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지친 몸을 이끌고, 힐링 나들이로 양평 세미원 연꽃 축제 (8/16까지)를 부부가
7/8 다녀왔다. 경의중앙선 타고 양수역 하차 직진 도보 10분 하였더니, 세미원 초입이 산뜻하게
새 단장을 하고,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한단다. 경로우대 3,000원, 나는 월남참전
국가유공자라 배우자까지 무료 입장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이곳 세미원 연꽃은 7월 중순이
최고라니 많은 관람을 바랍니다.
첫댓글 잠시나마 더위를 싹 잊었네요.아름다운 연꽃 구경 잘 했습니다
네, NY 청암께서 댓글을 주셨군요, 감사해요^^심상욱 친구가 사는 토론토는 34도랍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첫댓글 잠시나마 더위를 싹 잊었네요.
아름다운 연꽃 구경 잘 했습니다
네, NY 청암께서 댓글을 주셨군요, 감사해요^^
심상욱 친구가 사는 토론토는 34도랍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