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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람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각종행사 탁월한 진행 · 전문 MC 레크레이션 명강사
한결 유아들과 부모님이 함께 하는 켄싱턴 리조트 여름 캠프
집합장소: 코오롱 분수대 - 약 속시간 :8시50분
유아캠프 - 7월2일(화) 여름캠프가 청평 켄싱턴 리조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자람 센터"에서 주최하는 청평 켄싱턴 리조트 팡! 팡! 팡!
한결유아가족캠프를 부모님들과 함께해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가을에는 "한결영아가족놀이" 설문지를 참고하여 더욱 알차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여름캠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이 설문은 부모님들의 여름캠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 행사 계획에 참고하기 위한 것 입니다.
정성으로 성의껏 작성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여름 팡! 팡! 팡! 한결 유아 가족캠프 평가 설문지.
1.다음 행사의 주제로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적어 주십시오.
# 더위 가시고 선선한 가을에도, 가을에 어울리는 캠프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가을 소풍 놀이동산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곤충 체험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을에 부모 참여로 가을 소풍 제안합니다. 아이가 소풍 가서 게임하는게,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수건돌리기, 보물찾기 등)
# 겨울을 테마로 "스키캠프"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 역사 바로알기" 문화재 탐방 같은것도 유익할 것 같아요
# 물놀이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장소도 활동도 다양하고 케빈 선생님들도 아낌없이 놀아주시고, 열정적으로 돌봐주셔서 좋았어요.
# 물놀이의 안전문제 차원에선 수영장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외갓집이 좀 더 다이나믹 하니 재미있었던 듯합니다.
# 영·유아가 같은 날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유아를 같이 원에 보내는 입장에서 유아반만 참여하니, 영아반 아이가 많이 섭섭해하였습니다. 가을소풍(밤따기 체험)
2.이번 여름 캠프에 참여하셔서 느끼신 점이나 건의 사항이 있다면 적어 주십시오.
# 원장님, 선생님들이 다음날 쉴 수 있게 금요일에 행사가 진행되었어도 좋겠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6세 통합반으로 지낸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하나하나 세밀하게 챙겨주시고 인솔해주시는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선생님, 친구들 그리고 엄마와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앞에서 뒤에서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 진행은 좋았지만, 부채 만들기 활동은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 여름 캠프답게 물놀이를 해서 시원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안전사고에 많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 해마다 여름이면 '외갓집체험'부터 캠프까지 원장님 & 선생님들이 넘넘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짜주셔서,
넘 만족하고 또한 잘 노는 아이를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역시 한결이네요^^. 그 덕에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무거워 엉덩이 붙이고 내내 앉아 있었더니, 아이가 아쉬워 하더라구요.
다음 기회가 있다면 적극 몸사리지 않고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깊이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캠프 물놀이가 너무 좋았어요. 늘 다채롭게 체험해 주시려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미영 선생님, 이경미 선생님, 원장선생님 열정적으로 아이를 대하시는 모습에 한번 더 감동이었습니다.
# 매년 진행해오던 외갓집 체험에서
물놀이 여름 캠프로 바꿔 준비하느라 더 힘드셨을 원장님과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으로 아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께 감동이었어요.
항상 먼저 아이들을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점심 식사가 살짝 부실해서 아쉬웠습니다.
# 엄마들이 굳이 필요 없는 스케쥴인 듯 하였습니다. 이 정도면 아이들만 가도 무난했을 듯 합니다.^^
위험요소도 적고요..
#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 표정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 평소 선생님들이 아이들 돌보시느라 애쓴다고 생각했지만,
하루동안 참여수업을 통해 선생님들께서 정말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이 너무 힘들어 보여서...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 아이가 캠프 가기 前부터 캠프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며 설레였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에 같이 참여하면서 아이도 엄마도 너무 신나고 재미있는 하루였답니다.
동영상
서울 자람교육센터
재미있고 신나는! 역할놀이·찾아가는 체험놀이
오늘 즐거운 시간과 한결 어린이집 유아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신 자람교육 강사님들께 감사드려요^^*
※부모가 알아둬야 할 아이들의 위함신호 10 클릭☞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생명·생태의 꿈! 한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요.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창의력과 사고력이 쑥쑥 자라요’
자연이 어린이들의 스승인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단으로 원 內에 1천1백여 평의 자연학습장 먹거리 농장을
인체와 흙의 성분과의 관계 [당뇨병, 성인병,고 지혈증, 고혈압, 심장질환, 뇌출혈, 풍, 비만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인체와 흙의 성분 신토불이(身土不二): 신체와 흙은 둘이 아닌 하나 라는 뜻.
창세기 2장 7절에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라는 말이 나온다.
사람의 본 바탕은 흙이라는 것이다.
현대과학은 사람을 비롯한 생물이 흙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증거하고 있다.
실제로 생물의 구성원소를 분석해 보면 흙의 성분과 거의 같음을 알 수 있다.
생물체와 흙에 공통으로 들어 있는 성분은 산소, 수소, 칼슘, 철, 칼륨, 인, 나트륨, 마그네슘, 구리, 크롬, 망간 등이다.
생물체에 두 번째로 많은 탄소(C)는 지각 성분에는 없으나, 유기화합물로 토양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생물체의 모든 성분은 빠짐없이 흙속에 들어 있는 성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원소를 분석해 보면 생물체는 분명히 흙으로 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흙이 곧, 사람이라면 흙이 병들면 사람도 병이 든다는 이론이 성립이 된다.
예전에는 흙이 건강했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흙이 병들기 시작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왜 흙이 병들게 됐을까?
불과 50여년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농촌에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쉽게 볼 수 있었다.
메뚜기 거머리 지렁이 지렁이
땅강아지 우렁이 미꾸라지
▲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좀 더 많은 양을 수확하려고, 비료나 제초제, 살충제 등의 농약을 농작물에 아무 거리낌 없이
무작위로 살포했다. 그러다 보니 증산의 목적은 달성했으나,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땅의 지력(地力)을 잃었고, 공생관계에 있는 메뚜기와 미꾸라지, 우렁이, 땅강아지, 지렁이, 거머리 등을 볼 수가 없게 되었다.
비료(3대 영양소인 질소, 인산, 칼륨)의 사용으로 흙은 산성토양으로 바뀌어 지렁이, 땅강아지가 살아갈 수 있는 생명력을
잃어버린 것이다. 생명력이 없는 땅에서 난 농산물을 먹는 사람 또한 생명력을 잃기는 마찬가지다.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 협심증, 심근경색, 암 등 현대병이라고 일컬어지는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면 땅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인가?
옛날 방식 그대로 퇴비를 사용하여 기름진 옥토를 만들고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땅이 비료의 3요소인 질소, 인산, 칼륨을 과잉 섭취하여 산성화가 되면서 병이 왔듯이
인간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3대 영양소인 열량소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여 산성체질이 되면서 병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열량소 위주의 식사에서 벗어나, 땅에 퇴비를 주어 지력을 회복시키듯이 지금까지 등한시 해왔던 조절소
즉, 우리가 버리고 먹었던 약 알칼리의 건강한 땅에서 수확한 곡식의 껍질과 씨눈, 야채 과일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효소, 비타민, 미네랄, R물질, 섬유질을 섭취함으로, 약 알칼리 체질이 되면서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병마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계신 분이라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분명 옛날의 건강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식품을 약으로 인정한 서양학자들의 한마디
☞식품이 가장 좋은 약이다 . - 진 카피(미국영양학자)
☞만일 우리가 충분히만 알고 있다면 식품으로 모든 질병은 치료 가능하다. - 스파이스 박사(영양학자)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
☞식품이 약이고 약이 곧 식품이다. - 히포크라테스
흙을 밟아야 사는 이유!
흙에서 자라는 꽃과 열매, 생명의 발아 현상을 통해 기다림과 정직함을 배운다. 추월과 무질서가 없음을 배운다.
청포도 (靑葡萄) / 이육사(李陸史)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는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횐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 (淸泡)를 입고 찿아 온다고 했으니,
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은 함뿍 젹셔도 좋으련,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李陸史(1904-1944. 본명 李源祿)
시인 독립운동가
경북 안동 출생
본명은 원록(源綠)으로 육사라는 이름은 형무소 264 수인 번호에서 비롯되었다.
1933 시 <황혼>을 <신조선>에 발표, 등단
1937 윤공강, 김광균과 <자오선> 발간
1944 베이징에서 옥사(순국)
1946 유고 시집 <육사 시집> 간행
집필 의도 및 감상
이 시는 어둠과 억압적인 일제 치하에서 일제에 대한 투쟁 의지가 내면화되어 있는 작품이다.
이 시를 통해 자기가 꿈꾸며 바라는 세계에 대한 준비와 기다림, 평화로운 삶에 대한 소망을 그리고 있다.
시적 자아는 현재 어두운 역사 속에 시련과 방랑의 길에 놓여 있다.
그러나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자기가 바라는 그 날이 도래할 것을 기다리고 있다.
막연히 기대하고 기다리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날을 실현시키기 위해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이다.
이육사(李陸史)의 시는 항상 긍정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다.
그는 올바른 역사의 귀결점이 무엇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그는 미래 지향의 역사 의식으로 현실을 극복하고 꿈에서라도 그리워하는
평화로운 삶의 세계를 성취하겠다는 의지를 이 시를 통해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Global Leadership 글로벌 리더십(국제적 지도력 · 통솔력)을 키우는 열린 교육! 한결 어린이집이 함께 합니다.
※메타인지(MetaCognition)·상위
유대인 교육 ‘하브루타’처럼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여, 모르는 것부터 공부할 수 있는 능률적 공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 상황에서 ‘A를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B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인지(Cognition)라고 한다면,
‘A 또는 B를 선택한다는 것이 사고의 함정에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판단하고 있는 것인가’ 하고
한 단계 위의 수준에서 생각하는 것이 ‘메타인지’다.
즉, 인지를 사고가 수행하는 엔진에 비유한다면, 메타인지는 사고의 방향을 설정하는 조종장치의 역할을 뜻합니다.
○ 개인적 지식 : 자기의 인지 능력에 대해 가지고 있는 신념이나 지식
○ 과제 지식 : 학습과제가 다를 경우 전략이 달라진다는 것을 이해하는 지식
※ 메타인지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J. H. Flavell는 메타인지가 무엇인가에 관해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메타인지는 한 인간 고유의 인지 과정 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한 지식을 가리킨다.
가령 학습과 관련된 정보와 데이터가 지닌 속성 같은 것들 말이다.
내가 A를 학습할 때 B를 학습할 때보다 더 어려움을 느낀다는 걸 알아챈다거나 C를 사실로 받아들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떠오른다면 바로 그때 나는 ‘메타인지’에 맞닥트리는 것이다.
Meta( méitə)변화.초월 - Cognition(kagníʃən)인지.지각.인식”
(관련된 정보를 지각하고 이해하고 기억하며 평가하는 정신적 과정.)
2019년에도 세상의 중심이 될 우리 아이들과! 한결 어린이집이 온새미로(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미래의 한결 어린이집 교육 방향을 부모님과 함께 실행해 나아가면서....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 해! 변함없는 한결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건강하고 슬기롭게 키우기 위하여
한 그루의 꿈나무를 가꾸는 정성스런 마음과 주어진 소명과 사명의 감사함으로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참고: 당신이 선 곳, 대학이 되다.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사) 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