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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3년 8월 20일 - 사각지대의 사람들 / 8월 25일 - 따뜻한 마음 행복한 미소
서희-모니카 추천 1 조회 1,355 13.09.21 16:4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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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1 17:26

    첫댓글 민들레 국수집은 이웃을 돕는 곳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을 한결같이 하늘에 뜻에 따라 가난하게 사는 민들레수사님이 훌륭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또한 가난한 이웃들에게 온전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족의 소중함,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수고하십시오!

  • 13.09.21 20:58

    사랑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가슴 한편에서 무언가 '찌르르'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기 쉽지 않은 각박한 세상,
    따뜻한 민들레의 일상은 고스란히 감동으로 전해졌습니다.

  • 13.09.22 18:03

    민들레 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사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랑할 수 있는 힘, 내가 열지 못했던 문을 열 수 있는 용기로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해피 에너지~ 짱이예요!! +_+

  • 13.09.22 19:40

    수술을 해도 시간이 너무 지나 장애가 생길것 같다니.. 아무리 생각해도 병원은 너무 웃깁니다.
    사람을 고치고 치료해주는 곳인데 의료가 우선이 아닌 너무 돈, 돈 하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긴급환자인데도 그냥 돌려보낸 병원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문0호씨 수술 잘 받으셔서 잘 회복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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