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다녀왔습니다 - 카파도키아(동굴호텔에 투숙하다)

[龜川아재]

터키 여행 다녀왔습니다 - 카파도키아(동굴호텔에 투숙하다)

언덕을 깎아 굴을 파고 객실을 넣은  이상한 호텔인데 객실료가 보통 호텔보다 비쌌다. 여행사에서도 이걸 들어 특이한 상품이라 선전을 했다.

열쇠는 보기는 좋으나 잘 열리지도 잠가지지도 않아 한참을 씨름해야 열리고 닫혀 애를 먹었다.

채크 인하는라 부산....

터키스러운 화분

열기구 타다

멀리 하는 높이 뜬 【열기구】가 보이는가? 우리 일행 13명이 선택관광으로 열기구를 탔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열기구 회사에서 보내온 차로 이동해 특별한 체험을 했다. 선택관광료금 170유로(한화로 1인당 27-8만원). 카메라맨이 동행을 하지 못해서 사진을 올리지 못한 것이 심히 유감. 하늘 높이 올라 카파도키아를 한눈에 조망하고 모두들 경탄 

출발 전에 노새를 타고 가는 노부부를 만나 그 장면을 스냅하려 하니 거부해서 뒷 모습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