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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갑사의 늦가을을 걷다
윤슬 강순덕 추천 0 조회 62 18.11.22 08: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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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2 09:24

    첫댓글 윤슬의 수필이 아니었으면 '모든 것을 비우고도 가득 차 있는 늦가을 갑사가 아름다운 까닭'을 어찌 알 수 있었겠습니까~
    시 같은 수필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11.22 21:29

    감사합니다
    늦가을 갑사에 가시면 알게 됩니다ㅎ

  • 18.11.22 09:24

    갑사의 늦가을 정취가 지척인듯 가깝게 느껴집니다. 빈 몸으로도 아름다운 갑사에 언제 한 번 가봐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8.11.22 21:30

    언제라도 좋지만 늦은 가을이 더 좋을 거 같네요^^

  • 18.11.22 10:20

    마음의 여유...

  • 작성자 18.11.22 21:30

    잃어버린 마음도 찾을 수 있을거여요ㅎ

  • 18.11.22 11:46

    어쩜 이렇게 맑은 시냇물에 떠가는 븕은 단풍처럼 이쁘게 글을 쓰시는지... 따뜻해집니다.

  • 작성자 18.11.22 21:32

    느낌대로 스며든대로 배어나오는 거겠죠 ㅎ
    주신 말씀이 더 곱습니다 ^^

  • 18.11.23 17:38

    떠나고 싶어요^^어디로든지

  • 작성자 18.11.23 21:30

    인천으로 오세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1.24 19:57

    감사합니다 ㅎㅎ
    갑질은 아니죠 ㅎ

  • 18.11.25 12:53

    갑사를 걸어보고 싶군요~~

  • 작성자 18.11.26 08:38

    갑사의 봄도 좋을 거 같아요.. 황매화 피는 봄길이 아주 멋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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