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혈(穴) - 총론(總論) - 5
故楊公三不葬,首言有龍無穴不葬。
고양공삼불장,수언유룡무혈불장。
그러므로 양공이 삼불장에 첫 번째 말로 용이 있으며
혈이 없으면 장사지낼 수 없다고 하였고
厲伯韶四不下,亦首言無穴不下。
려백소사불하,역수언무혈불하。
여백소의 사불하장에 역시 첫머리에
혈이 없으면 하장하지 못한다. 하였다.
蔡牧堂先生亦謂一不可下者天也,有龍而無穴者也。
채목당선생역위일불가하자천야,유룡이무혈자야。
채목당 선생이 역시 말하기를 가장 하장하기에 불가한 것은
용은 있으나 혈이 없는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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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수지
5. 인자수지, 혈(穴) - 총론(總論) - 5
고우 빈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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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 22: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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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24.2.10일 설날 공부했습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용은 있으나 혈이 없다 당연히 장사를 지낼수도 없고
비혈지에 장사를 지내면 오히려 재화가 따를것이니
하장이 불가하다라는...잘 배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