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쏘올]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라!!

  흔히 자신감은 달녀된 외면에서 비롯된다고 하지만 사실은 내면의 충실함이 훨씬 더 중요키자키 제시카 .

겉으로는 대단한 스펙에 화려한 경력을 갖추고 있어도 속으로는 자기비하감과 위축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결국 실패하고 만다.

  또한 시종일관 소극적이고 비관적인 태도로 인생과 세상을 대한다면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제대로 발휘할 수가 없다. 일을 시도하기도 전에 '잘 안 될 거야', '난, 할 수 없어' 등의 부적적 생각에 발목을 잡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런 경우가 반복되면 결국 '나는 실패할 것'이라는 그룻된 고정관념에 빠지게 된다는 점이다. 자기 스스로 무덤을 파는 꼴이다.

  데일 카네기는 "성공하고 싶다면 긍정적 자기암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항상 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은 그만큼 성공할 기회를 많이 얻는다. 그러나 계속 실패를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실패할 확률도 높아진다.

  세계적인 외줄 타기 곡예사 칼 왈랜다는 평소 이렇게 말했다.

  "나에게는 줄을 타고 있을 때만이 진정한 인생이다. 그 외는 모드 기다림일뿐이다"

  왈렌다는 그 만큼 외줄 타기에 자신이 있었고, 또 자신감을 바탕으로 위험한 곡예를 매번 성공적으로 해냈다.

그러나 1978년, 이 외줄 타기 명인은 푸에르토리코에서 곡예를 선보이다가 75미터 상공에서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 이후에 그의 부인은 한 인터뷰에서 솔직한 심정으로 토로했다.

  "나는 처음부터 남편이 이 공연에서 사고를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왜나햐면 3개월 전부터 그이가 '이번에는 어쩌면 떨어질지도 몰라'라는 말을 자주 했거든요. 또 '만약 떨어지면 어쩌지"라는 질문을 자주 했고요..."

  왈렌다를 외줄 위에서 굳건히 설 수 있게 했던 힘은 바로 자신감이었다. 어쩌면 그가 목숨을 잃은 것은 자신감을 잃어버렸기 때문 아닐까?

  물론 살다 보면 나쁜 예감이 들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실패하거나 나뿐 일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최대한 떨쳐내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불어넣어야 한다.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라는 말이다.

  예감은 예감일 뿐이지만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히면 그것이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때로는 하지 못해서 자신감을 잃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잃었기에 하지 못하게 된다. 그만큼 우리의 마음은 큰 힘을 갖고 있다.

  그래서 긍정적 자기암시가 중요하다. 긍정적 암시는 긍정적 생각에서부터 시작된다

예를 들어 막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운 사람이 있다고 하자. 자전거를 타고 길을 가다가 맞은편에서 사람이 올 때 '제발 부딪히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한다면 십중팔구 부딪히게 마련이다. 반면에 '나는 잘 피해갈 수 있어'라고 생각하면 대개 잘 피해간다.

  긍정적 생각이 몸과 마음에 자신감을 불어넣기 때문이다.  '시험을 망치면 안돼'를 '나는 시험을 잘 볼 거야'로, '병에 걸리면 안 돼'를 '나는 건강할 거야'로 '내가 가장 잘하는 1등이 되어야 해'를 '나는 나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가장 좋은 성적을 낼 거야'로 바꿔보자. 생각을 바꾸는 순간, 놀라운 성과를 얻게 될 것이다.

  프로복싱 전 헤비급 챔피언 조 프레이저는 매번 시합이 다가오면 방 안 천장에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적은 종이를 붙여 놓았다고 한다. 스스로를 믿는 것이 그의 가장 큰 승리 비결이었던 것이다

  독일에서는 1900년대 이전부터 작은 보트 한 척에 의지해서 대서양을 횡단하는 모험이 유행했는데 수많은 사람이 도전했다. 그러나 도전자 대부분이 실패하고 바다 한가운데서 목숨을 잃었다. 한스 린데만이 성공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정신과 의사이자 모험가인 린데만은 작은 보트를 타고 성공적으로 대성양을 횡단했다. 그가 이 모험을 성공시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정신력이었다고 한다.

  "망망대해에서 홀로 파도와 싸울 때, 체력이 떨어지거나 풍랑을 만나는 것을 그다지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보다는 스스로 만들어낸 공포와 절망이 더 두려웠지요. 노 젓는 것을 조금만 멈춰도 그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킬 것 같았습니다.

  린데만은 노를 저으며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스스로를 웅원하고 할 수 있다고 믿음을 북돋았다.

  "속으로 '나ㅏ는 할 수 있다, 나는 성공할 것이다, 나는 반드시 살아서 돌아간다;고 계속 중얼거렸습니다. 나는 그렇게 두려움을 이겨냈고, 실제로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믿음은 무적이다. 스스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는 사람은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 앞에서도 정신이 무너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한다. 생각이 행동과 결과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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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노트 >

  "실패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유일한 방법이며 바로 실패할 확률를 낮추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착수하기 전에 반드시 '나는 실패할 것이다'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소극적이고 불길한 '예감'이 현실화되기 십상이다.

  자신을 실패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흉은 일 자체가 아니라 마음에 품은 두려움이다.

[그루갈이]

마음에 와 닿는 글입니다.. 대표님의 심7기3도 같은 맥락이겠죠...

[쏘올]

예 맞습니다^^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름위에]

긍정적 암시. 좋은글 감사 합니다

[신유성(sds)]

긍정적 마음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대박키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나신]

자신을 실패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흉은 마음에 품은 두려움이다 라는 말씀
정말 마음에 와 닿네요. 고맙고 감사 합니다.

[부산 해오름]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경제적풍요]

좋은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