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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기도, 산신령을 귀를 열었다...무사산행, 미래발전, 행복동행 23개 시군향우 마음은 하나
300여명 참석, 관심+협력+참여 가능성 기대
위대함은 광전산으로 빛나리라, 믿음 확신
시산제는 始式祭, 山神禮
산악회는 祭와 儀, 향우회는 式과 禮
5품과 4덕이 빛난 행사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정통, 대표적인 산악회로 명성 떨쳐
“시산제를 정신적 의식이라고 쓰고, 감각적 격식이라고 읽습니다.”
아름다움 멋진 풍경이 펼쳐지는 북한산 자락에서 올 한해 무사산행, 건강산행, 행복산행과 발전, 안녕, 평화를 기원하는 산신령에게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2024 시산제’ 가 회원 3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시산제는 ‘발전 시크릿 희망, 평화, 활력, 생동, 욕망의 솟아나는 기운에 부쳐’ 주제로 산악회의 미래를 밝게 만드는, 회원들의 삶을 편안하게 해주는 행사를 거행하고자 3월 31일(일) 북한산 삼천사 입구에 위치한 ‘사슴집’ 마당에서 개최됐다.
인간세상에서 찾는 구원의 길, 인간의 존재의 근원과 그 초월에 관계되는 심각한 주제를 진지하게 다르고, 주체 추구의 단단함과 그 처리에 보여주는 진지함의 무게는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고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시산제는 ‘빛나다. 번쩍이다’ 로 축약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드러내다. 평화롭다, 화목하다’ 로 수식어를 붙여도 괜찮을 것 같다. 산신이 강림했으니 찬란한 빛이 번쩍거렸다. 산과 향우들이 모였으니 그들의 속마음이 드러났다. 분위기는 평화롭고, 사이는 정다웠기만 했다.
지리산의 산신령, 무등산의 산신령, 월출산의 산신령, 추월산의 산신령, 유달산의 산신령, 두륜산의 산신령, 천등산의 산신령, 조계산의 산신령, 불갑산의 산신령, 금성산의 산신령, 두봉산의 산신령 등 각 지역의 산신령들이 다 이곳 북한산에 나타났다. 여러 산신령 앞에서 예를 갖추며 제물을 흠향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사랑이었다.
“만약 신이 마음대로 일생을 고르게 한다면, 나는 안장위에서의 일생을 고르겠노라!” 고 베르갈리우스가 말했듯이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회원들도 신처럼 마음대로 고르고자, “산에서 일생을 고르겠노라!” 고 하면서 북한산 산신령에게 “이 세상에서 위대한 지혜는 우리 회원들입니다. 태초에 커다란 존재가 있었으니 우주의 모든 것은 그 속에서 하나였습니다. 온갖 사물의 형상과 질료(質料)가 그 속에서 하나였으며, 그것들을 둘러싼 일체의 관념과 원리가 또한 그 속에서 하나였습니다. 우리가 매달 오른 산(山)은 지혜 있는 산의 매력이며, 인(人)은 산을 닮은 사람의 매력입니다. 지금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은 신이십니다. 그 신에 대한 희망은 영원함이오. 이 시각 이전에나 이 시각 이후에나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은 그 고독한 신성은 언제나 당신들의 마리 위에서 빛날 것입니다” 라고 고하니, 산신령은 “나는 이제 이 세상에 내려와 모든 회원들에게로 간다” 며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것은 낡은 것을 부순다는 뜻이지” 라면서 “오오 정녕 그대는 누군인지...?” 라고 묻자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회원들입니다” 라고 답했다.
시산제는 초청가수 축가 및 연주, 내 외빈 인사 소개, 시상식, 개회선언 및 시산제 선포, 국민의례, 산악인 선서, 강신, 참신, 초헌, 독축, 아헌, 종헌, 헌작, 소지, 폐회사, 음복 순으로 진행했다. 본 행사를 바치고 마당에 마련한 탁장에서 준비된 음식을 즐겼다.
초헌관에 이상석 산악회장, 아헌관에 강윤성 향우회장이 맡았다. 이상석 산악회장은 축문을 통해 “회원들이 산길을 걸을 때마다 무사산행을 하게 보살펴주옵소서! 정성스럽게 마련한 술과 음식을 흠향해주옵소서!” 라고 고했다.
산악회에서 비치는 제물, 산신령의 대표적인 돼지머리는 ‘풍요와 번영’ 을 상징하기에 눈과 귀를 덮어주고 입에는 대추나 밤을 넣어주었다.
제사상 앞에 놓인 과일은 산신령의 성품과 정성을 담아주는 제물로서 ‘생명력과 건강’ 을 상징하기에 맨 위를 깍지 않고 홀 수 3단으로 쌓아 놓았다.
제사상의 뒤쪽에 떡과 어포류는 놓아, 떡은 산신령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주는 제물로서 ‘행복과 평화’ 를 상징하기에 떡은 홀수로 놓으며 통째로 홀수 3단으로 쌓았다. 어포류는 산신령의 지혜와 신앙을 나나내주는 제물로서 ‘장수와 지식’ 을 상징하기에 북어포를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을 향해놓았다.
제사상의 양옆에 술과 잔을 놓아 술은 산신령과 인간의 소통과 친밀함을 나나내주는 제물로서 ‘우정과 화합’ 을 상징하기에 탁주를 따라 올렸다.
제사상 위쪽 양 옆에 놓인 양초는 산신령의 빛과 정화를 나타내주는 제물로서 ‘안전과 성공’ 을 상징하기에 양 옆에 바로 세워두었다. 제사상 제일 앞에 놓인 향은 산신령의 향기와 정결을 나타내주는 제물로서 ‘숭고함과 신성함’ 을 상징하기에 향불을 피웠다.
한편 산악회는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해 전 회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경선 재경 순천시향우산악회 회장, 김성재 재경 학산면향우회 회장, 이재식 신동축산 대표에게 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성재 회장은 시산제 제물에 필요한 과일 등을 찬조했다.
제례의식을 모두 마치고 행사장 마당에 마련된 탁자에서 음식을 즐겼다. 음식은 산신령에게 바친 음식을 산신령의 흠향이 있는 후 건강을 챙기는 시간과 산악회 사랑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오찬을 들기는 시간 대를 이용해 영광 출신인 임주리 가수가 자신의 히트곡인 ‘립스틱 짙게 바르고’ 등 노래를 선사해 행사가 더 멋졌다.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회장 이상석)는 광주전남시도민회(회장 강윤성) 산하단체다. 대표적인, 정통의 산악회로 신뢰를 얻고 있다.
이상석 산악회장은 인사말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는 정통성, 대표성이라는 자랑스러움에 자부심과 자존감이 크고, 순수한 마음을 갖고 함께하려는 그 정신이 아름다울 뿐이고, 신선미가 다분한 산악회가 아닌가한다” 며 “오늘 우리는 이 북한산 자락에서 산신령을 모시고 제물을 바쳐 우리의 간절한 소망을 전하고자 함께, 같이, 모두 라는 개념으로 한자리에 모여 제를 지내는 의식 행사를 거행하는 데 많은 분들이 자리해줘 감사드리고, 시산제를 통해 건강과 발전이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 회장은 “시산제는 안전한 산행을 빌면서 회원들의 가정의 평화와 다복을 기원하는 일이라고 본다” 면서 “특히 안전은 그 누구도 지켜주는 것이 아니며, 내가 먼저 무리하지 않고 우리 스스로 안전산행에 임한다면 산악회와 집행부에 큰 도움을 주고 협조를 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여 지고, 지속적인 산악회로 거듭날 수 있게 질서와 안전과 통솔에 잘 협조하여 진행됐으면 한다” 고 덧붙였다.
강윤성 향우회장은 축사에서 “시산제는 우리들의 마음을 밝히는 자리입니다. 자마다 소망하는 것들을 오늘 이 자리에서 산신에게 고백하고 바라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오며, 아울러 산악회 발전을 빌고 회원들의 앞날에 기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고 하면서 산악회를 통해 향우회가 더욱 단합되고 발전됐으면 했다.
그러면서 “산신령은 작년 한해 우리 회원들의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어여삐 여기시어 보살펴주셨고, 금년에도 작년 해와 같이 안전 속에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잘 보살펴줄 것으로 믿어진다” 며 “오늘 우리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니 산신령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늘 심신의 안정을 취해주고 회복을 시켜주고, 나아가 더 큰 포부를 갖게 하여 협동과 발전과 건강을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루게 만들어줄 것이고, 무엇보다도 제일 큰 것은 우리들에게 건강을 유지하도록 해주시고, 또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는 매개체가 되게 해줄 것” 이라고 말했다.
참석한 모든 분들은 “북한산 자락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시산제로 인한 이곳에 강한 기운이 느껴진다” 며 “아마 산신령이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알고 내려오지 않았는가한다. 보살펴주고자 소원을 들어주고자 강림한 산신령께 우리 모두는 오늘 제물을 바치면서 기도를 하고 있다. 산악인에게는 안전한 무사산행을 빌 것이고, 향우들은 기정에 건강과 평화를 빌 것이고, 직장을 다니는 분들은 승진을 빌 것이고, 사업을 하신 분들은 발전을 빌 것으로 본다. 시산제는 산악인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다 필요한 소중한 의식행사이다. 힘과 용기를 갖고 살아가길 바란다” 는 서로 서로에게 기원의 마음을 전했다.
산악회는 회장 이상석, 수석부회장 전인옥, 사무총장 김상중, 총무국장 이정숙, 산악총대장 최병호 등 핵심멤버들로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시산제는 산악회에서 이상석 회장을 비롯해 김영운 감사, 김항중 감사와 이종연 상임고문, 조채구 상임고문, 정기석 상임고문과 채진묵 고문, 장진만 고문, 송재만 고문, 이광주 고문, 김길주 고문, 최정일 고문, 정형용 고문, 양상봉 고문, 봉수열 고문, 임동주 고문, 서옥원 고문, 김인식 명예회장과 황기운 상임자문, 오영석 상임고문, 홍기주 상임자문, 김영화 상임자문, 박지산 상임고문, 박채기 상임고문, 황복례 상임고문, 김인순 상임고문, 김연자 상임고문, 노영일 상임고문과 김성주 운영위원장, 서해용 자문위원장, 윤호천 정책위원장과 전인옥 수석부회장. 양귀철 수석부회장, 고영택 수석부회장, 신근재 수석부회장과 박종규 상임부회장, 신동일 상임부회장, 김성수 상임부회장, 이덕윤 상임부회장과 김갑중 부회장, 문광섭 부회장, 류종수 부회장, 김승숙 부회장, 강영배 부회장과 오시덕.김병문.정문기.김경미.여정아.황진기.최인숙.이서연.이숙임.서경례 등 자문위원단과 김명휘.유용신.박오열.곽찬대.조지원.정혜인.신영란.김순임.장은선.함대관.조의훈.이은영.김성범.이미아 등 운영위원단과 윤길섭.신안숙.김봉추.김현자.차현석 등 정책위원단과 김상중 사무총장, 최병호 산악총대장과 정연재 사무국장, 이광연 사무국장과 이정숙 총무국장, 운영이 여성국장, 노해숙 재무국장, 김경아 홍보국장, 하인정 기획국장, 정미라 대외햡력국장 등 국장단과 모상귀.김태용 등 산악대장 등 산악회 직함을 갖고 있는 분들이 거의 참석하는 등의 참여는 임원진으로부터라는 솔선수범을 보여줬다.
그리고 각 시군산악회에서 김광일 광주광역시산악회장, 박철 재경 목포시향우산악회장, 김광자 재경 영암군향우산악회장 등 23개 시군산악회장 등도 산악회 행사가 조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해내는 데 큰 역할을 띠었다.
그리고 각 향우회에서 강성윤 광주전남시도민회장, 양강용 수석부회장, 김경애 여성회장 및 임원진들도 빛나는 산악회, 온전한 산악회로서의 명품답게 해줬다.
또한 박찬모 재경 영암군향우회장, 이광주 재경 함평군향우회장 등 22개 시군 향우회에서도 큰 힘을 실어주는 등의 산악회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번 시산제는 산악회, 향우회 등 300여명의 회원들이 시산제에 예를 표했다.
또한 이지역 단체장인 김미경 은평구청장도 행사장을 찾아줘 산악회가 더 위대해지게 값지게 했다.
산악회는 ‘풍요로운 시도민의 품속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산사랑, 향우사랑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 많은 성원과 참여로 격려 부탁드립니다” 라고 공지사항을 전달하면서 북한산 자락에서 산신령을 모시고 간절한 소망을 전했다.
이번 시산제는 ‘품(品)’ 이 풍겨났다. 품은 그릇을 포개놓은 형상이라고 한다. 23개 시군의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신령에 비는 제례의식을 함께 거행했다. 품에서의 3개의 그릇(口)은 23개 시군 향우들의 모습이다. 품은 ‘품격, 품위, 품성, 기품, 성품’ 등 이런 품들이 멋스럽게 해 보이는 아름다운 광경이 연출된 시산제였다.
품은 영어로 ‘quality’ 다. 콰어러티는 ‘질, 우수함, 고급, 양질, 품질’ 을 뜻한다. Q는 ‘Quite(쾌. 상당히, 지극히, 더없이, 완전히, 전적으로)’ , U는 ‘Unique(유일무이한, 특별한, 고유의)’ , A는 ‘Attract(마음을 끌다, 끌어들이다, 불러일으키다)’ , L은 ‘Large(규모가 큰, 광범위한)’ , I는 ‘Indicate(보여주다. 나타내다)’ , T는 ‘Tops(최고로, 최대로)’ , Y는 ‘You look very nice(너 정말 멋져 보여)’ 이다.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가 전적으로 유일무이하고, 많은 회원들을 끌어들이는 광범위한 산악회로서의 인가있고 매력 있는 진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고로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가 정말 좋아(멋져) 보인 품이 있는 ‘quality’ 다.
도덕적 가치가 있는, 행동과 태도가 올바른 참 모습을 보여줬다. ‘진실성, 정의감, 겸손, 인내심, 배려심, 책임감, 용기’ 등과 같은 미덕적인 가치를 지닌 사람으로서의 멋스러움을 드러냈다. 또 ‘문화적 수준, 교양, 지식, 경험, 예절’ 등 세련된 언어와 태도를 등을 보여주며, 예의 바른 행동을 지니는 등 인간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예의 바르고 올바른 인성만큼 강력한 힘은 없다’ 라고 했듯이 광주전남시도민은 관계의 미학은 센스로 완성된다는 것을 알기에 그들의 미학은 무례하질 않는다.
“사람은 사람다워야 한다” 는 품격을 갖추고자 노력한 광주전남시도민회 및 산악회 사람들이다.
시산제에서 품을 보여준 것은 신에게 예를 갖추는 일이었다. 이런 산악회에 ‘명품(名品)’ 이라는 단어를 붙여줄 만하다. 23개 시군에서 대거 참여한 시산제, 디테일이 좋은 산악회, 감성적인 산악회, 사랑이 피어난 산악회, 멋을 아는 산악회, 산을 사랑하는 산악회, 향우들과 어울리려는 산악회, 명품답다.
산악회에서는 ‘제(祭)와 의(儀)’ 를 내세운 기획이었다면, 향우회에서는 ‘식(式)과 예(禮)’ 를 내세운 진행이었다. 기획하면 진행하도록 하는 산악회와 향우회가 합작으로 이루어진 시산제 행사였다. 신은 만물을 만들어내는 원기의 ‘신기(神氣)와 신기하고 묘한 신비(神秘)’ 로, 산우는 영묘하고 불가사의한 ‘신통(神通)과 말과 행동이 아름다운 기특(奇特)’ 으로 임했다.
그래서 시산제, 산신제를 시식제(始式祭), 산신례(山神禮)로 여겼고, 신기함이 ‘신비하다’ 로 드러나는, 신통이 ‘기특하다’ 로 해 보이는 행사를 거행했다.
이것이 진정한 의식이요, 이걸 보여준 산악회가 향우회가 바로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와 광주전남시도민회’ 이다.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시산제는 이른 봄에 종묘와 사직에 지내는 큰 제사인 ‘춘향대제(春享大祭)’ 같은 큰 의미로서의 견줄만하다. 올해 광전산시산제 회원들 한마음으로 산신령을 잘 봉행해야한다는 산악인의 진정성을 꾸밈없이 보여줬다.
‘신을 숭덕(崇德) 한 것은 우리를 품격 있게 하고, 덕을 세우는 일이다’ 라는 숭덕정신으로 산신령을 기리는 북한산 숭덕 시산제 제례는 산악회와 향우회와 회원들의 격을 높이는 일로 의미가 있었고 빛났다. 회원들은 ‘광주의 덕 광덕(光德), 전남의 덕 전덕(全德), 시의 덕 시덕(市德), 군의 덕 군덕(郡德)’ 등 사덕의 덕행을 더욱 닦고자 몸을 정화하며 신을 극진히 모셨다.
“시산제를 정신적 의식이라고 쓰고, 감각적 격식이라고 읽습니다.”
일정한 격식을 갖추어 치르는 행사 시산제, 격에 맞는 일정한 방식으로 남아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발자취를 다룬 ‘광전산마운틴저널’ 에 수록됐다.
광전, 빛남은 온전하다. 산에 더 위대해진다.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는 ‘매달 네 번째 주 일요일’ 마다 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 간판, 정통, 혈통, 명품, 명문가, 모범, 룰 모델, 격조 이런 수식어가 따른다.
광주전남시도민회산악회 이상석 회장은 광주전남시도민회(회장 강윤성)에서 임명한 공인된 회장이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