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청마루에서 LA 양념 참 숯불구이를 하기 시작했다.
모든 육고기를 시동생과 동서가 데어 줬었는데 수입소갈비살이너무 비싸 타신이 않맞는다고 하지 않아
일반 마트에서 가져다 손님께 판매를 했었다. 가격이 너무 올라 타신은 않맞지만 술과 같이 팔면 그럭저럭
미지지는 않는다는 생각으로 그러다 시댁 제사나 명절 쇠러 갈때 LA갈비랑 등갈비를 자주 양념해 찜으로
해 먹었었다 등갈비는 아버님 살아 계실떼 잘 잡수시어 자주 해드렷었다.
찜은 압력 밥솥에 하기 때문에 물렁해서 이가 없는 노인내들이
먹기 좋아 그런지 시아버님 시어머님 잘 잡슈셧다.
요번 설 명절에는 LA갈비를 구이용으로 재워 가지고 갔었는데 부탄가스에 구었는데도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가게와서 숯불에 구어 먹어
보았떠니 더 맛있었다.
LA갈비는 마디마디를 짤라 쏫 벼기면 잘 벼겨져 뼈만 조그마한 뼈만 남고 다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그래서 LA갈비 먹는 재미가있다.
양념 재우지 않고 맛소금가 후추 살살 뿌려 낳다가 구어 먹어도 맛있다.약간 질긴 것도 있지만
조금 졸깃졸깃 한것도 씹는 맛으로 먹는다 이좋은 사람들은 ...
딸 소영 소희는 맛잇다고 하며 잘 먹었다 하기야 우리 소영 소희는 고기를 너무 좋아한다.
어떤 고기든 개고기 배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