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가을잔치라면, 농구와 배구는 봄의 잔치라는 표현을 쓰지요.
그중 농구는 해를 넘기면서 팀당 6라운드 9경기씩 54경기를 되지요.
농구선수중에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많은 기록들이 있는데 불럭숫에서 원주 동부 프로미의 김주성선수가 8,000점을 득점했으며 불럭숫에서 900개에 -3개로 현재 897개를 했답니다. 그는 개인의 기록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목표는 "팀의 6강 진출"이라면서 어제 연습도중 발을 삐끗하면서, 부상을 당하면서 2주의 결장이 불가피하답니다. 그렇게 된다면 5-6경기가 벌어지는데 과연 동부의 5-6라운드에서 어떤 결과가 동부에게 주어줄지 자못 궁금하네요.
동부의 김주성선수의 부상으로 불럭숫 900개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가, 잠시 부상으로인하여 5라운드 중반이후로 연기되겠네요. 조기에 불럭숫 900달성에 경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첫댓글 불럭숫이라? 당대 공격수의 숫동작에서 골문을 향해 올라가는 공을 도중에 차단하는 농구경기의 일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