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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아름다운 콘서트 모임 사진 몇 장(종로 청진공원,7/28)
별사모 추천 0 조회 296 10.07.29 23:0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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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9 23:32

    첫댓글 우엣사진 넉장과 마지막사진 한장 빼곤 다 내 작품이란 사실!
    별사모님 잘 들어갔지요? 어제 미안했고..
    난 오랜만에 고기를 먹어서 인가...오리고기가 체질에 안맞나...아님 학무님이 나와 사진찍기를 거부해서인가흥..장이 꼬였나...急체에다 토사곽란했다는...

  • 작성자 10.07.31 04:31

    에혀.. 그 날 걱정 많이 했시유~ㅜㅜ 혹 사진 찍느라 힘드셔서?ㅎㅎ 오늘 공연 댕겨오신 소식 들으니 쪼매 나아지신듯하여 걱정 뚝~ 할랍니다.^.^

  • 10.07.30 00:05

    고운사진에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0.07.31 04:33

    주사랑님의 모습이 이쁘게 담겨져 있군요~ㅎㅎ

  • 10.07.30 00:25

    맞어 ~~맞어~~자네(별사모님)말이 맞여...별사모님 요즘 자주뵈여 ㅋㅋ 낼 또보나?

  • 작성자 10.07.31 04:34

    이래 자주 뵈면 정이 넘 많이 드는거 아닌가요?흐흐흐 그래서 오늘은 쉬었다는..ㅎㅎ

  • 10.07.30 01:17

    정말 사진 잘나왓습니다 별사모님 감사드려요...

  • 10.07.30 11:37

    베니스님 정말 멋지시네요! 근데 제 머리위에 얹힌 베니스님 얼굴 무거버요오~~~ ㅋㅋ

  • 10.07.31 00:50

    헉......

  • 작성자 10.07.31 04:35

    푸하하 그걸 사실대로 말씀하시믄 베니스님 상처 받으신단 말이여요~

  • 10.07.31 17:23

    ㅎㅎ 베니스님 저의 구체적인 애정표현?이었는데...헉은 좋아서 하신 거지요? 메롱

  • 10.07.30 01:29

    먼저 와서 같이 사진을 못찍어 서운하지만...해피바이러스를 전염시키도록 노력하것습니당!

  • 작성자 10.07.31 04:36

    그러게요, 서운서운..ㅜㅜ 그 날 원피스 입은 올리브님 모습 짱~이었어요.^.^

  • 10.07.30 03:00

    별사모님 언제 찍으셨네요. 오리고기 칼국수 맛있었어요.^^

  • 작성자 10.07.31 04:39

    코다신님은 언제 찍히셨대요?ㅋㅋ 마지막 사진의 표정이 장난꾸러기 소년 같으셔서 즐거움을 주시더군요.ㅎㅎ(아드님 사진 몇 장은 그 짝 동네에~)

  • 10.07.31 21:17

    네~저짝동네에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30 08:01

    늦게나마 참석하여 즐거운 콘서트와 뒷풀이 가져 므흣...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31 04:40

    간만에 뵌듯하여 더욱 반가웠답니다. 이사는 잘하셨어요?^.^

  • 10.07.30 09:30

    ^*^ 와우 사오모님들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멋진아름다운콘서트 짱이었습니다 별사모님 사진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7.31 04:41

    확실히 닉을 저장했답니다. 다음에 뵈면 꼬옥~ 손잡고 인사드릴게요.ㅎㅎ

  • 10.07.30 10:07

    모두 활짝 웃으시는 아름다운 모습들이시네요~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알겠구요~ 사진속엔 언제나 찍는 사람의 진실이 담겨있다는 사실...모든 분들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

  • 작성자 10.07.31 04:43

    사진 속에 v님의 사오모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게 보이신단 말씀?ㅎㅎ(대부분의 사진이 v님 솜씨거든요) 그나저나 언제 뵙나요?

  • 10.07.30 18:31

    ㅎㅎ 보라색티 초록티..자상하신 별사모님, 사진 찍고 이쁘게 설명 올리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님들의 수고로 추억이 눈에 보이는 기억으로 남겨지게 되네요. 즐겁고 보람있는 날이었어요!!^.^

  • 작성자 10.07.31 04:46

    그 날 들꽃님 모습을 보고 빨강머리앤을 떠올렸답니다. 장난꾸러기 소녀에서 사려깊은 숙녀로 자라던..ㅎㅎ 마지막 사진이 들꽃님 눈 뜬 것과 감은 것 두 가지 버젼이 있는데, 나머지 분들의 표정이 이게 더 좋아서.. 죄송요~^.^

  • 10.07.31 08:41

    별사모님 참 잘 하셨어요. 전 언제라도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마음이 ...ㅋ

  • 10.07.30 12:13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셨네요~~ 마이 부럽습니당 ㅎㅎ 다들 이쁘시고 멋지시고...암튼 멋있는 카페임에는 틀림없네요... 근데 앞에 놓여있는 술병은 소주,맥주병인데..잔속에 술색깔은 왜 보라색일까요? 그게 마이 궁금하다는 ㅋㅋㅋ

  • 10.07.30 19:52

    보라색 술색깔? 몇번째 사진에 있나요?

  • 10.07.31 00:52

    1. 2. 3번 사진 소주잔에 복분자 식당 쥔장의 서비스... ㅇㅋ?

  • 10.07.31 03:04

    칼국수가 맛 있었는데 쥔장 남편이 직접 담근 복분자 마시며 만들어 취칼 이라고 ㅎㅎ

  • 작성자 10.07.31 04:51

    허걱~ 그 예리하심에 감탄중~ㅎㅎ 제가 찍은 사진인데도 한참 찾았어요. 윗 분들의 설명으로 궁금증 풀리셨지요? 그림비님의 글을 보고는 웃음이..ㅋ(그림비님의 눈이 똥그랗게 변하는게 보이는듯하여..^^) 언제쯤 오프모임에 동참하실래요?

  • 10.07.31 08:40

    저도 오리온님 댓글에 언급하신 잔속에 술색깔이 ...보고 햐~ 오리온님의 예리함에 감탄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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