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회원 및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2026년 국립외교원 외교관 후보자 과정 2차시험 국제정치학 제1문 해설을 우선 게시합니다.
이는 강의자 수준에서 시험대비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기출해설을 하는 것으로서 수준이 높게 작성된 것입니다.
실제 2차 시험장에서의 수험생은 이것보다 수준이 어느 정도 낮아져도 충분히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해설은 실제 답안에 써야하는 점수 대비 분량에 비해 조금 많은 편입니다.
수험생들의 이해를 위해 세부기술을 추가하였기 때문이며,
볼드체 글씨 중심으로 좀 더 정리하면 분량을 점수 수준에 맞추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핵심 국제정치학에서 강의되거나 모의고사, 자율 모의고사 연습문제 등으로 다루어진 내용들이 출제된 것이어서,
충실하게 공부한 수험생은 충분히 합격권 내지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됩됩니다.
세부문제 1)의 경우 이상주의와 이에 대해 비판적인 현실주의를 이익의 조화와 이익의 충돌 차원에서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국제정치사상이 그동안 별도의 문제로 출제되지는 않았지만 적은 점수 정도로라도 신출 가능성의 영역임을 26년대비 강의 과정에서 얘기한 바 있습니다. 카의 국제정치사상, 이상주의에 대하여 학습하였고, 카의 이상주의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해서는 모의고사를 치른 바도 있습니다. 현실주의가 이상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점에 대해서는 모겐소의 현실주의의 6가지 원칙을 통해서도 배웠고 모의고사를 치른 바도 있습니다.
세부문제 2)의 경우, LIO의 위기에 따라 역외균형전략이 대안으로 등장하였음을 전제하면서, 역외균형전략에 대해 논의하도록 하는 문제였습니다. LIO의 위기에 대한 문제는 이미 2023년 기출문제로 출제되었기에 강의 중에 다루어졌으며, 이이켄 베리의 LIO 지속론과 미어샤이머의 LIO 실패론에 대해서는 자율 모의고사 연습문제로 정리된 것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나아가 역외균형전략 관련해서는 미어샤이머의 공격적 현실주의를 통해 논의하면 충분히 고득점의 답안이 될 수 있을 것이며, 공격적 현실주의는 2017년, 2018년에 출제되고 시간이 많이 흘려 출제가능성이 높다고 하면서, 26년 대비 중에 중복적으로 모의고사를 치르며 역외균형 문제를 다루기도 하였습니다. 미어샤이머와 왈트가 미국의 이라크 전쟁을 역외균형 전략의 시각에서 비판하는 내용도 강의되었습니다. 나아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역외균형 관련 모의고사 실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공격적 현실주의 시각에서의 분석에 대한 자율 모의고사 연습문제, 그리고 최근 미국/이스라엘 대 이란 간 전쟁을 공격적 현실주의와 역외균형으로 분석하는 모의고사(4순환, 답안특장)도 치렀습니다. 이를 통하여 볼 때, 문제의 의도를 잘 분석하여 체계적 목차를 잡아 기술하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하도록 강의가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부문제 3)의 경우 LIO의 위기와 최근 국제정치 현실 속에서 지정학적 분석의 재주목과 핵심내용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주요 지정학 이론가의 주장에 대해서는 2014년에 기출문제로 나온 바 있어서 기출해설로 강의가 되었으며, 나아가 중국의 일대일로 정책을 다양한 지정학 이론들로써 분석하는 모의고사를 치름으로써 주요 지정학 이론에 대한 대비가 모의고사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나아가 러시아의 유라시아주의에 의한 구소련 영역에서의 팽창 등도 강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미국의 지정학적 대응 관련 내용도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추후 제2문 및 제3문에 대한 해설도 공지될 예정입니다.
첫댓글 27년 대비 윤정진의 핵심 국제정치학 1순환 개강에 대해서는 다음을 클릭하여 보세요.
https://cafe.daum.net/gosilove/9n2T/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