생의 수준이 상승평준화되었나 싶을 정도입니다.(그렇게 믿고 싶네요^^) 더욱이 채점 방식이 바뀐 것도 아니고 문제를 내는 사람도 오직 한 사람, 나밖에 없는데도 말이죠. 이는 문체가 달라지지도 않았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늘 말씀드리지만, 성적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 합격한다는 믿음으로 꾸준히 달리기만 하면 됩니다. 아, 건강을 챙기는 일도 중요하겠군요. 당연한 말이겠지만...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합시다.^^

  • 작성자 23.10.14 13:23

    올해는 최고점을 받은 사람이 한두 명으로 집중되지 않아 특이합니다. 앞으로 더 두고봐야하겠지만 정말 그래요. 이는 모의고사 있는 날의 개인 컨디션, 문제의 유형이나 난도, 문제 푸는 전략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이고, 그만큼 직강에 온 분들의 실력이 비등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달리 말하면 컨디션 조절을 잘 해야 한다는 말이고 기출문제를 통해서 문제 유형이나 난도에 흔들리지 않게 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이고, 문제 푸는 전략을 계속 점검해야 한다는 말도 되겠네요. 또, 집단 지성의 힘을 믿어야 한다는 말도 되겠네요.
    건간 관리 잘 하면서 알찬 한주 되기를 바랍니다. 매일 매일 응원합니다.^^

  • 23.10.14 16:41

    동의합니다 직강생 선생님들 모두가 실력자 고수라서 강평까지 하면 정말 의미 있는 공부가 됩니다!! 모의고사를 수강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5 20:26

    @이정언 실력 향상을 위해 끝까지 멈추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파이팅!!

  • 작성자 23.11.12 23:11

    올해는 모의고사를 여기에서 마칩니다. 고생들 하셨고, 시험 준비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란 말이 있듯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그래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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