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회담’ 긴급제안
-저를 비롯한 서민들에게는 25만원 ‘포퓨리즘-마약’이 급히 필요합니다
윤대통령은 국민들에 대한 직접적 현금지원을 ‘포퓰리즘–마약’이라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윤대통령만의 잘못은 아니겠지만 윤 집권 2년간 국힘당의 정신상태는 최악입니다 나라를 일본에 존속시키려는 친일파들의 망언이ㅣ 계속되는 현실입니다 예를들아 정진석친일 성일종친일망언들으 보세여 또한 그들을 찍고 비서실장으로 않치고 이세 나라인가요? 외국수출에 큰역활하는 나라들을 적으로 만들어서 경제회복 침체가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한국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습니다.
과거 IMF 충격은 급격히 왔지만 지금의 한국경제는 서서히 그러나 확실히 진행되는 또다른 IMF 이상의 큰위기입니다. 이런위기로 만든 사람이
이게 모두다 윤 대통의. 무능과 한심한 짓이였습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IMF는 일시적이었고 6개월이 지난 뒤에는 서서히 회복되었지만, 지금 한국경제 침몰은 앞으로 수년간 더더욱 악화 될 수 밖에 없다는 확정적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의 공정이고 나발이고 간에 지금 서민들의 삶과 한국경제 주체 대부분(5% 이내의 특별 부자 제외)에게 ‘생지옥 같은 삶’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50년간 달려온 5대 품목중심 수출주도경제가 붕괴되고 있습니다.
1. 년간 200조원대의 반도체 생산과 수출은 급속히 미국, 일본, 유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만 TSMC 등이 추진하는 향후 3년간 '무인 자동화 반도체 생산 공장' 규모가 미국, 일본, 유럽에서 400조가 넘는 규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내의 반도체생산은 3년이후 희망찾기가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2. 마찬가지로 년간 200조원대의 자동차 생산과 수출은 더 이상 한국내에서 지속되기 어렵습니다. 아마 현대자동차는 인도에서의 생산 수출에 승부를 걸 가능성이 높습니다.
3. 포스코 철강 제조 수출회사는 세계 최고의 기후위기 악당으로 찍혀서 탄소세 부과가 강제시행되는 1년 반뒤에는 가혹한 징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석유 가스값 폭등으로 활황이 된 LNG 수주 조선산업도 사실상 수주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5. 석유 가스 유통 사업 인 유화산업 수출도 재생에너지 대체효과로 3년뒤에는 전체 규모가 축소될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 모든 위기가 명백한데도 어떤 정책 당국자도 이를 언급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열심히 이재명 민주당, 조국 혁신당의 말만하면 뭡니까? 굥술통이 암덩어리라고. 몰고 의지도 보이지 않습니다.
홍남기가
긴급 재난지원 50조 없다고 하고서는. 이라견과 홍남기가 대선마치자 마자 윤술통애게 냉큼 갔다가 받친 사례를 보면 한심 그자체 였습니다.
국민의 95%이상이 겪어야할 생지옥의 심화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내와야 합니다.
지난해 지구 온도는 최고조에 이르고 바다수온의 상승으로 빚어지는 해류의 변화- 엘리뇨 현상은 올해와 내년까지 극심해지고 이는 혹서와 혹한으로 가뭄과 산불과 예상치 못한 대홍수와 냉해를 피할 수 없습니다.
식량의 82%를 수입하는 한국 특히 서민들에게는 치명타입니다. 사과, 초콜렛, 커피야 안먹으면 되지만 옥수수, 밀, 콩, 육류 등 의 폭등은 향후 2년간 명백히 예측되고 있습니다.
1년에 인구가 20만씩 줄고 있습니다. 5년이면 1백만이 줄고 30만 가구가 사라지고 빈집이 즐비하게 됩니다. 영끌 대출받아 집 산 사람들을 감당못할 파산이 닥치고 있습니다.
근본적 개벽 없이는 95%가 그냥 침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차피 죽을 거면 25만원 포퓰리즘 –마약으로 1주일 쓰고 죽으면 않될까요?
불치의 암 환자에게 몰핀을 주는 심정으로 제발 25만원이라도 주셔요.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의 한사람인
사람의. 소원과 절규입니다.
국민도 살리고 나라를 구합시다
나라와 국민을. 구하는
방법은 단하나.탄핵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