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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성과 합리성을 가진 존재가 사람입니다.
여기에 맞지 아니한 처사이면 옳고 그름을 따집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하나의 잘못을 범했는데
잘못을 열 개 범한 사람이
나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문제 삼는다면
대뜸 우리는 따지고 덤벼듭니다.
내 자신이라면
잘못을 하나 범한 나를 향한
잘못을 열 개 범한 자의 지적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입니까?
너는 잘못을 열 개씩이나 범한 놈이
무슨 자격으로 나의 잘못을 지적하느냐며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상대를
도리어 공격해서 죽사발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논리성이나 합리성에 비춰 보아
형평성이 도무지 맞지 않기에
우리네들 대부분이 일으키는 공통된 반응입니다.
지적당한 것은 나의 잘못인데
나의 잘못에 대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
나의 잘못을 지적하는 상대 잘못 열 개를 들추어서
아주 나쁜 놈으로 정죄하고 심판해 버리는
이런 경우의 나는,
논리성이나 합리성에 비춰서 정당해 보이지만
나의 잘못을
그대로 두고 키우는 결과를 낳게 되고
결국 당하는 것은 내 자신이 되는
모순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이 가진 논리성이나 합리성 때문에
우리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그러하였습니다.
자신들에 비하여
자신들을 괴롭히고 때리는
이방 국가는 개 같은 자들이었습니다.
열 개씩이나 잘못하는
개 같은 이방 국가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때리기에
당하는 이스라엘로서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내가 하나 잘못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열 개 잘못한
더 악한 자를 회초리로 들어
하나 잘못한 나를 때리신다는 사실을
이스라엘은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얻어 터지면서도
자신들을 괴롭히고 때리는
이방 국가들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과 같이 우리네들 대부분도
논리성과 합리성을 가졌기에
이를 통해 옳고 그름을 따지고 판단하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합니다.
그 이면에 나 보다 열배 나쁜 놈을 채찍으로 들어서
한 개 잘못한 나를 때리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의식하지 못하는 대부분입니다.
논리성과 합리성을 따르다 보니
나를 때리는 나쁜 놈의 잘못된 모순만
열배로 크게 보여서 나의 잘못 하나는 보지 못합니다.
현 정부 정책에 의하여
한국교회가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고
교회 식당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되는 행정 조치는
논리성이나 합리성에 비춰 보아
형평에 도무지 맞지 않기에 부당합니다.
출퇴근 시간의 전철 안을 보십시오.
얼굴과 얼굴이 불과 10센티미터 간격으로
한 시간 이상을 대면하다 시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대형 마트에서도 발딛을 틈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빼곡이 스치며 물건을 고르고 있습니다.
식당도 보십시오.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합니다.
그런데 현 정부 정책은
유독 교회에 대해서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부당한 행위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예배당에 가서 예배드리지 못하게 막고 있고
입을 열어 찬양도 부르지 못하게 하고 있고
교회 식당에서 식사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사람들로 빼곡한 전철이나 마트에는 코로나가 없고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습니까?
예배당에만 코로나가 있고
교회 식당에서 식사 하면 코로나에 걸립니까?
논리성과 합리성을 가진 사람의 입장에서
교회에 대한 현 정부의 이 같은 정책은
비난 받아 마땅하고
형평성에 맞지 않기에 부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책임은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현 정부에 있는 것이지
교회에게 그 책임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마치 교회가 문제의 온상인냥
가해자로 지목하여 처벌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이 예배당에서 하나로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는 현 정부의 정책은
교회의 생명을 끊어 버리는 무서운 처벌 행위입니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처벌을 교회에 내리고 있는
현 정부 정책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높은 곳에 올라 앉아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현 정부입니다.
사람이 가진 논리성과 합리성에 비춰보면
한국교회에 대한
현 정부의 이 같은 처사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형평성에도 맞지 않기에 잘못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현 정부를 향해 한국교회 전체는
너도 나도 한 마디씩 하게 되고
손 가락 질 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문제가 현 정부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있다면 어떠하시겠습니까?
문제가 있는 곳이 다름아닌 우리 한국교회라면
어떠하시겠습니까?
우리 한국교회가 문제 있어서
논리성이나 합리성이 결여된
무지막지한 현 정부를 몽둥이로 삼아서
두들겨 패시는 하나님이시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것이 예배당에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지 못하게 하고
교회 식당에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고
찬양도 부르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 동안 우리 한국교회 스스로도 말해 왔었지 않았습니까?
교회가 이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말입니다.
한국교회가 잘못 되었다고
우리들 스스로도 말해온 터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교회가
잘못된 점을 고치기라도 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교회가 이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교회 걱정하는,
그런 잘못은 하루살이 보다 작은 문제입니다.
그런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잘못은 사실상 작은 문제입니다.
큰 문제로 여겨지지만 말입니다.
그 보다 차원을 달리하는 크나큰 문제,
하루 살이보다 백배천배 더 큰 문제를 범한
한국교회입니다.
그런데도
이 문제에 대하여는
한국교회 모두는 죽은 듯이 침묵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고 있는 현 정부로부터
예배당 출입을 봉쇄 당하고
교회 식당에서 식사도 못하게 된,
이 같은 현실은
당해도 마땅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밖에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럴만한 짓을 한국교회가 자행을 하였기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논리성과 합리성에 도무지 맞지 아니하고
무지막지한 현 정부를 몽둥이로 들어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두들겨 패는,
심판으로 진단됩니다.
그럴만한 짓을 범한 한국교회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도 나서도 입을 열지 않고
쥐 죽은 듯이 고요하고 잠잠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두가 같은 동류가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개신교회입니다.
개신교회가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고난을 당하고
피를 흘리고 목숨을 희생 당했습니까?
셀수 없을 정도의 수천 만명입니다.
그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누구로부터 그런 고난과 희생을 당했습니까?
로마 카톨릭으로부터입니다.
무엇때문입니까?
로마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오게 하기 위함에서입니다.
쉽게 말해서 개신교회를 태어나게 하기 위함에서
그런 희생을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당했습니다.
로마제국이 자신들 제국의 정치 사회를 위하여
AD313년부터 기독교회를
로마 제국의 국교(종교)로 삼았습니다.
그것이 로마 카톨릭교입니다
로마 카톨릭이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지고
약1200년동안
기독교회 자리를 차지하고
기독교회로 행세 하여 오던중에
지금으로부터 약 504년전,
1517년에 루터를 필두로
교회개혁자들이 목숨걸고 들고 일어나서
로마 카톨릭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개혁하여 역사를 이어온 것이 개신교회이고
세계교회를 비롯하여
한국교회는 이 같은 역사와
뿌리를 가진 개신교회입니다.
그런데 세계교회는 물론이거니와
지금의 한국교회가 개신교회인가?
개신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겠지만
지금의 한국교회는 더 이상
개신교회가 아닙니다.
개신교회라면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성을 가지고 있어야 개신교회입니다.
지금 한국교회 전체 절반은
개신교회에 대한
배교, 배도, 반역, 역적이 되어 버렸고
나머지 절반 가까이는 개신교회가 가지고 태어난
개혁적인 생명과 정체성을 지키지 못하고 빼앗겨 버렸고
정 반대로 개종당해 WCC의 혼합주의,
WEA의 포용주의로 개종당해 변종된 상태입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전체 절반입니다.
이들이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며
이들이 2013년도에는
WCC제10차 총회를 개최한 주최이었으며
이들은 1986년부터
로마 카톨릭과 하나로 일치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일치 기도회를 연중 행사로 매년 1월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간을 로마 카톨릭과
일치 기도회를 개최하여 오다가
마침내 2009년도에 올림픽홀에서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켜 버렸습니다.
개신교회가 로마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예수님의 십자가로 묘사하고서는
개신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습니다.
일치 시켜 버리고서는
그 동안 가진 소원을 성취 시켰다는 듯이
만세 자세를 취했습니다.
여기에 가담한 교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개신교회는 역사에서 사라지고 종말이 고해져 버리고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고 없어지고 맙니다 .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통합교단과 NCCK 입니다 .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
개신교회는 로마 케톨릭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떨어져 나온 것도 아닙니다 .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역사를 이어온 것이
지금의 개신교회입니다..
통합교단과 NCCK도 개신교회입니다.
그런 그들이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렸습니다.
그리고서 일치에 따른 후속 조처로서
2014년5월22일에는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이기에
이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창립하였으며
2017년 통합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습니다.
이로서 한국교회 전체 절반을 차지하는 이들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개신교회가 아니며
개신교회를 배교, 배도하고 떠나
로마 카톨릭으로 가서 한 몸이 되어 버린
개신교회의 반역자들입니다.
이들은 더 이상 개신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위 사진은 로마 카톨릭과 일치한 것에 따른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허기 위한 기구 창립에
서명하는 당시 통합교단 총회장과 NCCK와 가담 교단 명단.)
이러한 짓을 범했는데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가만히 두시겠습니까?
한국교회가 드리는 예배를 받으실 것 같습니까?
그렇다면 나머지 한국교회 절반을 온전한가?
제 정신을 잃어 버리고
허수아비가 되고 말았습니다.
개신교회가 타고난 생명과 정체는
개혁 주의 성향입니다.
한국교회가 개혁성향을 가진 개신교회라면,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배도, 반역 행위에 대하여
회개를 촉구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규탄하고 경계하고 멀리하여 나머지 한국교회를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하기는커녕 통합교단과 NCCK회원 교단들의
배교, 배도, 반역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한국교회총연합을 창립하여 한 통속이 되어 버렸고
그 규모가 한국교회 전체 교인수 95%, 교회수 90%입니다.
이러한 한국교회가 나타내 보인 정체는
개신교회가 아니며,
WCC의 혼합주의, WEA의 포용주의가 되고 만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코로나가 문제이고
현 정부 정책이 문제라고요?
아닙니다.
한국교회가 문제입니다.
한국교회가 개신교회로서
개신교회를 지키지 아니하고
로마 카톨릭에 개신교회 전체 절반을 넘겨 없애 버려도
이에는 침묵하고
도리어 배교, 배도, 반역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
그들과 함께 연합되어 한 통속이 되어 버렸는데
이 보다 더 큰 문제 투성이가
대한민국에 무엇이 있다 하겠습니까?
도덕과 윤리의 문제는 문제가 아니며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은 현 정부 정책도 문제이지만
문제가 아니며
한국교회는 그 보다 백배 천배 더 큰 차원을 달리하는
문제를 저질렀숩니다.
그런데도 이에는 꿀 먹은 벙어리처럼,
죽은 자처럼,
아무런 말도 행동도 못하고
예배당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능사인냥
대면 예배니, 비 대면 예배니 하고 있으니
자기 자신을 보지 못하는 소경이 따로 없을 정도입니다.
한국교회는 더 이상 1517년
루터를 비롯하여 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목숨 걸고
로마 카톨릭을 배격하고
로마 카톨릭의 등장으로 끊어진 본래의 기독교회로
성경적으로 회복하여
역사를 이어온
교회개혁으로 비롯된 개신교회가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아닐 뿐만 아니라
그 개신교회를 로마카톨릭에 일치 시켜 ‘
더 이상 역사를 이어가지 못하게 개신교회의 종말을 고해 버리는
개신교회에 대한 배교자들이며 반역자들이 되어 버렸고
타고난 본래의 생명과 정체성이 WCC.WEA에 개종당해
혼합주의, 포용주의가 되어 버린 한국교회입니다.
누가 한국교회를 예배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하게 하였고
교회 식당에서 식사도 못하게 가로 막고 있습니까?
코로나 입니까?
현 정부 정책입니까?
아닙니다.
원인 제공자는 우리 한국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반대적인
현 정부를 몽둥이로 삼아
한국교회를 두들겨 패고 계시고
두들겨 맞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그것이 예배당 출입금지와
교회 식당에서 식사도 하지 못하게 된,’
한국교회입니다.
개신교회가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개혁자들의
목숨이 희생을 당했습니까?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존재하게 된 개신교회를
한국교회는 다시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 버리는 배교자로, 역적으로 변종되었기에,
그리하고서도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며
예배가 능사인냥 주장합니다만
개신교회를 배교하고 반역한 행위에 대해서와
개신교회가 타고난 개혁적인 생명과 정체성은 빼앗겨 버리고
허수아비가 되었음에는
죽은 자처럼 무 반응을 보이니
하나님 편에서는
이러한 한국교회가 더 이상 예배당에서
예배 드리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정권잡은 현 정부를 몽둥이로 들어서
심판하시는 것이 마땅하고 정당한 현상으로 진단됩니다.
보십시오.
이미 한국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 아니시고
대한민국 정권잡은 현 정부가
한국교회 머리가 되어
이래라 저래라 왕노릇 하고 있고
한국교회는 종노릇을 해야 하는
신세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눅14: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14:35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첫댓글 격한 공감의 말씀에 아멘아멘입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근본적인 회개가 없으니...
주님오심만이 답입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