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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스크랩 서리산의 백패킹 함바집
꽃보다풍자 추천 0 조회 1,998 11.11.22 03:3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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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22 08:37

    첫댓글 휴양모드로 잘가는곳인데... 보기 좋습니다. 역시 잘 먹는게 최고지요 ^^

  • 작성자 11.11.22 10:13

    겨울별님이 너무 잘 봐주셔서 그런가봅니다
    먹는건 역시 잘먹어야 쵝오지요~
    감사합니다 빵긋

  • 11.11.22 08:46

    저는 초보자라서...
    추버 얼어죽을까봐 혼자는 어렵고....
    저런 곳에서 꼽사리 껴 한캠해야 겠습니다. 그럼 무섭지도 않고 좋을 듯 흐흐흐

  • 작성자 11.11.22 10:15

    저도 초보지만 캠핑으로 단련 해놨더니 영하 4~5도 정도는 비박으로 땀나게 잤습니다~ ㅎㅎ
    꼽사리라니 당치 않으시구요~
    산에서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안전 하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하세요~ 므흣

  • 11.11.22 09:31

    우리 딸네미는 조금 크더니 날추워지면 오토캠핑도 안따라 다니는데.ㅠ.ㅠ
    아이들 데리고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1.11.22 10:16

    키워드는 친구 랍니다~ ㅎㅎ
    저희딸내미도 친구가 온다고 하니 같이 가고싶어서 따라 나선거지요~
    친구랑 눈높이에 맞는 재미 이렇게 두가지만 찾아 주시면 매주 먼저 조를지도 모른답니다 빵긋

    (죄송합니다 쓰고보니 가르치는듯한... 땀삐질)

  • 11.11.22 09:46

    대단하세요.. 이건 뭐... 아오~ 킹왕짱!

  • 작성자 11.11.22 10:17

    너무 잘봐주시는게 아니신지... ㅎㅎ
    아무튼 감사 드립니다 쿠키맨

  • 11.11.22 09:49

    재미있는 백패킹 잘보고 한참 웃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거 머시기 멋져요

  • 작성자 11.11.22 10:18

    그리고 거 머시기 ㅠㅠ
    죄송합니다 크히잉~ ㅠㅠ

    아드님이 세분이나 되시다니 든든함의 극치 시겠네요~
    아드님들과의 멋진 나들이도 응원 드립니다
    아들만셋님 만세만세

  • 11.11.22 10:04

    우어~ 깔맞춤 멋지십니다~ ^^
    제 코에서 나오던 콧물도 멈칫하는 후기 잘 봤습니다~
    동계캠핑스쿨도 가보고 싶었는데.. 생업이란 무엇인가.. ㅜㅜ

  • 작성자 11.11.22 10:19

    타쨘님은 늘 저를 과대평가 하시는듯 하네요~ ㅎㅎ
    생업중 쉬고 싶은날은 언제든 훌쩍 떠나 보세요~
    캠핑스쿨은 함께 가셔도 좋구요~ 빵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2 10:56

    ~
    어느 텐트신가요?? ㅎㅎ
    다음엔 저 보시면 아는척 해주세요~ 므흣

  • 작성자 11.11.22 13:39

    ~ 그러시군요~ ㅎㅎ
    혹시 담에 뵈면 꼭 이슬이 한잔 같이 하시지요~ 므흣

  • 11.11.22 19:49

    담에보면저두아는척해주세요.ㅎㅎ.
    전.사탕수수밭님뒤 노란텐트에 초록색 타프입니다.
    수수밭님이랑은 인사도했죠?.

  • 작성자 11.11.22 21:43

    ~
    이러다가 아주 반상회가 될듯 하네요~ ㅎㅎ
    오지캠핑이 이만큼 회원층이 두텁고 다양한분들이 계시다는 증거겠지요 빵긋

  • 작성자 11.11.22 21:45

    혹시 유콘...인가요??
    노랭이가 예쁘던데...ㅎㅎ

  • 작성자 11.11.23 01:00

    술이야 백패킹을 가도 거의 1.8 수준이니 걱정 마세요 하하하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22 11:32

    ~
    그럼 요즘 티비 감수성에 나오는 사약의 주 재료 인거죠??
    예뻐서 사진 찍어 봤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빵긋

  • 11.11.22 12:19

    초보라 아직 엄두를 못내고 있내요.
    부러울 따름이예요, 그리고 밀리터리 멋지십니다.

  • 작성자 11.11.22 12:24

    저도 완전 초보랍니다 ㅎㅎ
    여긴 고수님들이 많으시니 정모등에 참석 하셔서 정보도 공유하시고
    회원분들과 교류도 하시면 좋을듯 하네요
    재현재호님 파이팅 입니다 므흣

  • 11.11.22 16:46

    좋은 분들과 하루밤을 보내는것을 보니 너무 좋아 보입니다 . 좋은 비박지이죠 ^^

    솔잎이 많아 불 피우시는것은 조심 또 조심이요 ^^

  • 작성자 11.11.22 16:51

    물론 조심도 하구요~
    비온뒤라 좀 다행이기도 했구요~
    하지만 말씀 하신데로 불은 언제나 조심 또 조심 이지요~
    감사합니다 므흣

  • 11.11.22 18:38

    중간의 빨간 열매 예쁘게 생겼는데 맹독성 독초입니다....먹으면 죽습니다......

  • 작성자 11.11.22 18:42

    일단 산에서는 화려한것은 무조건 먹지 않는게 상책이지요 ㅎㅎ
    위에 릴반데롱님 이야기로는 사약 만들때 쓰는거라네요
    ㅎㄷㄷ 입니다 하하하하

  • 11.11.22 18:47

    천남성이라 하는 것인 듯합니다

  • 작성자 11.11.22 21:43

    ~ 그렇다고 하시네요~
    무서워요~ 땀삐질

  • 11.11.22 18:44

    ㅎㅎ 풍자님 멋있으시네요 ^^ 그렇지만 이번추위는 무효 진짜 꽝추위를 겪으시면 그날로 보온장비.아웃터 최고단계로 지름신 강림하실겁니다 흐흐흐

  • 작성자 11.11.22 21:52

    후우린노오또님 별말씀을... 안과를 가셔야 하나?? 룰루
    뭐 안그래도 각오 중입니다
    그래서 아예 장비를 살때 제일 든든한것(비싼거 아닙니다 ㅎㅎ)으로 장만 하려구요
    이러다 발란**니 뭐니 우모복 어쩌고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히말라야나 북극도 아니니 어느정도선에서 절충 해 봐야지요~ ㅎㅎ
    외피야 고어 입으면 되겠지만 내피를 어느정도로 가야할런지 고민중입니다
    현재 라인업이 800거위랑 윈드스토퍼 그리고 고어류등등인데 뭐가 더 필요 하려나요~ ㅎㅎ
    전문가시니 조언좀 해주세요 빵긋

  • 11.11.23 09:17

    맥주부분 재미있네요^^
    서리산에서 축령산 가는길 언덕에 철쭉꽃 필무렵 쉬다왔었는데 참 좋은곳에서 비박하셨네요
    부부가 함께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 작성자 11.11.23 13:07

    ~ 안지기인 꼬깡님이랑 딸네미랑 셋이 알콩달콩 놀다 왔습니다 빵긋

  • 11.11.23 15:22

    저도 저날 강화 함허동천에서 정말 실감나게 추위를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그래도 좋은분들과 함께하니 맘은 따스했습니다.항상 즐건 백패킹 즐기시구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11.23 15:39

    그러셨군요~
    좋은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다 보면 추위도 만치 가버리더군요
    리스마님도 언제나 즐거운 산행 하세요~ 므흣

  • 11.11.23 16:39

    정말 멋있는 백 패킹을 하셨네요 ...위쪽사진에있는 열매는 천남성 이라는 열매이구여.한약재명은 부자. 라는 약초입니다. 몸이차거나 손 발이 차가울때 한약재 처방에 꼭 들어가는 약재입니다 ...많은양을 복용하면 안되지만 처방해서 같이먹는 한약은 괜찬습니다 ...서리산가서 얼만큼 올라가면 박하신곳까지 가시는지좀 알려주세요 .
    답변올라오면 함 가볼려구요........

  • 작성자 11.11.23 16:59

    아항
    천남성이 부자군요...
    부자라고 장희빈 사약으로 썼다는...땀삐질

    박지는 쪽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리플로 달기가...
    감사드려요 빵긋

  • 11.11.23 17:01

    머니 머니해도 먹는게 빠진면 섭하지여 ... ㅎㅎㅎ
    늘~~ 횐님들 후기보면 음식부터 눈에 확!!!들어오네여 ... ^^

  • 작성자 11.11.23 17:03

    마늘꽁꽁님도 맛난거 마니 드시면서.. ㅎㅎ
    언제 기회 닿으면 꽁꽁패밀리들과 한번 뵙지요
    전 저질체력이라 체력 보충후에 뵈어야 하겠지만요~ 땀삐질

  • 11.11.23 18:15

    부럽습니다...우리 마눌님은 여름에도 귀찮다고 오캠도 잘 안따라 다니는데...제 꿈이 엄마한테 세뇌당한 아들래미 전향시켜서 백팩킹하는 거 입니다.

  • 작성자 11.11.23 18:22

    꼭 아드님 전향(?) 시켜서 같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기왕이면 안지기님도 전향 시키시구요~ 빵긋

  • 11.12.08 18:31

    ^^ 함바집 맞어시네요

  • 작성자 11.12.08 18:45

    ㅎㅎㅎ
    함바는 산에가도 함바지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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