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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는 쉽다 핸드북 2021년 9월 10일경 출시!!!
설교는 쉽다 핸드북 출시!!!
설교는 성경말씀이 설교다. 성경 원문만 잘 전달하면 최고의 설교이다. 설교는 쉬운데 왜 어렵게 설교를 할려고 고민을 하는가. 이세상에서 가장 쉬운게 설교이다. 이렇게 쉬운 설교가 이세상에 어디 있는가. 매일 밥을 먹듯이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했던 설교를 계속 반복 하는 것이 설교다.
설교는 쉽다 핸드북 발간을 추천해 주신 많은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피종진 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최홍준 목사 (부산호산나교회)
장근태 목사 (서울소망교회)
김원철 목사 (소하순복음교회)
장기철 목사 (용인열방교회)
조종제 목사 (안산성문교회)
정영호 목사 (북서울중앙교회)
박종규 목사 (일산사랑의교회)
윤기오 목사 (부천은혜교회)
조희국 목사 (전주길벗교회)
한용윤 목사 (광주새엘림교회)
김판준 목사 (하남소망교회)
안희복 목사 (용인사랑의교회)
김영덕 목사 (잠실주사랑교회)
서훈태 목사 (부천소망교회)
김진왕 목사 (강남제일교회)
김영석 목사 (상주영광교회)
하홍수 목사 (부산은혜교회)
정낙은 목사 (서울솔바위교회)
김준희 목사 (구미꿈의교회)
김창복 목사 (서울사랑의교회)
이희욱 목사 (평택무지개교회)
최무일 목사 (의령전원교회)
김종성 목사 (파주할렐루야교회)
박병준 목사 (울산소망교회)
최보기 목사 (정읍은혜교회)
한석영 목사 (김해선교교회)
강성태 목사 (강릉새비전교회)
정갑석 목사 (네팔 선교사)
홍석표 목사 (온누리교회)
박갑도 목사 (성령선교교회)
권혁상 목사 (라오스 선교사)
임용현 목사 (울산비전교회)
박기숙 목사 (서울사랑의교회)
정주영 목사 (서울한마음교회)
이정문 목사 (제주축복교회)
강경식 목사 (인천은혜교회)
김덕노 목사 (대구밀알교회)
민병호 목사 (서울새실로암교회)
이주은 목사 (주소망교회)
신구약 성경 차례 신약 27권 구약 39권 총 66권
신약성경 차례 (27권)
마태복음 / 마가복음 / 누가복음 / 요한복음 / 사도행전
로마서 / 고린도전서 / 고린도후서 / 갈라디아서 / 에베소서
빌립보서 / 골로새서 / 데살로니가전서 / 데살로니가후서 / 디모데전서
디모데후서 / 디도서 / 빌레몬서 / 히브리서 / 야고보서
베드로전서 / 베드로후서 / 요한1서 / 요한2서 / 요한3서
유다서 / 요한계시록
구약성경 차례 (39권)
창세기 / 출애굽기 / 레위기 / 민수기 / 신명기
여호수아 / 사사기 / 룻기 / 사무엘상 / 사무엘하
열왕기상 / 열왕기하 / 역대상 / 역대하 / 에스라
느헤미야 / 에스더 / 욥기 / 시편 / 잠언
전도서 / 아가 / 이사야 / 예레미야 / 예래미야애가
에스겔 / 다니엘 / 호세아 / 요엘 / 아모스
오바댜 / 요나 / 미가 / 나훔 / 하박국
스바냐 / 학개 / 스가랴 / 말라기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
말씀,기도,성령,회개,마귀,
찬송,전도,축복,감사,치료,
십자가,부활,믿음,소망,사랑,
하나님,예수님,구원,은혜,능력.
겸손,순종,평안,성실,인내,
천국,충성,거룩,증거,절제,
주일설교 / 수요설교 / 새벽설교 / 부흥설교
절기설교 / 본문 / 제목 870개
주일설교 / 본문 / 제목 350개 (기도)
1, 기도하면 천국이 보인다 (마 11:28~30)
2,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시 103:1~5)
3, 하나님께 맡기라 (렘 33:1~3)
4, 기도하고 감사하는 삶 (빌 4:6~7)
5, 과부와 재판장 (눅 18:1~8)
6,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요 15:7)
7, 응답 받는 기도 (마 7:7~11)
8,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렘 33:1-30)
9. 믿음의 기도 (약 1:5-8)
10, 기도하면 이긴다 (눅 18:1-8)
11,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야 (눅 18:1-8)
12, 밤낮 부르짖는 기도 (눅 18:1-8)
13, 환경을 지배하는 기도 (행 12:1-19)
14, 강력한 찬양과 기도 (렘 33:1-3)
15, 기도와 성령의 역사 (행 13:1-5)
16, 크고 비밀한 일 (렘 33:1-3)
17, 환난 날에 부르짖는 기도 (욜 2:12-20)
18,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15)
19, 왜 기도해야 하나 (행 6:4)
20,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사도행전 1장12-14절
21, 다윗의 기도 (시편 51편6~12절)
22, 근신하여 기도하라 (베드로전서 4장7절)
23, 겟세마네의 예수님 기도 (마가복음 14장32-42절)
24, 기도와 성령 (누가복음 11:11-13)
25, 쉬지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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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회개)
1, 옛 사람을 벗어 버려라 (고후 4:10-11)
2, 왜 죄를 짓지 말아야 하나 (요일 3:1-6)
3,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요 3:1~21)
4, 변화의 기적을 체험하기 위하여 (요 2:1-11)
5, 하나님은 왜 나를 멀리 하실까 (시 15:1-5)
6,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 (롬 12:1-2)
7,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호 10:12)
8,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시 23:4)
9,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하여 (마 3:5-12)
10, 새로워져야 한다 (고후 5:17-19)
11, 회개의 참 뜻 (마 3:11-12)
12, 옛 사람과 새 사람 (눅 15:11-24)
15,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 4:1-26)
14, 거듭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고후 5:17-21)
15, 우리에게 죄진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마 6:12-15)
16,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 7:14-25)
17, 거듭난 자의 삶 (베드로전서 1장3-4절)
18, 버릴 것과 취할 것 (야고보서 1장19-21절)
19, 나사로의 소생 (요한복음 11:36-44)
20, 너희 마음을 소생케 할지어다 (시편 69:29~36)
21, 나를 새롭게 하소서 (에베소서 4:15~27)
22, 사울의 회심 (사도행전 9:1~9)
23, 십자가의 보혈 (로마서 5:5~11)
24, 내게로 돌아오라 (요엘 2:12~17)
25, 새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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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성령)
1, 나의 삶을 바꾸려면 (요 3:1~15)
2, 바람 같은 성령 요 (3:1~13)
3,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행 19:1-7)
4,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길 (롬 8:14)
5, 방언의 유익 (고전 14:18)
6, 영원히 솟아나는 샘물 (요 4:5-18)
7,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행 2:1-4)
8, 성령께서 맺으시는 열매 (갈 5:22-24)
9, 오순절 날에 임하신 성령 (행 2:1-4)
10,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자 (갈 5:16-26)
11, 너희가 믿을때 성령을 받았느냐 (행 19:1-7)
12,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에베소서 5:16~21)
13, 성령 충만으로 나타나는 역사 (사도행전 4:31~35)
14,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자 (에베소서 1:13~14)
15, 생수의 성령 (요한복음 7:37~39)
16,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자 (사도행전 2:16~21)
17, 성령으로 난 사람 (요한복음 3:4~8)
18, 성령에 사로잡힌 자 (사도행전 2:1~4)
19, 성령을 받으라 (요한복음 20:21~22)
20,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머물게 하라 (고린도후서 12:7~10)
21, 성령의 권능 (사도행전 1:8)
22, 성령으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사랑 (로마서 5:5~11)
23, 성령이 임하시면 (요한복음 16장12-14절)
24,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라 (갈라디아서 5장16-23절)
25, 오순절 성령을 주옵소서 (요한복음 20장21-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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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전도)
1, 전도자 빌립 (행 8:4-8)
2,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눅 4:16-21)
3, 예수님 부활, 너무나 기쁜 소식 (고전 15:1-11)
4,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 21:1-22)
5,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행 3:1-16)
6, 예수님은 왜 오셨나 (마 10 :18-25)
7, 성령의 체험 (겔 47:1-9)
8, 귀신을 쫓아내며 (마 16:15-17)
9, 천국복음 (마 24:14)
10, 천국의 증인 (행 1:8 / 요일 1:1-4)
11, 신앙의 열매 (마 25:31-46)
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 (빌 4:15-20)
13, 신앙이란 무엇인가 (롬 4:17-25)
14,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30)
15, 진정한 예수님의 사역 (눅 4장14-21절)
1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요 11:25-26)
17, 깊은 곳에 가서 (눅 5장1-7절)
18,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 4:17)
19,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히 12:14)
20,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히 10:37-39)
21, 근신하라 깨어라 (벧전 5:8-11)
22, 고난이 우리를 엄습할 때 (약 5:10-11)
23,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 (고전 2:14-16)
24,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 3:1-3)
25, 하나님 중심의 삶 (시 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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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하나님)
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히 4:12)
2,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요일 4:7~21)
3,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사 41:10)
4, 하나님의 역사와 기드온의 삼백 용사 (삿 7:1~7)
5, 하나님을 찾으면 산다 (고전 2:9~10)
6,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눅 17:21)
7, 자유와 해방을 주시는 하나님 (출 14:15-20)
8, 하나님의 말씀 (히 4:12-13)
9, 전능하신 하나님 (사 40:12)
10,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 (시 91:1-16)
11,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시다 (시 23:1-6)
12, 변화시키시는 하나님 (출 15:22-27 / 요 2:6-11)
13,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나 (시 121:1-2)
14,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사 41:10-11)
15,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마 6:24-34)
16, 하나님을 바라라 (시 62:5)
17, 형통함의 조건 (시 1:1-6)
18, 예비하시는 하나님 (고전 2:9)
19, 천국과 지옥 (눅 16:19-31)
20, 하나님의 사랑 (엡 3:16-19)
21,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 (시 121:1-2)
2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 6:9)
23,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시 23:6)
24,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시 121:1-8)
25, 하나님의 평강 (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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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예수님)
1,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 9:22~26)
2, 희망을 주시는 예수님 (시 28:6~90
3,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1~6)
4,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5,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행 3:1~10)
6,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요 3:14~21)
7,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요 10:10)
8,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요일 1:5-10)
9,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마 11:28~30)
10, 고난 받으신 예수님 (사 53:7~12)
11, 나는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1-8)
12, 예수님의 사역 (막 2: 1-12) (마 4:23-25)
13, 문제를 해결하시는 하나님 (마 11:25-30)
14, 참 해방자 예수 그리스도 (눅 4:18-21)
15, 예수님을 바라보라 (갈 3:1-3)
16, 풍랑과 인생 (막 4:35-41)
17, 예수님의 고난 (사 53:1-8)
18, 예수님을 소유한 자 (사도행전 2:22-28)
19,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 (고린도후서 5:14-19)
20, 부활의 소망 (요한복음 11:25-27)
21, 그리스도인이 받는 고난의 의미 (베드로전서 4:12-19)
22,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마태복음 27:45~54)
23, 살아계신 예수님 (누가복음 24:1~10)
24,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사도행전 21:10~14)
25,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빌립보서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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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신앙성숙)
1, 네 입을 넓게 열라 (시 81:8-10)
2, 감사 찬양의 능력 (시 100:4)
3,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4, 평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시 91:1~7)
5,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고후 12:7-10)
6, 하나님 중심의 삶 (시 127:1-2)
7,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렘 33:2-3)
8, 이렇게 살아야 마귀를 이긴다 (시 1:1-6)
9,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시 23:4-6)
10, 감사의 능력 (시 103:1-5)
11,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 (엡 5:15-17)
12, 성공적인 인간관계 (마 5:38-42)
13, 절대 긍정의 삶 (롬 8:28)
14, 이전 것과 새 것 (고후 5장16-17)
15, 뒤엣 것은 잊어버려라 (빌 3:13-16)
16,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시 127:1~2)
17,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1-6)
18, 푯대를 향하여 좇아가라 (빌 3:13-14)
19, 여화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 23:1-6)
20,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로마서 12:11-12)
21, 형통한 삶의 비결 (시편 128:1~6)
22,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요한계시록 2:8~11)
23, 응답 받는 비결 (요한복음 15:16~17)
24, 여호와의 복을 얻을 자 (신명기 6:8~25)
25, 여호와께서 가까이 하시는 사람 (시편 14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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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믿음)
1, 베드로의 믿음 (마 17:20 막 11:21-24)
2, 믿음으로 바라보라 (요 6:5~11)
3,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히 11:1~6)
4, 여호와를 아는 지식 (이사야 11:6-9)
5, 고침을 받은 맹인 바디매오 (막 10:46-52)
6, 항상 긍정적으로 (고후 4:7-18)
7,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12-14,20-25)
8,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막 16:17-18)
9, 나는 과연 믿음의 사람인가 (롬 4:17-25)
10,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삶 (빌 4:13)
11,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12, 바울의 회심과 증언 (행 26:9-23)
13,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시 23:4)
14, 소경이 겉옷을 내어버리고 (막 10:46-52)
15, 여호와를 앙망하라 (이사야 40장28-31절)
16, 절망을 극복하라 (욥기 5:15-21)
17, 신앙의 경주자 (히브리서 12:1-2)
18, 소망의 하나님 (로마서 15:13)
19, 신령한 복 (에베소서 1:3~6)
20, 복되고 형통한 가정 (시편 128:1~6)
21, 마지막 시대를 사는 인생 (베드로전서 4:7~11)
22, 에녹의 신앙 (창세기 5:21~24)
23,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 (마가복음 16:15~16)
24, 주의 길을 걷는 사람 (사도행전 27:20~25)
25, 종말시대와 성도의 신앙생활 (베드로전서 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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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소망)
1, 주 예수를 바라보라 (히 12:2)
2,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마 11:25~30)
3, 말씀을 가슴에 담고 살아라 (고후 4:7-11)
4,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영적 전쟁 (시 23:4-6)
5, 현대인들의 무서운 적은 스트레스이다 (왕상 19:1-8)
6, 꿈이 있는 자만이 생존한다 (행 2:17-21)
7,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때 (시 23:4-5)
8, 희망을 향해 나아가라 (왕하 7:1-9)
9. 예수님을 모시는 길 (막 5:25-34)
10, 스트레스를 즐기며 살자 (사 40:27-31)
11,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할때 (시 23:4-5)
12, 소망의 하나님 (왕하 7:1-8)
13, 죽은 후에 부활하는 꿈 (롬 4:18-22)
14,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 13:14-18)
15, 믿음의 기도는 응답받는다 (약 1:5-8)
16,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사람 (시편 62:5-8)
17, 평안을 구하고 여호와께 기도하라 (예레미야 29:4~7)
18,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게 하라 (고린도전서 1:4~9)
19, 주의 손에 있나이다 (역대상 29:10~14)
20, 성도가 더욱 힘써 행하여야 할 일 (베드로후서 1:5~9)
21, 승리자가 받는 상급 (요한계시록 3:8~13)
22, 낙심을 소망으로 (예레미야애가 3:19-25)
23, 산 소망이 있게 하라 (베드로전서 1장3~5절)
24, 절망을 소망으로 (예레미야애가 3장19-25절)
25, 여호와께 소망을 두는 자 (시편 146편5-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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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그리스도인)
1, 새로운 피조물 (고후 5:17)
2,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요 14:1~6)
4, 하나님, 나의 하나님 (사 40:28~31)
5, 오직예수 구원자 입니다 (요 14:1~6)
6,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7,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39)
8,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시 23:4)
9,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요 3:1-21)
1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마 11:28-30)
11, 생수의 강 (겔 47:1- 12 / 계 22:1-5)
12, 섬기는 삶 (요 13:1-15)
13,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 13:5-8)
14, 참 그리스도의 종 (갈 1:8-10)
15, 절대 긍정의 삶 (롬 8:28)
16,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마 22:35-38)
17,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6-19)
18, 하나님의 전신갑주 (엡 6:10-19)
19,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고후 12: 7-10)
20, 십자가를 사랑하라 (히브리서 12장1- 2절)
21,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시편 126:1-6)
22, 성령님과 동행하는 사람 (이사야 42:5-7)
23,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라 (마태복음 25:14~20)
24, 크게 번성 하리라 (창세기 17:19~22)
25, 뒤에 있는 것과 앞에 있는 것 (빌립보서 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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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본문 / 제목 (마음)
1, 네 마음을 지키라 (잠언 4:23)
2,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편 42:5)
3, 믿음, 바라는 것들의 실상 (히브리서 11:1~3)
4, 항상 기뻐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6)
5, 예수를 바라보자 (히브리서 12 :1-2)
6, 나의 삶을 다스리는 법칙 (로마서 4:17)
7, 긍정만이 사는 길이다 (누가복음 15:16-24)
8, 행복의 조건 (빌립보서 4:4-7)
9,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하여 (마태복음 11:28-30)
10, 마음의 평안 (요 14:27)
11,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라 (히 11:1-6)
12, 두려움 없이 사는 길 (시 27:1-6)
13, 눈을 열어 보게 하소서 (왕하 6:14~17)
14, 두려워하지 말라 (창 46:1~4)
15, 지혜를 얻으라 (잠 4:5~9)
16,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며 (왕하 22:2, 23:1~3)
17, 평생에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수 1:5-9)
18, 마음의 평강 (마 13:1-9)
19, 우리의 마음 (마 13:3-8)
20,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시 57:7-11)
21,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빌 4:6-7)
22, 절대 긍정 절대 감사 (합 3:17~19)
23,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17)
24,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눅 2:43~45)
25, 네 길을 주님께 맡기라 (시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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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
1)말씀
(마태복음 4장23-25절)
(사도행전 6장4절)
(히브리서 4장12절)
(시편 119장103절)
(시편 119장105절)
2)기도
(마태복음 6장33절)
(마태복음 7장7-8절)
(마가복음 9장29절)
(요한복음 14장14절)
(예레미야 33장3절)
3)성령
(요한복음 3장5절)
(사도행전 1장8절)
(사도행전 2장38절)
(고린도전서 2장10절)
(에베소서 5장18절)
4)회개
(마태복음 3장11절)
(고린도후서 5장17절)
(요한일서 1장9절)
(요한계시록 2장16절)
(이사야 1장18절)
5)마귀
(마가복음 16장17절)
(에베소서 6장11절)
(야고보서 4장7절)
(베드로전서 5장8절)
(신명기 28장7절)
6)찬송
(야고보서 5장13절)
(시편 69장30-31절)
(시편 113장3절)
(시편 150장6절)
(이사야 43장21절)
7)전도
(마태복음 11장28절)
(마태복음 28장19절)
(마가복음 8장36절)
(마가복음 16장15절)
(골로새서 4장2-4절)
8)축복
(요한삼서 1장2절)
(창세기 12장3절)
(신명기 8장18절)
(신명기 28장8절)
(여호수아 1장8절)
9)감사
(빌립보서 4장6절)
(골로새서 4장2절)
(데살로니가전서 5장16-18절)
(에베소서 5장 20절)
(시편 106장1절)
10)치료
(사도행전 3장6절)
(야고보서 5장15절)
(출애굽기 15장26절)
(시편 103장1-5절)
(말라기 4장2절)
11)십자가
(누가복음 14장27절)
(로마서 6장6절)
(고린도전서 2장2절)
(갈라디아서 5장24절)
(이사야 53장5절)
12)부활
(마태복음 27장53절)
(마태복음 28장6절)
(요한복음 11장25-26절)
(고린도전서 15장16절)
(베드로전서 1장3절)
13)믿음
(로마서 10장17절)
(디모데후서 4장7절)
(히브리서 11장1절)
(야고보서 5장15절)
(잠언 3장5-6절)
14)소망
(로마서 5장3-4절)
(로마서 12장12절)
(고린도전서 13장13절)
(시편 23장4-5절)
(시편 39장7절)
15)사랑
(요한복음 3장16절)
(요한복음 13장34-35절)
(고린도전서 13장1절)
(갈라디아서 5장22-23절)
(요한삼서 1장2절)
16)하나님
(요한복음 3장16-17절)
(요한복음 4장24절)
(로마서 8장14절)
(로마서 8장28절)
(이사야 40장28절)
17)예수님
(누가복음 19장10절)
(요한복음 8장12절)
(요한복음 10장10절)
(요한복음 14장6절)
(히브리서 13장8절)
18)구원
(고린도전서 1장18절)
(에베소서 6장17절)
(시편 3장8절)
(시편 18장2절)
(시편 50장15절)
19)은혜
(로마서 3장23-24절)
(고린도전서 15장10절)
(고린도후서 8장9절)
(베드로전서 4장10절)
(신명기 5장10절)
20)능력
(마가복음 9장23절)
(사도행전 19장11절)
(빌립보서 4장13절)
(디모데후서 1장7절)
(이사야 40장29절)
21)겸손
(마태복음 11장29절)
(마태복음 23장12절)
(에베소서 4장2절)
(야고보서 4장6절)
(잠언 18장12절)
22)순종
(사도행전 5장29절)
(로마서 12장1절)
(베드로전서 5장5절)
(신명기 13장4절)
(이사야 1장19절)
23)평안
(마태복음 11장28-30절)
(요한복음 14장27절)
(로마서 14장17절)
(빌립보서 4장 6절)
(민수기 6장26절)
24) 성실
(시편 25장21절)
(시편 37장3절)
(시편 89장2절)
(시편 119장30절)
(이사야 11장5절)
25) 인내
(로마서 5장3-4절)
(야고보서 1장3-4절)
(야고보서 5장11절)
(요한계시록 14장12절)
(욥기 23장10절)
26) 천국
(마태복음 3장2절)
(마태복음 4장23절)
(마태복음 5장3절)
(마태복음 7장21절)
(요한계시록 21장18절)
27) 충성
(마태복음 25장23절)
(누가복음 16장10절)
(갈라디아서 5장22절)
(시편 101장6절)
(잠언 13장17절)
28) 거룩
(베드로전서 1장16절)
(레위기 11장45절)
(레위기 20장8절)
(시편 103장1절)
(이사야 6장3절)
29) 증거
(요한복음 1장12절)
(요한복음 14장6절)
(사도행전 16장31절)
(로마서 8장16절)
(시편 42장2절)
30) 절제
(고린도전서 7장9절)
(고린도전서 9장25절)
(갈라디아서 5장22-23절)
(잠언 23장2절)
(잠언 29장11절)
1) 설교는 쉽다.
설교의 원리를 알면 가장 쉬운게 설교다. 세상에 수많은 연설이나 영화나 TV에 나오는 연속극은 원고를 외우기 위해서 수십번 수백번 암송을 하고 외워서 방송이나 영화에 한번 출연하면 다시는 그 원고를 사용 하지 않는다. 그런데 설교는 어떤가 설교 하기 위해서 성경암송을 죽어라 했는데 영화나 연속극 처럼 한번 사용하고 사용 하지 않는 다면 얼마나 힘이 들겠는가 그러나 설교 하기 위해서 성경암송한 구절을 평생을 설교에 인용 할수 있으니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만 성경암송 하면 평생을 설교 할때 사용 할수 있으니 얼마나 설교 하기가 쉬운가 하나님의 말씀은 똑같은 말씀을 일점 일획이라도 더하거나 빼면 안된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기도하라. 회개하라. 전도하라. 성령받으라. 치료받으라. 축복받으라. 했던 설교를 평생을 또 하는 것이 설교다. 성경말씀은 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까지 일점 일획도 그대로 읽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 이다. 설교자는 1년만 농사를 잘 지으면 평생 목회가 쉽다. 농사의 뜻은 주제별 성경암송 30개 최하 150구절 하는 것이다. 150구절 성경말씀을 암송 하게되면 평생을 설교 할때 인용을 할수있다. 이렇게 쉬운 설교 방법이 있는데 왜들 성경암송을 하지 않는지 이해 할 수 없다. 30개의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 복음이 들어 있다.
호세아 4장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주제별 성경암송이 설교에 인용할수 있도록 책으로 발간된 것은 국내 최초로 이번에 출간 되었다. 설교는 하루 아침에 잘 할수는 없을 것이다. 설교를 잘하기 위해서는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목회자 대부분이 설교 한편을 마치면 대부분 다시는 했던 설교를 하지 않는다. 그러니 다음 설교 준비 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을 하겠는가 평생을 쉽게 하는 설교 방법은 딱 한가지다. 평생을 설교 하면서 1회성 설교 작성을 해서 할것이냐 아니면 주제별 150구절 성경암송을 하여 평생을 설교를 쉽게 할것인가 그것은 본인이 선택 하면 될것이다.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 하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다. 최하 1개월에서 5개월 1년은 소요된다.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한만큼 성경암송을 할수 있다.
가장쉬운 성경암송 방법은 하루 1구절 암송 하는 것이 가장 적절 할 것이다. 성경암송 하기 위해서는 1구절을 최하 1천번을 읽으면 대부분 보지 않고도 암송을 할수 있다. 1구절 1천번 암송하면 대략 시간은 1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 된다. 물론 성경암송 구절이 긴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지만 대부분이 1시간이면 충분 할 것이다. 암송 할때는 반드시 암송한 구절을 완전히 끝나고 다음 구절을 암송하는 것이 효과 적이다.
그리고 반드시 암송한 구절을 매일 예습 복습을 하여야 평생 머리에 입력이 된다. 속성으로 1개월에 150구절을 할수도 있다. 하루 5시간 노력하면 성경암송 150구절을 1개월에 할 수 있다. 아니면 하루 1시간 노력하면 5개월 이면 150구절을 할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쉬엄쉬엄 2-3일에 1구절 성경암송을 하면 1년이면 충분 하다. 하루 3시간 일주일 하면 20시간을 하게 된다. 20시간 성경암송을 하게되면 대부분 성경암송 체질이 될것이다.
이세상 에는 도박중독 마약중독 술중독 TV중독 별의별 중독이 있다. 그러나 최고의 중독은 하나님의 말씀 중독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중독자가 되어보라. 놀라운 역사가 임할것이다. 말씀이 기도요 말씀이 영성이다. 하루 종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중독이 된다면 하루 24시간 하나님과 교재를 한다는 뜻이다. 매일 말씀으로 충만 하면 원수 마귀는 일체 틈타지 않고 승리하는 믿음생활을 할수 있을 것이다.
성경암송수첩과 설교작성핸드북을 발간한 저자는 평생을 설교 하면서 1회성으로 설교 준비하여 한번 설교 하고 매주마다 설교작성 하는것과 5개월에서 1년 동안 주제별 150구절 성경암송을 하여 평생을 설교 할때 어떤 것을 선택 할것인가 질문을 한다면 필자는 백번 천번을 말해도 주제별 150구절 성경암송을 선택 할 것이다. 주제별 150구절만 암송하면 평생 설교가 쉽다.
하루 이틀 설교 한다면 바로바로 설교작성 해서 할수 있지만 평생을 설교 하는 설교자면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부지런히 하여서 평생을 설교 할때 인용을 하시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설교자가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을 머리에 입력해서 설교 할때마다 하는것과 설교 할때마다 성경구절을 원고를 보고 하는것은 매우 크므로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마스터 하여 설교 할때 인용을 한다면 많은 은혜가 될 것이다.
주제별 성경암송 할때 주의 사항이다. 욕심은 금물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열심히 하는 사람을 못 당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재미 있어서 하는 사람을 못 당합니다. 또한 아무리 재미있게 일해도 사랑해서 하는 일은 진짜 못 당하는 법입니다. 특히 성경암송을 할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서 암송하지 않는 어떤 것도 무의미 합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3장에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랑의 근원은 어디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온 인격 속에 만난 십자가 사랑의 경험과 흔적이 없이는 그 어떤 성경암송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암송을 할때에는 성경암송에 목적을 두지 말고 성경암송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은혜와 축복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암송 하게 되면 매일 기쁨의 삶을 삽니다.
성경암송 할때 내 영이 살고 영성이 회복되고 기쁨이 넘치게 되며 반석같은 믿음생활을 할수있다. 성경암송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꾸준히 하게되면 매일 매일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세상에 쉬운것은 없다. 평생을 가장 쉬운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남들이 놀고 있을때 뼈를 깎는 노력 없이는 위대한 설교자가 될수없다. 성경암송 할때 3일이 가장 힘들것이다. 대부분 3일만 성경암송을 집중 하게되면 성경암송의 체질이 될 것이다.
성경암송의 체질만 되면 매일매일 나도 성경암송을 할수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이 있을것이다. 매주일 설교를 하는 설교자는 한주간 성경암송한 구절을 설교의 인용해서 해보라. 놀라운 은혜가 될것이다. 성경암송을 5개월 1년을 성경암송이 축적이 된다면 평생을 설교 할때 설교의 스트레스가 없을 것이다. 성경암송을 할때 많은 구절을 암송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한구절을 암송 하더라도 말씀을 음미 하면서 암송하라. 그래야 지치지 않고 암송이 잘될 것이다.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만 암송 하게되면 설교의 자료가 엄청날 것이다.
생각해 보라 주제별 성경암송 한구절을 1천번 반복으로 묵상 하면서 성경암송을 하다 보면 설교의 아이디어가 무궁 무진장 영감이 임할것이다. 최고의 설교 무기는 성경암송이다. 주제별 30개 150구절을 한구절을 1천번 암송하게 되면 10구절이면 1만번이요 100구절이면 100만번이요 150구절이면 150만번을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 한다면 일반 목회자와 확실히 차원이 다른 설교를 할것이다. 이 세상을 살면서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본인이 하는일에 몰두 하지 않으면 성공 할수 없다. 생각해 보라 일반 목회자가 설교 할때마다 설교 준비해서 설교 하는것과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을 1백50만번 성경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설교자와 어떤 설교가 은혜가 될가요
그러므로 성경암송 하면서 이렇게 기도하면서 성경암송을 하라. 하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 성경암송을 할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경암송에 중독이 되어도 좋습니다. 성경암송에 미처도 좋습니다. 천국 갈때까지 평생 성경암송만 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 하시시기 바랍니다. 하루 24시간 성경암송을 한다는 뜻은 쉬지 않고 24시간 하나님께 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쉬지말고 기도 하라는 뜻이 무엇일까요 24시간 하나님을 생각할때 쉬지말고 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시편 119장 103절 주의 말씀의 맛이 어찌 그리 단지요 네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특히 목회자가 성경암송에 중독이 되게 되면 설교의 엄청난 파워가 임할 것이며 교회도 배가 부흥 될것이다. 평신도가 성경암송의 중독이 되면 첫번째는 우울증이 떠나간다. 두번째는 충성된 일꾼이 된다. 세번째는 하루 24시간 주님만 봐라본다. 네번째는 오직 주님께 영광만 돌린다. 다섯번째는 성령충만 삶을 산다.
제2장
가장쉬운 설교 작성법
말씀의 전문가 기도의 전문가 전도의 전문가 본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주제별 성경암송 30개 1주제별로 성경구절 5개씩 150구절 삽입 주일대표 기도문 85개 방대한 설교자료 목회자료 전도자료 설교 본문과 제목 870여개 설교 본문 제목 뽑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1) 세미나 강연 3,000회 30년 실제 노하우 이것만 알면 90% 설교작성 문제해결 끝난다.
많은 목회자들이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한다. 왜 그럴까? 설교의 원리를 알면 간단하다. 설교작성을 하고 가장 어려운 것은 방대한 설교 원고를 어떻게 보지 않고 설교를 할것인가 고민을 한다. 대부분 설교 작성은 본인이 직접 작성 하므로 설교의 스토리는 대부분 기억을 한다. 그렇다면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설교작성을 정리한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몇 번 하게되면 익숙해 질 것이다. 가장쉬운 설교 작성법이란 최대한 설교 원고를 줄이는 것이다.
설교 원고가 많으면 많을수록 자주 원고를 처다보게 된다. 원고가 작으면 작을수록 원고를 안보고 설교를 하게된다. 말씀을 듣는 성도들은 설교자의 눈과 눈이 마주치며 은혜 받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고 설교자가 자주 원고를 보고 설교를 하게되면 성도들도 강단을 보지 않고 시선을 바닥을 봐라 보게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최대한 원고를 보지않고 설교를 할수 있어야 한다.
어떤 설교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한다. 그것은 설교자가 설교하는 습관에 따라서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할수 있을 것이다. 한국교회 대부분의 설교자의 설교작성 원리는 비숫하게 한다. 그런데 대부분 설교작성 마무리에서 우왕좌왕 정리를 하지 못하여 머리에 입력을 못하고 설교할 때 원고를 보고 한다.
예를 들어
제목 :예수님의 3대사역 본문 (마4:23-25)
첫째, 가르치는 사역 / 히4:12 시119:103 시119:105
둘째, 전파하는 사역 / 막16:15 마28:19 고전9:16
셋째, 치유하는 사역 / 출15:26 말4:2 약5:15
주제별 말씀과 키워드 소제목만 보면 설교는 쉽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기록 하였으면 서론 본론 결론 아니면 첫째 둘째 셋째 소제목을 넣는다. 소제목에다 본인이 설교작성한 스토리 내용 키워드만 소제목에다 넣는다. 특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할수 있다면 성경구절(장,절)만 넣는다. 성경암송을 못한다면 설교작성 원고가 많아 질 수 있다. 그래서 평생 목회와 설교를 할려면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는 것이 설교자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1개월 이면 주제별 150구절을 성경암송을 할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설교를 잘하는 비결은 설교작성후 원고를 외울려 하지 말고 서론 본론 결론 소제목과 키워드를 머리에 입력을 하라. 그렇게 하게되면 설교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도 설교가 잘 될 것이다.
예화를 들자면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이 한번 연습하고 타는 것과 100번 연습하고 타는 것과 누가 더 잘 할 수 있을까요? 설교도 마찬 가지다.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별 도리가 없다. 노력하지 않고 위대한 설교를 할 수 없다. 영화 배우나 연속극에 나오는 배우를 보라 연기를 하기 위해서 원고가 너덜너덜할 정도로 엄청난 노력으로 수백 수천번의 원고를 읽고 외운다.
설교자도 마찬 가지다 노력 하지 않고 위대한 설교자가 될 수 없다. 설교 작성을 하고나서 본인이 작성한 설교를 한번 두번 세번 열번 삼십번 오십번 백번 계속 읽다보면 본인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내용을 보완해야 할지 금방 수정 사항이 보인다. 계속적으로 설교 내용을 수정 보완 하면서 설교를 다듬는다. 말씀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이다.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한국교회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설교준비로 고생하는 설교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에 발간을 하게 되었다. 설교자가 설교 한편을 준비하기 위해서 수많은 원고를 읽고 수정 보완을 한다. 그런데 본문 중심으로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구절이 최하 5개에서 많게는 20구절 이상을 인용을 한다.
본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주제별 30개를 1주제별 성경구절을 5개씩 150구절을 넣었으므로 설교자가 말씀을 선포할 때 주제별 성경구절을 인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본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수많은 설교자에게 유익한 길라잡이가 되리라 본다.
한국교회 대부분 설교자는 주일설교 1부, 2부, 3부, 4부, 수요설교 금요설교 새벽설교 심방설교 결혼설교 임직설교 장례설교 어떤 목사님은 한 주간 새벽 설교까지 최하 15차례 이상 설교를 한다. 이렇게 많은 설교를 하게 되면 설교의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건강의 무리가 올수도 있다.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설교 본문과 제목 870개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 주일대표 기도문 85개 방대한 설교자료 목회자료가 있다. 설교란 한 마디로 표현 하면 음식점에서 음식 맛에 비유한다. 전국 음식점이 수만개가 있다. 교회도 수만개가 있다.
그런데 음식이 맛있는 식당은 손님들이 항상 바글바글 손님이 많다. 교회도 마찬 가지다. 아무리 초라한 미자립 개척 교회다 할지라도 은혜가 되는 설교 말씀이 좋은 설교 영성이 있는 설교는 지금 시대가 아무리 부흥이 안되고 매년 한국교회 1년에 실제로 3천교회가 문을 닫는 다고 한다. 그렇지만 말씀이 좋은 교회는 지금도 부흥이 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설교의 디자인을 잘해서 풍성한 메시지를 선포 한다면 놀라운 부흥이 되리라 믿는다.
설교자는 설교 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첫 스타트를 어떤 내용을 할까 다들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럼 처음 시작 스타트 서론을 무엇으로 할 것인가? 처음부터 본문 주제를 중심으로 시작 할 수도 있지만 부드러운 주제를 인용 하는 것도 좋으리라 본다. 설교란 처음 시작을 어떻게 첫 스타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성도들이 마음 문을 열고 은혜를 받는 귀한 예배가 되리라 믿는다. 그러므로 첫 스타트를 여러가지 소재를 인용 할 수도 있지만 첫 스타트 두 가지 중 하나를 인용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첫째는 화제의 책을 첫 스타트로 소개 하던가 아니면 본문에 저자 연대 목적 주제 내용을 간략히 설명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참고로 빌립보서 본문 중심으로 설교를 한다면 저자는 사도 바울이다. 연대는 주후 63년경 기록 했다. 장소는 로마 감옥이다. 그래서 빌립보서를 옥중 서신이라 한다.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 13권을 기록한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다. 이렇게 설교 스타트에 성경 본문 저자 연대 목적 주제를 설교에 인용 하는 것도 은혜가 되리라 본다.
두 번째는 설교자가 매주 수많은 책들을 읽고 책의 내용을 설명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새로 나온 책이나 노벨문학상 책들의 줄거리만 읽고 좋은 내용을 설교 첫머리에 부각하는 것도 지친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자양분으로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전자 도서관이나 생명의말씀사 규장출판사 교보문고 알라딘 수많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책을 구매를 안해도 책의 머릿말이 자세히 있다. 그것만 읽어도 대략 줄거리를 알 수 있다. 요즘엔 전국 어디나 지역별 무료 도서관이 많이 있다. 하루만 시간을 내어서 책을 읽으면 스토리가 많이 있다.
많은 현대인 들은 책을 읽고 싶어 하면서도 이것 저것 시간적인 여유를 얻지 못한 채 쫓기고 삶을 살고 있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자신이 읽지 못한 책의 이름과 그 내용이 설교에서 나올 때 관심을 갖게 되며 또한 성도들은 우리 목사님은 설교 준비를 많이 하시고 평소에 독서를 꾸준히 한다는 이미지를 심어 주므로 신뢰받는 설교자가 될 것이다. 또한 현대인 들에게 품격있는 설교 지적인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몇권의 책을 보고 설교를 해야 한다.
지구상에는 자칭 설교의 전문가라며 나의 설교 작성법이 최고다 그런 목회자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평하게 각자에게 다양한 은사와 달란트를 부여해 주었다. 누구나 음식점에서 각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선택 하듯 설교자도 여러가지 설교 작성법 세미나 서적을 통하여 분별하는 통찰력을 주었으므로 설교자의 수준에 맞는 설교 작성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한국에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않는 설교자는 없을 것이다.
또한 매주일 설교를 하고 평생을 설교를 하는 목회자에게 설교가 쉬운가 어려운가 질문을 하면 대부분 한결같이 설교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 한다. 그러나 설교의 원리를 알면 설교는 쉽다. 그러므로 가장 쉬운 설교 작성법을 소개를 하고자 한다. 설교자 가운데는 아무리 설교 작성법을 쉽게 설명을 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설교자가 많으므로 필자는 누구나 쉽게 최대한 이해 하도록 설교 작성법 7가지 기준점을 설명 하고자 한다.
대부분의 한국교회 설교자가 주일설교 할 때 서울대학교 졸업생을 상대로 수준 있는 설교를 하지 않고 초등학교 1학년 정도나 나이가 많으신 분이나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교를 한다. 그 이유는 왜 그럴까? 교회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누구나 오는 곳이 교회요 평범한 서민부터 정치인 교수 재벌총수 별난 사람들이 오는 곳이 교회 이다.
그러면 설교를 어느 레벨에 맞추어서 해야 할까? 설교는 가장 약자 편에서 무식한 사람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하는 설교가 가장 위대한 설교이다.
예수님은 가장 소외된 가난한자 병든 자 못배운 갈릴리 바닷가 어부들을 부르듯이 설교자는 가장 약자들 편에 서서 설교를 하여야 한다. 교회는 초신자도 이해 할 수 있는 설교가 가장 위대한 설교다. 초신자가 교회를 와서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무슨 말인지 모르는 고차원 적인 설교를 한다면 결코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필자도 누구나 쉽게 설교 작성을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종이 몇자 적어본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를 보자 초라한 갈릴리 어부 출신 들이다. 특히 베드로를 보자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베드로 그러나 그가 성령이 충만하자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했다. 설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설교자가 성령이 충만 하느냐 안하느냐 그러므로 설교자는 설교 하기 전 최하 3시간 이상 기도하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설교를 해야 능력있는 설교를 할 수 있다.
2) 본문 중심으로 설교 제목을 뽑는다.
설교 작성할 때 가장 핵심 포인트는 설교의 본문과 제목 소제목 뼈대를 만들고 설교 원고를 작성하라. 서론 본론 결론 쉽게 말하면 첫째 둘째 셋째 아니면 1번 2번 3번 이렇게 아우트라인을 설정하고 살을 붙이면 설교 작성 하기가 쉽다.
그렇지 않고 처음부터 이야기 식으로 쭉 설교를 써 내려가면 본인이 설교를 작성하고 본인이 무엇을 설교를 해야 할지 우왕좌왕 설교를 하게된다. 그러므로 설교를 작성할 때 첫 번째가 어떤 제목과 본문으로 할 것인지 결정을 한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기 위해서는 저자가 발간한 설교는 쉽다 핸드북을 구입하면 870여개의 본문 제목을 참고하면 1년 52주를 계산하면 앞으로 평생을 설교할 때 설교 본문 제목을 뽑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두번째는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았으면 첫째 둘째 셋째 소제목 뼈대를 만든다. 주일 설교할때 가장 적절한 소제목은 3개 정도가 가장 적절할 것이다. 너무 많은 소제목을 하게 되면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머리에 입력이 잘되지 않는다.
소제목 뼈대를 만들고 나서 소제목 마다 제목에 맞는 성경구절 최하 3개 이상 말씀을 넣는다. 그리고 예화나 간증을 넣는다. 간증은 본인이 한 주간 있었던 좋은 체험이나 좋은 다른 사람의 간증도 하면 된다. 이렇게 설교 작성을 하게되면 누구나 쉽게 설교 작성이 될 것이다. 또한 설교자가 설교 원고를 작성할 때 머리에 입력이 되어서 주일 설교 때 원고를 보지 않고도 설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설교자가 너무 많은 소제목을 하게 되면 본인이 설교 작성을 했음에도 본인이 기억이 안날 수 있으므로 설교는 쉽게 설교는 간단하게 설교는 은혜가 되어야 한다. 설교 본문과 제목을 뽑을 때 예를 들어서 본문 (마 4 : 23-25) 제목 예수님의 3대 사역 이런 제목을 뽑았다면 첫째, 가르치는 사역 둘째, 전파하는 사역 셋째, 치유하는 사역 이렇게 뼈대를 만들고 소제목에 맞는 성경구절을 넣고 유익한 살을 붙이면 된다. 살을 붙이려고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으면 소제목에 대한 제목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올 것이다. 여러가지 가운데 좋은 설교 자료를 인용하면 된다.
3) 이 세상은 모든 것이 편집이다. 좋은 설교를 벤치마킹 하라.
이 세상 모든 사물은 편집에 의해서 창작되고 발전한다. 설교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에 수많은 설교자들이 처음부터 위대한 설교자가 될 수 없듯이 누군가의 설교를 벤치마킹을 통하여 편집하여 설교를 했을 것이다.
본인이 천재적인 대 설교자라면 본인이 설교 작성을 할 수 있지만 본인보다 더 좋은 설교가 있다면 그것을 벤치마킹을 하라. 자동차를 보자 처음부터 자동차가 수많은 기능이 있지 않았다. 세월이 가면서 좋은 자동차가 나왔듯이 설교도 마찬가지다. 좋은 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더 좋은 설교자 책이나 설교 말씀을 듣고 그것을 인용을 해야 한다. 왜 이단이 되는가. 설교의 전문가가 되기 전에는 다른 사람의 설교를 인용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자기 고집대로 설교를 하기 때문에 이단 삼단이 되는 것이다.
4) 설교 작성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기억하라.
설교 작성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한다, 하나님 이번 주일에는 어떤 설교를 해야 할까요 간절히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감동이 있을 것이다. 특히 저자가 발간한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30개의 주제에서 설교 작성이 떠오른다면 예를 들어 말씀의 주제를 가지고 설교 작성을 한다면 말씀에 대한 성경구절을 찾는 것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설교는 쉽다 핸드북이 있는 분은 바로 성경 구절을 찾을 수가 있으며 설교작성 할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설교 작성하는데 시간적으로 많은 절약이 될 것이다.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주제별 성경암송 30개 150구절이 있으므로 말씀 ,기도, 성령, 회개, 마귀 ,찬송 ,전도, 축복, 감사, 치료, 십자가, 부활, 믿음 ,소망, 사랑, 하나님, 예수님, 구원, 은혜, 능력. 겸손, 순종, 평안, 성실, 인내, 천국, 충성, 거룩, 증거, 절제 이와 같은 설교는 쉽다 핸드북은 한국교회 30만명 목회자에게는 설교 작성 하는데 귀한 설교자료 목회자료 설교작성 핸드북이 되리라 확신한다. 설교자가 먼저 기도로 설교 본문과 제목을 성령의 감동으로 제목을 뽑았다면 두 번째는 소제목을 뽑기 위해서 기도하기를 바란다. 물론 기도하지 않고 본문과 제목을 뽑고 나서 설교 작성을 마치고 기도하는 경우도 있다. 그것은 본인의 성향과 스타일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다고 본다. 될 수 있으면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과 인도하심으로 설교 작성을 하게 되면 확실히 설교 작성이 잘되고 머리에 입력이 되어서 설교할 때 능력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설교 작성을 다 하였다면 설교 본문과 제목 소제목을 놓고 기도하라. 기도할 때 그동안 설교 작성했던 모든 것이 진공 청소기 처럼 머리에 생각이 나면서 입력이 되고 그렇게 하면 주일 설교할 때 원고가 없어도 영감있는 설교를 할 것이다. 설교 작성을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무리 하면 방대한 설교 원고는 A4용지 한 장 분량으로 그것도 본문 제목 소제목 성경암송을 할 수 있다면 성경구절 장, 절만 기록하면 충분 할 것이다. 또한 주제별 성경암송 30개를 다 암송을 한다면 예를 들어서 기도다 그러면 성경구절 5개를 언제든 끄집어 내서 주일설교 할 때 선포하면 된다. 그러나 주제별 성경암송을 못하여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설교는 쉽다 핸드북을 보고 하면 된다.
5) 가장 쉬운 설교를 작성하라.
설교할 때 성도들이 가장 은혜 받는 설교가 무엇인지 파악하라. 가장 쉬운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예수님의 천국과 지옥 예수님의 3년반 동안 사역했던 이야기 사도바울이나 베드로의 사역 이야기가 가장 은혜로운 설교이다. 한국교회 목사님 가운데 가장 복음적인 설교자는 옥한흠 목사님과 하용조 목사님이다. 특히 하용조 목사님은 대부분 설교를 들어보면 예수님의 사역을 많이 설교에 적용한다. 한번 유튜브에서 설교 영상을 보라.
지금까지 이 시대처럼 문명이 발달하고 최첨단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옛날이 그리워 진다. 오직 성경책 하나만 있을때가 가장 폭발적인 부흥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우리는 최첨단 과학과 문명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못받고 살고 있다. 왜 그런가 너무 많은 지식을 주입 하므로 아는 것은 많은데 순수한 은혜가 부족하다. 복음은 단순해야 한다. 가장 위대한 설교자는 초등학교 1학년 수준도 알아들을 정도로 설교를 쉽게 단순하게 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주제별 30개 150구절을 평생 목회 하면서 설교의 적용하면 은혜가 될것이다. 30개 주제에는 모든 복음이 들어 있다. 설교자는 했던 설교를 반복 할줄 알아야 한다. 대중매체 TV 광고를 보라 했던것을 수백 수천번을 심지어 10초 20초 광고를 수천 수만번을 계속적으로 반복한다. 하나님의 말씀도 했던것을 수천번 수만번을 해야 성도들이 은혜가 된다.
예수님도 어린 아이와 같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다 (마 18 : 1-5) 설교는 쉽게하라. 주일설교 시간은 대략 30분 이내로 마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어떤 설교자는 1시간 2시간 설교를 한다. 부흥회 설교나 세미나 간증집회는 1시간 이상도 가능하다. 그러나 주일설교는 30분이 적절하다.
30분이내로 마치면 성도들이 우리 목사님은 밑천이 짧아서 빨리 끝낸다고 하고 30분이 지나면 성도들이 몸을 뒤틀면서 눈을 땅을 보면서 빨리 마치라고 신호를 주게 된다. 설교는 스피치나 연설이 아니다. 설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설교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 압축된 복음이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다. 다음이 사도신경 신앙고백이다. 이 두 내용을 잘 분석해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하고 있다.
최고의 설교는 주석을 보고 해박한 신학적이고 논리적인 설교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잘 설명 할 줄 알면 최고의 설교를 하는 것이다. 설교를 어렵게 하려면 한도 없이 어려운 것이며 설교를 쉽게 하려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설교에는 두 가지 설교 방식이 있다. 하나는 이야기식 설교와 연설식 설교가 있다. 이야기식 설교는 주일예배나 수요예배 새벽예배가 좋으며 연설식 설교는 부흥집회 금요철야 특별 세미나를 할 때 연설식 설교가 좋다.
이야기식 설교는 방송국에서 연속극을 할 때 평범한 이야기를 하듯이 하는 설교를 말하는 것이며 연설식 설교는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 때 웅변식으로 설교하는 것을 연설식 설교라 한다. 그렇다고 주일설교나 수요설교 때 너무 이야기식 설교를 하게 되면 우리 목사님은 카리스마가 없다. 설교를 못한다 그럴 수도 있으므로 설교자는 간혹 강력한 큰소리로 파워있는 설교를 주일설교 수요설교 설교할 때마다 3~5회 설교를 하게 되면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는다.
6) 설교에 예화 간증을 넣어라.
사람은 천하장사도 똑같은 패턴으로 설교를 하게 되면 생리적으로 사람은 졸리고 지루하고 집중하지 않게 된다. 그래서 설교 작성을 할 때 적재적소에 예화나 간증을 넣어서 설교를 하라. 주일설교 30분을 한다면 예화 내용은 30% 이내가 좋다. 설교에 너무 많은 예화나 간증이 들어가면 설교 본문에서 퇴색 될 수가 있으므로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다.
주일설교나 수요설교 금요철야 설교를 할 때 예화나 간증을 할 때에는 절대 원고를 보지 않고 해야 한다. 예화나 간증을 원고를 보고하면 성도들이 생각하기를 우리 목사님은 설교 준비도 하지 않고 원고를 보고 한다고 함으로 원고를 보고 하려면 소제목 키워드만 보면 바로 생각 날 수 있도록 철저한 노력과 준비를 해야 한다.
7)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초전박살을 내야한다.
도자기 굽는 장인 정신으로 설교를 준비해야 한다. 하물며 도자기를 만들어도 초벌이 있고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이 있듯이 설교도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계속 반복 적으로 할때 물흐르듯이 설교가 잘된다. 설교자는 원고를 초전박살을 내야 한다. 주일설교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주일설교 원고를 100번은 읽고 머리에 암기를 하고 있어야 주일설교 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 자신있는 설교를 할 수 있다. 가령 노래하는 대중가수가 처음 곡을 받고 한두번 노래하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면 아마 죽을 쓸 것이다.
대중가수도 노래 한곡 2~3분을 부르기 위해서 수천번 리허설을 하고 무대에 선다.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 하는 설교자가 설교 원고를 100번 이상 보지 않고 설교를 한다면 은혜로운 설교가 되겠는가.
설교자는 설교 원고와 씨름을 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수없이 읽고 리허설을 할 때 설교자가 먼저 은혜를 받는다. 설교자가 은혜 받지 않고 설교하면 허공을 치는 메아리만 될 것이다.
대부분 설교자가 설교준비를 마치면 설교 원고를 한두번 읽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100번 이상은 읽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은혜가 되는 설교를 할 수 있다. 설교자는 설교할 때 이번 설교가 마지막 설교다.
이런 결사 각오를 하지 않으면 절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생각하면 어찌 설교자가 설교할 때 방만하게 설교할 수 있겠는가. 설교자가 설교준비를 등한이 했다면 성도는 그만큼 은혜를 못 받는다. 설교자는 주일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교 준비한 원고를 초전박살을 내야 비로소 은혜를 끼칠 수 있다. 원고를 초전박살이란 원고를 최소한 100번 이상을 읽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라는 뜻이다.
그렇게 설교 준비를 했다면 마지막 원고 정리가 중요하다. A4용지 한 장 분량이면 충분하다. 설교 본문과 제목 첫째 둘째 셋째 소제목에 키워드만 넣는다. A4용지 한 장만 머리에 입력 한다. 이렇게 설교작성을 하면 주일설교를 원고를 보지않고 은혜롭게 설교를 할 수 있다.
8) 설교자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150구절을 마스터 하라.
설교자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 한다. 설교자는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할 수 있어야 한다. 설교자는 주제별 150구절 성경암송만 한다면 설교 원고가 필요 없다. 태평양 대서양 바다에서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에서도 성경책이 없어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앞으로 남북통일이 된다면 북한에 2천만명 이상이 복음을 듣지 못한 영혼들을 위하여 지금부터 열심히 150구절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반드시 준비된 자를 사용하신다.
최고의 설교자가 되기 위한 기준점은 성경암송이다. 위대한 설교자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교회에서 성도들에게 성경암송을 하라고 권면 하기전에 목회자가 먼저 본이 되고 시작하면 성도들도 자연히 성경암송을 하게된다. 교회에서 평신도에게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 구절을 하게하라.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게되면 평신도들이 신앙이 놀랍게 성장한다. 또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게되면 오직예수만 봐라보게 된다. 시험이나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다. 성경암송은 강력한 은혜와 능력이 임할것이다. 히 4:12 / 행 6:4 / 시 119:103 / 시 119:105
성경암송은 강력한 설교의 무기다. 성경암송은 구구단처럼 2단 3단 4단 5단 6단 7단 8단 9단처럼 주제별로 암송을 하게 되면 평생 머리에 입력이 되어 평생 주일설교 하는데 적용할 수 있다. 주제별 30개 성경암송은 이렇다. 주제별 5구절을 암송하여 설교할 때 주제만 생각하면 말씀이 오토메틱처럼 저절로 튀어 나온다.
9) 설교 잘하는 7가지 기준점
첫째로 말씀의 전문가가 되라!!!
목회자란?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할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지 않는 설교자는 한사람도 없을것이다. 부족한 종이 7가지로 요약해 본다.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최고의 설교자 상위 1%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한국교회 목회자중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는 목회자는 과연 몇 %나 될까요? 지금까지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는 목회자는 전무후무하다.
둘째로 기도의 전문가가 되라!!!
설교를 잘 할려면 첫째가 기도이다. 아무리 설교 준비를 잘 하였다 할지라도 기도가 부족 하다면 설교의 파워가 없으며 설교자나 청중이 마음의 감동이나 은혜가 되지 않는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중 하나인 베드로를 보라 어부출신 무식한 베드로 성령이 충만하니 한번 외치니 3천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 났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14절)
셋째로 설교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라!!!
대부분 목회자가 설교준비를 마치면 설교 원고를 한두번 읽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100번 이상은 읽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은혜가 되는 설교를 할수있다. 설교자는 설교할때 이번 설교가 마지막 설교다 이런 결사 각오를 하지 않으면 절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생각하면 어찌 목회자가 설교할때 방만하게 설교할수 있겠는가.
넷째로 스피치의 원리를 적용하라!!!
스피치의 기준점은 3가지다 첫째는 외모 둘째는 내용 셋째는 목소리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때 세상 잣대로 적용하면 아니 되지만 설교자는 세상에서 별의 별 사람들이 교회 출석 하므로 어느 정도의 공감대는 있어야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수 있다. 첫번째는 세상 가수도 외모가 멋있으면 보기가 좋듯이 설교자가 강단에서 설교 할때는 최소한 머리에 구르마나 무스 머리 기름을 바르고 여성 설교자는 루즈도 하고 설교를 해야지 머리 손질도 안하고 외모가 형편 없으면 아니 되므로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두번째는 설교자는 내용이 좋아야한다. 아무리 좋은 외모나 좋은 목소리다 하더라도 내용이 형편없으면 절대적으로 은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설교자는 설교준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수많은 서적이나 수많은 설교집이나 다른 사람의 설교를 보고 듣고 해서 설교 준비를 하라. 세번째는 목소리다.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주신 달란트 되로 설교 하시면 된다. 가수도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는가하면 허스키한 목소리가 있듯이 자기만의 목소리로 설교를 하시면 된다.
그러나 목소리는 관리를 잘하면 휼륭한 목소리가 될수 있다. 방송국 아나운서가 처음부터 아름다운 목소리가 아니듯이 목소리를 다듬고 관리를 잘 하면 누구나 좋은 목소리를 유지 할수 있다. 좋은 목소리를 같기 위해서는 첫째로 매일 아침마다 소금물로 가그린을 하라. 두번째는 아침마다 성경책 한장 분량을 또박 또박 큰소리로 읽는다. 세번째는 매일 큰소리로 찬송가를 아침마다 3곡을 하여라 목소리가 놀랍게 좋아질 것이다.
다섯째로 치유의 전문가가 되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마태복음 4장23-25절)
예수님은 삼분의 이가 병고치는 사역을 하였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예수님이 사역 했던 것처럼 치유사역을 하여야 한다. 지금시대는 우울증 치매 환자가 1천만명이 육박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치유의 원리를 알아야 치유 사역자가 될수 있으므로 치유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여섯번째로 건강이 최고다!!!
우리 주변에 위대한 목회자 부흥사 세계적인 대기업 총수를 보라!!! 돈이 수십조를 가지고 있지만 건강을 잃어버리니 아무 소용없고 부질없는 짓이다. 목회를 잘하다가 건강에 이상이 있다면 이것 또한 하나님 사역에 말할수 없는 손실이 아니 겠는가?
지금까지 수많은 노력과 수많은 목회 노하우와 수많은 지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목회자는 목회도 중요 하지만 철저한 건강관리를 하면서 목회를 하여야 한다. 주변에 목회를 잘 하다가 너무 많은 설교 준비로 갑자기 천국에 가신 목회자가 간혹있다. 목회자는 규칙적인 운동과 시간관리를 통해서 건강유지를 하여야 한다.
일곱째로 주제별 성경암송 150구절을 마스터 하라!!!
설교 잘하는 7가지 기준점은 성경암송이다. 목회자 30만명 가운데 상위 1%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주제별 성경암송 방법은 어느 신학교에서도 가르처 주지 않는다. 또한 그런 과목도 없다. 오직 본인이 알아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한다.
성경암송을 수백개 수천개를 암송한들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금방 머리속에서 잊혀지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을 한국최초 이번에 발간 하였으므로 앞으로 목회자 중에 많은 목회자들이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여 목회 현장에서 설교할때 파워있는 설교자들이 많이 나오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이렇게 방대한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을 발간한 적이 한국에서는 없었다. 만약에 저자가 처음 신학교때 이러한 주제별 성경암송 수첩이 있었다면 말씀의 전문가가 되어서 성도님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첬으리라 생각해 본다.
저자가 이렇게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게된 동기는 부흥사 연수를 하면서 부흥사는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해야 하므로 지금까지 20년이상 부흥사 연수 교육용으로 주제별 성경암송을 가르처 오다 갑자기 코로나19가 오면서 부흥사 연수교육을 못하고 있는중 주제별 성경암송을 한국교회 목회자 및 평신도에게 누구나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성경암송 할수 있도록 금번에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목회자에게 설교에 접목하게 된다면 파워있는 설교를 할수 있을 것이다. 성경암송은 구구단 처럼 주제별로 암송을 하게되면 평생 머리에 입력되어 설교할때 적용할수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성경암송을 수없이 하였지만 과연 얼마나 기억이 나는가 대부분 잊혀지게 된다. 그러나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게되면 평생 기억이 된다. 반드시 평생 성경암송을 기억 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기를 추천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베스트셀러 책이 성경책이다. 또한 세계 최고의 학문은 성경이다. 전세계 베스트셀러 책이 1억권이상 판매된 책이 몇권이나 되겠는가 그러나 성경책은 전세계 50억권 이상 판매된 책이다. 성경책은 무실론자도 즐겨 보고 암송을 한다고 한다. 하물며 말씀의 전문가 설교의 전문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지 않음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특히 평신도가 매일 성경암송을 하게 되면 샘솟는 기쁨이 넘치게 되며 반석같은 믿음생활을 할수있다.
10) 기도의 전문가가 되라!!!
설교를 잘 할려면 첫째가 기도이다.
아무리 설교 준비를 잘 하였다 할지라도 기도가 부족 하다면 설교의 파워가 없으며 설교자나 청중이 마음의 감동이나 은혜가 되지 않는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중 하나인 베드로를 보라 어부출신 무식한 베드로 성령이 충만하니 한번 외치니 3천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 났다. 설교는 성령이 충만하면 누구나 잘할수 있다. 저의 간증 경험담을 몇자 적어본다. 예수를 처음 믿고 성령이 충만하여 전도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어서 지하철 노방 전도를 하였던 경험이 있다. 성령이 충만하니 담대한 용기가 어디서 오는지 또한 전도할수 있는 파워와 메세지가 쉴수없이 역사하는 체험을 했던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설교준비는 짭게 기도는 길게 한다면 능력있는 설교자 파워있는 설교자가 되리라 확신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6-7절)
11) 설교 원고를 결사 각오를 하고 준비 하라!!!
설교작성을 시작하면 모든 자료를 총동원하여 서론 본론 결론 뼈대를 만들고 시작한다. 설교작성 한편을 시작하면 처음에는 A4용지 10장 정도의 분량이 될것이다. A4용지 10장 분량의 원고를 다듬고 다듬어서 수십번 읽는다. 읽다보면 본인 스스로 어떤것이 보완을 해야 하는지 원고가 보이게 된다. 여러번 수정 보완을 했으면 설교작성 원고를 완전히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는다. 최하 100번을 읽으라. 그렇게 설교 준비를 했다면 마지막 원고 정리가 중요하다.
대부분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설교작성을 하고 마무리에서 조금만 설교의 스킬을 알면 설교 원고를 안보고 할 수 있다. A4용지 한장 분량이면 충분하다. 설교 본문과 제목 첫째 둘째 셋째 소제목 키워드만 암송한다.
A4용지 한장만 머리에 입력을 한다. 이렇게 설교작성을 하면 주일설교를 원고를 보지않고 은혜롭게 설교를 할 수 있다. A4용지 한장 분량을 기도하면서 읽고 기도하고 읽고 기도하고 최하 3시간을 기도하면서 A4용지 한장을 완전히 암송하라. 그렇게 설교작성을 했다면 주일 설교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도 파워있는 은혜로운 설교를 할수있다.
예화를 들자면 자전거를 배우는 사람이 한번 연습하고 타는것과 100번 연습하고 타는것과 누가 더 잘 할수 있을까요? 설교도 마찬 가지다.
12) 스피치의 원리를 적용하라!!!
스피치의 기준점은 3가지다 첫째는 외모 둘째는 내용 셋째는 목소리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때 세상 잣대로 적용하면 아니 되지만 설교자는 세상에서 별의 별 사람들이 교회 출석 하므로 어느 정도의 공감대는 있어야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수 있다.
첫번째는 세상 가수도 외모가 멋있으면 보기가 좋듯이 설교자가 강단에서 설교 할때는 최소한 머리에 구르마나 무스 머리 기름을 바르고 여성 설교자는 루즈도 하고 설교를 해야지 머리 손질도 안하고 외모가 형편 없으면 아니 되므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
두번째는 설교자는 내용이 좋아야한다. 아무리 좋은 외모나 좋은 목소리다 하더라도 내용이 형편없으면 절대적으로 은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설교자는 설교준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수많은 서적이나 수많은 설교집이나 다른 사람의 설교를 보고 듣고 해서 설교 준비를 하라.
세번째는 목소리다. 하나님이 누구에게나 주신 달란트 되로 설교 하시면 된다. 가수도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는가하면 허스키한 목소리가 있듯이 자기만의 목소리로 설교를 하시면 된다. 그러나 목소리는 관리를 잘하면 휼륭한 목소리가 될수 있다.
방송국 아나운서가 처음부터 아름다운 목소리가 아니듯이 목소리를 다듬고 관리를 잘 하면 누구나 좋은 목소리를 유지 할수 있다. 좋은 목소리를 같기 위해서는 첫째로 매일 아침마다 소금물로 가그린을 하라. 두번째는 아침마다 성경책 한장 분량을 또박 또박 큰소리로 읽는다. 세번째는 매일 큰소리로 찬송가를 아침마다 3곡을 하여라 목소리가 놀랍게 좋아질 것이다.
1) 부흥사 되는 방법 / 부흥사의 자질
첫번째는 부흥사는 세가지를 주의 하면 무조건 성공 한다. 첫번째는 물욕.성욕.명예욕 대부분 부흥사가 롱런하지 못하는 첫번째 이유가 대부분 세가지를 지키지 못하여 중도 하차 하게 된다. 그러므로 부흥사가 되고자 하는 목회자나 신학생은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할때 물욕.성욕.명예욕을 이길 수 있는 부흥사가 되도록 기도 하기를 바란다. 부흥강사는 세상에서 연예인과 같은 기준으로 교회에서 바라본다. 인기 있는 연예인이 이곳 저곳 많이 활동 하듯이 인기있는 부흥강사도 이곳 저곳 교회에서 많이 초청을 받는다.
두번째는 부흥사는 둿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지금까지 기도원 사역을 하면서 수많은 부흥강사를 초청하여 부흥회를 하였다. 그런데 간혹 부흥사 가운데 뒷거래를 하는 부흥사가 있다.
뒷거래란 은혜받은 성도를 살작 불러내어 명함을 준다던가 본인 교회 주보나 전화번호를 적어 주면서 은밀히 만나서 헌금을 강요하거나 같이 식사를 하는것을 뒷거래라 한다. 부흥사가 된다면 최고 나쁜짓이 뒷거래이다.
남의 교회나 기도원 부흥회를 갖으면 부흥회만 하고 깔끔하게 부흥회만 맞치고 가면되지 왜 본인 성도도 아닌 사람을 불러내서 뒷거래를 하는가 부흥사 가운데 가장 죄질이 나뿐것이 뒷거래이다. 그러나 대부분 신참 부흥사 들은 부흥사 연수를 받지않고 부흥회를 초청받아 가서 은혜를 끼치고 부흥회를 하면 은혜 받은 성도들이 목사님 최고입니다. 큰은혜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면 본인이 최고 인줄 알고 교만 하게 되고 대부분 신참 부흥사는 뒷거래를 하면서도 본인은 뒷거래가 무엇인지 모르고 죄를 짓게 된다.
앞으로 부흥강사 후보생이 있다면 부흥강사로 롱런을 하기 위해서는 절대로 명함을 주고 받거나 뒷거래를 하지 마시기를 바란다. 혹 설교를 마치고 성도님이나 목회자들이 명함을 달라하면 초청한 담임목사나 기도원 원장님에게 상담하세요 하고 마무리 하면 된다.
지금까지 수많은 부흥사들 가운데 뒷거래 하는 부흥사는 조금 하다가 대부분 하나님이 쓰시지 않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그러한 부흥사는 절대 다시는 초청을 하지 않는다. 부흥사나 목회자는 자기 교회 교인들이 아니면 절대 부흥회를 가서 명함을 주지도 말고 받지도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 가운데 시퍼렇게 살아 계신다.
세번째는 부흥사는 사례비는 주는데로 받는다.
주님은 말씀 합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부흥사는 사례비에 연연하면 부흥사의 사명을 감당 할수가 없다. 부흥사는 부흥회를 하던 일일 부흥회를 하던 사례비는 주는데로 받아야 한다. 저가 30년전에 있었던 부흥회를 가서 사례비를 받았던 일이다.
충청북도 속리산 부근에 너무 오래되어 어느 교회인지 생각이 안난다. 시골 교회였다. 그 시골교회에서 염소도 키우는 교회였다. 일일부흥회를 같는데 성도는 10여명 정도 되었다. 일일부흥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이 사례비를 주어서 받았다. 대부분 부흥강사는 집회를 마치고 사례비를 드리면 그 자리에서 사례비 확인을 하지 않는다. 저 또한 사례비 봉투를 그 자리에서 열어보지 않고 충청도 속리산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휴게실에서 사례비 봉투를 열어보니 깜짝 놀라운 일이 벌어젔다.
서울에서 속리산까지 자가용으로 가면 기름값이며 도로세 이것 저것 하면 최하 5만원 이상이 경비가 나온다 그런데 사례비 봉투에 3만원이 들어 있었다. 처음으로 그런 사례를 받아서 당항 하였다. 그러나 주님께 감사 하였다 부족한 종을 초청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하고 기도 하였다.
그러나 어떤 부흥사는 시험에 들어 그만둔 부흥사도 있다. 부흥사는 물질을 초월해야 하나님이 사용 한다. 한국에 수많은 부흥사 가운데 두사람만 소개를 한다. 첫번째는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님 이다. 피종진 목사님은 작은교회든 큰교회든 사례비를 주는데로 받는다.
피종진 목사님은 성도가 한명이든 천명이든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부흥회를 초청 하면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목사님 이다. 두번째 목사님은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이다. 윤석전 목사님은 부산 대구 해외 어디든 부흥집회를 가시면 사례비를 10원짜리 하나 받지 않는다. 또한 예수생애부흥협의회 모든 부흥사도 마찬 가지로 일체 사례비를 받지 않는다.
네번째는 부흥사는 영성이 있어야 한다.
부흥사는 일반 목회자와 똑같은 설교를 해서는 안된다. 설교 하기전 최소한 3시간 이상 기도하고 강단에서 부흥회를 인도해야 한다. 부흥회 기간 동안 초청한 교회에서는 될수있으면 식사 하는곳을 너무 멀리 모시고 가면은 가는시간 오는 시간이 길면 부흥강사가 기도시간이 부족하여 그만큼 부흥회 은혜를 끼치기 힘들므로 초청한 교회는 부흥강사 혼자 기도 할수 있도록 식사하는 장소나 거리를 배려 하는게 가장 좋을 것이다.
부흥사는 기도하지 않으면 절대 은혜가 되지 않는다. 부흥사가 될려면 최소한 하루 7시간은 기도해야 능력있는 부흥사가 될수 있다. 부흥사는 부흥회 기간에 하루 설교 시간이 3시간 한다면 설교 하기전 3시간 이상 기도를 해야 능력있는 부흥회를 할 수 있다.
다섯번째는 부흥사는 무조건 은혜를 끼처야 한다.
부흥강사가 부흥회를 가서 은혜를 끼치지 못 하였다면 다시 기도하고 노력하고 훈련해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부흥회 설교는 교회 주일설교와 차별화된 설교를 해야한다. 사람이란 대부분이 똑같은 패턴으로 설교를 하면 5분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청중들은 집중력이 흐트러 지면서 졸리거나 은혜를 받지 못한다.
그래서 부흥강사는 5분에 한번씩은 집중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예화나 복음성가 찬양을 할수 있도록 준비를 하여야 한다. 삼각산민족기도원 할 때 한국에서 부흥사로 제일 유명한 신현균 목사님을 자주 초청을 하여 부흥회를 하였다.
신현균 목사님은 한시간 설교 할 때 보통 5분에 한번은 찬양을 하였다. 5분에 한번 찬양을 한다는 뜻이 무엇인가 사람은 5분이 지나면 지루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지니 이런 방법도 좋은 것이므로 앞으로 부흥강사를 지망하는 목회자는 참고 하기를 바란다.
여섯번째는 부흥사는 설교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야한다. 부흥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부흥회 설교 50편은 만들어서 머리에 암기를 하고 있어야 부흥회를 할 때 원고를 보지 않고 설교를 할수 있어야 부흥사로 활동 할수 있다. 그런 실력을 갖추지 않았다면 부흥회 설교를 지금부터 준비 하기를 바란다.
대부분 부흥사가 설교준비를 마치면 설교 원고를 한두번 읽고 강단에서 설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100번 이상은 읽고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해야 자신감이 생기고 은혜가 되는 설교를 할 수 있다.
설교자는 설교할때 이번 설교가 마지막 설교다 이런 결사 각오를 하지 않으면 절대 성도님들이 은혜를 받을수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을 생각하면 어찌 부흥사가 설교할때 방만하게 설교할수 있겠는가. 부흥사가 설교준비를 등한이 했다면 성도는 그만큼 은혜를 못 받는다. 부흥사는 부흥설교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교 준비한 원고를 초전 박살을 내야 비로소 은혜를 끼칠수 있다. 원고를 초전 박살이란 원고를 최소한 100번 이상을 읽고 강단에서 설교를 하라는 뜻이다.
일곱번째는 부흥사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150구절을 마스터 하라. 부흥사는 반드시 주제별 성경암송을 해야한다. 일반교회 목회자는 성경암송을 못해도 상관이 없다. 원고를 보고하든 원고를 안보고 하든 상관이 없지만 부흥강사가 부흥회를 가서 원고를 보고 설교를 한다면 부흥사의 자격이 안된다고 본다. 부흥사는 설교 원고를 보지 않고 할수 있어야 한다.
부흥사는 주제별 150구절 성경암송만 한다면 설교 원고가 필요없다. 태평양 대서양 앞바다 한가운데 에서도 성경책이 없어도 복음을 전할수 있다. 지금부터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
부흥강사가 되기 위한 7가지 기준점은 성경암송이다. 위대한 부흥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라. 부흥사는 많은 에피소드를 확보하라. 키워드를 많이 확보하라. 예화를 많이 확보하라. 지금부터 데이터베이스 키워드를 확보하라. 시작이 반이다. 성경암송을 수백개 수천개를 암송한들 주제별 성경암송을 하지 않으면 금방 머리속에서 잊혀지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2)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의 역사적 고찰
제1절 초대 한국 교회가 처한 시대적 상황
1. 구한말의 시대적 상황
가. 시대적 개관
기독교가 이 땅에 선교의 문을 열기 시작한 때는 조선 왕조가 외세에 못 이겨서 몰락(沒落) 과정에 있을 때였다. (1876년 강화수호조약이후 문호를 개방한 조선은 1882년 5월 미국과 조미 수호통상조약을 맺게 되었으며, 1882년 6월에는 조영수호 통상조약이 제물포에서 체결되었고, 같은해 6월에 독일과도 수호조약을 맺었고, 1884년 6월에는 러시아와 1886년에는 프랑스와 조약을 맺음으로 조선은 구미 제국에 널리 문호를 개방하였다.)
문호의 개방으로 외세에 위기의식이 짙어지는 반면에 다른 한편으론 근대적 제도, 서양의 기술을 섭취(攝取), 채용해야겠다는 개화신조가 더욱 고조 되었다. 내부적으론 개화(開化)와 수구 두 세력이 대원군과 민비의 대립에 얽혀서 정계는 혼란을 빚어지게 되었다. 경제적으론 국가의 재정적인 궁핍이 심하였다. 그로인해 농민의 세금이 증가되므로 양반 관료에 대한 불평이 높았으며, 민란이 자주 일어났다.
나. 종교적 상황
한국의 역사를 통해 한 대 전성했던 선이나 불교나 유교의 정신적 차원이 고갈되고 그 형식과 명분만으로 무게 없는 반복만 되풀이 하던, 종교적 신앙과 정신생활의 전례없는 진공기로 근대 한국은 종교적 생활에서 심한 허탈감을 경험하고 있었다.
이때에 유교는 현실적인 윤리기강의 범위 내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므로, 종교적 국면이 완전히 제거되어 있었다. 그리고 불교는 너무 신비주의에 흘러 한국인의 정신에서 소외되었다.
그러므로 근대 한국은 새 종교에 대한 일종의 갈망이 현상적으로 널리 펴져있었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68. 1993) 내외의 관찰자들에게 한국은 비종교적인 인상을 짙게 풍기었다. 1953년 하멜(Hendrik Hamel)은 한국은 아무런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면서 “이들은 종교에 관하여 전혀 논란하지 않는다”고 평한 일이 있었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69. 1993)
외형적인 종교의 부재와 함께 국내외 혼란이 곁들여 있었다. 운양호를 몰고온 일본과 1876년 2월 26일 강화 조약을 체결한 이후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와 같은 구미 제국과 수호 조약을 맺음으로 은둔국의 고립은 세계 무대앞에 깨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황막한 새 정세의 전개에, 기댈 곳이 없는 서러움을 안은 둣한 모습이었다. 이것이 프로테스탄트가 선교되기 직전의 근대 한국의 모습이었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70. 1993)
2. 복음의 수용
가. 선교사들의 선교이전 시대
한국은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에 이미 기독교에 대한 지식이 카톨릭을 통해 들어와 있었다. 1866년 로버트 토마스(Robert Jermain Thomas, B.A)가 대동강변에서 순교하므로 한국 초최의 순교자가 되었다.
토마스는 북경에서 조선인 동지사(冬至使-해마다 동짓달에 중국으로 보내던 사신)를 만나, 조선 내에 카톨릭의 수난을 알게 되었고, 스코틀랜드 성서공회의 중국 만주 주재원인 월리암슨(Alexander Williamson)의 주선으로 1865년 9월 4일 중국 지프를 떠나 조선 서해안 자라리에 도착했다. 거기서 카톨릭 교인과 접촉을 하여 우리말 지식을 습득하면서 성서를 나누어 주었다.
그는 서울에 가서 전도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작은 범선을 타고 한강을 향했지만, 심한 폭풍을 만나 구사일생로 만주 피즈우에 표류하여 북경으로 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토마스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 갈 것을 결심하고 1866년 한국이 필요하리라는 상품을 실고, 통상 개시의 유무를 시탐하기 위하여 파견된 무장한 미국 상선 제너널 서먼호를 타고 한국을 향하였다. 이 상선이 대동강 입구에 들어서자 평안도 감사가 문정서를 보내어 온 까닭을 묻자 한국과 통상을 개시하기 위하여 왔다고 하자 감사는 크게 놀라 거절을 하였다.
그러나 이 상선은 대동강을 따라 평양시까지 올라갔다가 때마침 내린 홍수와 바닷물의 만조로 사주(沙柱)를 넘어왔다가 물이 빠지자, 배가 모래와 진흙 속에 빠지게 되었고, 그리하여 한국 병사의 포화에 배는 불타게 되었고, 토마스 목사도 다른 일행과 함께 살해 되었다.(백 낙준 한국 개신교사 서울 연세대학교 출판부 1979. P48) 그러나 개척 선교사의 한 사람인 모페트(Samuel A. Moffett) 목사에 의하면 1893년 11월에 학습 교인반을 조직 할 때에, 토마스 목사에게 중국어 신약 성서를 받은 사람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당시 한국은 초기 선교사가 들어오기 전에 이미 구도자(求道者)적인 심정을 가진 사람들이 이 땅에 기독교를 받아드리고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신앙을 지켜왔던 것이다.
나. 초기 선교사들의 내한
실제로 한국 최초의 선교사는 북미 장로교의 알렌(Horace N. Allen 1858-1932)이라는 의사였다. 알렌은 갑신정변 우정국 사건 때에 개혁파에 칼에 맞은 보수파의 중추인 민 영익을 치료해 주므로 그 의술을 인정받아 왕실부 시의관으로 임명을 받게 되었고, 고종과 민비에 총애를 받게 되었고, 미국인에 대한 인상이 우호적으로 남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미국 선교사의 전도에 밝은 전망을 보여 주게 되었다.
1885년 4월 5일에 장로교의 언더우드 목사와 감리교의 아펜젤러 부처 세 사람이 프로테스탄트 선교사로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한달후인 5월 3일 감리교 월리암 스크랜턴(Wm B. Scranton)과 그의 모친 스크랜튼(Mrs. M. F. Scranton) 여사가 함께 입국하였다.
다. 선교의 운허 과정
1890년 이후 갑신정변, 동학란, 청일전쟁, 갑오경장을 한국 사회는 일대 변동을 겪게 되었다. 이때부터 개화기의 학술지나 언어지에서는 유교사상의 극복을 위한 철저한 유교 비판의 소리가 높아갔고, 기독교에 대하여는 보다 적극적으로 평가되었다. 따라서 유교나 불교를 신봉하는 개화파 인사들마저도 기독교야 말로 쇠약해 져가는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 수 있고, 선교 단체들은 곧 개화의 힘이 될 것이라 공헌하게 되었다.
(심 일섭 “한말사상과 기독교에 수용과정에 관한 연구” (신학 사상) 제28집 (서울 신학 연구소 1980) p.171 그러나 고종은 종교의 전파는 허락지 않았고, 기독교는 금교되고 있었다.
그후 조선 정부는 1898년 6월 10일에 스왈론 선교사에게 호조 (護照;외국인에게 내주던 여행권)를 발행함으로 언더우드 목사와 아펜 젤러 목사가 입국한지 13년만에 선교의 윤허가 내려 졌다. 이로 인하여 선교의 자유가 부여되었다.
3) 초기 선교 정책과 대 부흥 운동
가. 초기 선교 정책
1). 장로교 정책
미국의 감리교와 장로교를 비롯해서 캐나다, 호주, 영국 그리고 간접으로 일본을 통하여 새 선교지 한국에 여러 계층의 선교사들이 몰려들고 아울러 한국 교회 내에 간혈적인 수난도 있고 하여, 뚜렷한 선교 방법의 설정을 서두르고 피차 경쟁하는 잘못을 피하는 방법을 구하며, 더 나아가 한국교회 수난에 대용할 선교사들의 입장을 밝히는 정책 설정을 이룰 수가 없었다.
한국 주재 선교사들의 초청에 의해 1890년 존 네비우스 박사(Dr. John Nevius)가 한국을 방문하였는데, 그들은 네비우스 박사의 저서≪선교 사업의 방법≫(Methods of Mission Work)에 제시된 원리에 감명을 받았던 것이다. 7명의 젊은 장로교 선교사들을 데리고 두 주일 동안 체류하게 된 그의 한국 방문은 선교정책에 직접적이고 깊은 영향을 끼쳤다. 그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선교사들의 하나하나의 복음 전도와 광범위한 순회 전도 (2) 자립 선교 (3) 자립 정치 (4) 자립 보급 (5) 체계적인 성서 연구와 모든 활동에 거의 성서의 중심성을 관철하다. (6) 성서의 교훈에 따라서 엄격한 생활훈련과 처리를 한다. (7) 다른 교회나 기관과 협력 및 일치의 노력을 계속하며, 최소한도 다른 기관과는 지역을 피차 뜻에 맞게 분활하여 전도한다. (8) 지역과 프로그램 분활 이후에는 피차 절대 간섭은 하지 않 는다.
(9) 그러나 경제나 그 이외의 문제에 있어서는 항상 넓게 피차 돕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이것이 대개 요약된 그 원칙이다. 강력한 자립성과 광범위한 순회선교, 성서에 대한 압도적인 강조가 그 기초였다. 그러나 또 한가지 이 원칙의 핵심에서 차세적 생활과 의무에서의 둔퇴(遁退)가 종교의 본분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평범한 통상의 생활을 하면서 교리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기독교의 참 모습이라고 설파하는 정신도 깔려있었다.
2). 감리교의 선교정책
감리교는 장로교의 경우처럼 도식화된 문서상의 일정한 정책 규정이 따로 없기 때문에 그 윤곽을 더듬어 살펴볼 수밖에 없다. 감리교는 탐색, 순회전도를 원칙으로 했다. 이것은 실제로는 장로교와 별 차이가 없는 정책이었으나 이러한 방법이 옛적 감리교 전도사들과 부흥사들의 순회전도와 꼭 같았기 때문에 감리교의 생리에 들어맞았던 것이다.
다음으로 감리교는 교육분야의 있어서 장로교의 경우보다 훨씬 차원 깊은 집착을 하였다. 아펜젤러는 한국에 온 지 꼭 넉 달만에 두 사람의 학생을 가지고 학교를 시작했던 것이다.
장로교가 젊은이들을 교육해서 후에 각각 출신 교회로 보내어 힘있는 전도자적 크리스챤을 양성 힘을 최후의 목적으로 삼았는데 반해서, 감리교는 교육 일반에 주력함으로써, 그것으로 복음전도의 한 수단으로 삼는 폭넓은 방법을 원용하고 있었다. 두 교회는 이 교육 정책에 있어서 후에 그 간격을 더 넓혀갔다는 인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에의 치중은 복음사업의 부진을 자초할 수박에 없었다.
나. 교회의 폭발적 증가와 부흥운동
1895년과 1896년에는 교회의 세례교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되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흔히 볼 수 없는 놀라운 성장의 시작을 나타내는 것이다. 물론 선교사들도 역시 이 놀라운 성장의 대해서 알고 격려를 받고 있었다. 서울로부터의 보고에 의하면 “한국의 실정은 변해 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오랫동안 무관심하던 백성들은 이제 각성의 징조를 나타내는 것같이 보인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1895년에 평양으로부터의 연례보고에 의하면 “평양에서의 활동은 이제 개척 전도의 단계를 지나서 확고한 기반을 닦기 위한 단계로 접어들었다. 교회는 발전하고 팽창하기 시작하였으며, 평양과 그 변두리 지방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한 요인으로 자신을 자각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었다. 이 보고는 계속해서 이와 같은 놀라운 성장의 주된 원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기뻐해야 할 이유는 세례교인과 초신자들이 모두 열렬한 복음전도 활동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전도활동을 하고 우리 선교사들은 그들의 활동을 뒷받침해 주어야 했다.”
이처럼 초창기에 벌써 교회는 선교사들보다 앞장을 섰는데, 선교사들은 초인간적인 노력으로 세례 지원자들을 가르치며 신앙이 약한 자들을 훈련시킴으로써 “후원”의 책임을 충분히 감당하였다.
1900년 한 해 동안에 세례교인수는 3할 이상이나 증가되었다. 사람들은 놀라운 수효로 교회에 몰려들었으므로 선교본부의 연례 보고가 “이 사람들이 너무 빨리 증가되고 있지나 않은가?” 하고 반문할 정도였다. 이와 같은 재빠른 성장은 아무런 영적 근거도 없이 수효만 많이 모아놓은 것이었던가? 여러 가지 증거는 그것이 영적 근거 위에 확고하게 기초해 있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그 당시의 선교사들이 주께로부터 받은 위대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헌신했다는 것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순히 많은 수효를 모아놓는 데만 유혹을 받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만들려고 노력하였던 것이다. 교회 공동체와 세례교인들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여기서 “신자들”(adherevts)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사용된 “공동체”(Community)라는 말은 주한 장로교 선교사회(Presbyterian Council of Mission In Korea)의 정의에 의하면 세례교인, 유아세례를 받은 어린이, 학습
과정의 구도자, 정기적인 출석자, 그리고 진정한 의미에서 옛 생활로부터 떠나 기독교의 감화 밑에 있는 또는 그 밖의 사람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이며, “세례교인들”(Communicants)이라는 말은 교회의 기둥이 되는 세례 받은 성인 신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급속도로 성장하는 교회에는 교회 공동체와 세례교인과의 비율이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만일 어느 한 해 동안에 교회 공동체는 크게 늘어났는데 세례교인수는 조금밖에 늘지 않았다면 그것은 양적으로만 크게 늘어나고 새로운 신자들의 훈련은 빈약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교회 안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100퍼센트 완전한 교인으로 만들 수 있는 교회는 없지만, 초기의 주한 선교사들은 훈련시키는 소임을 훌륭하게 감당하였던 것이다.
1898년에는 교회 공동체와 세례교인과의 비율이 36 : 1이었다. 1907년부터 1942년까지의 평균 비율은 2.6 : 1이었는데, 이것은 한 사람의 세례인이 매주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모든 비기독교적 종교 행사를 걷어치운, 그러나 아직도 완전한 신자로 인정될 만큼 충분히 훈련을 받지 않은 다른 2.6 사람에 해당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초기 선교시대는 앞으로 올 놀라운 영적인 대 부흥을 위한 태동의 시기였다.
앞서 말한 놀라운 성장이 영적 근거 위에 기초해 있었다는 더욱더 신빙할 만한 증거는 급속도로 성장하는 한국 교회로부터 “1907년의 대부흥”이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대체로 이 대 부흥은 전혀 영적 근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서술되어왔다.
4) 대부흥운동의 태통
가. 부흥운동의 원류(源流)
한국 교회의 부흥 운동의 패턴은 영미에서 건너온 선교사들의 복음이해와 신앙형태가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그것들의 특징은 경건주의적(개인의 회심과 구원의 내적 확신을 위한 것)이고 주관주의적(회심과 확신은 개인의 경험을 통하여 얻는 것)이었다. 19세기 말엽 미국의 부흥 운동가 찰스 피니와 무디에게 감화를 받은 선교사들이 한국 교회에 들어와 부흥 운동을 일으킴으로 미국 교회를 닮게 되었다.
1903-1907년간에 일어난 대 부흥운동은 원산에 모였던 남 감리교의 선교사들이 선교 사업에 성과가 없음을 안타깝게 여겨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모여서, 성경 연구를 하고 기도하였을 때 강원도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하디 목사가 참석하여, 성령의 체험을 하므로 써 같이 참석한 선교사와 한국인 신도들도 성령을 받아 큰 부흥운동에 불길이 일기 시작하였다. 다른 하나의 부흥운동의 흐름은 사경회를 통한 부흥이었다. 1909년에는 북 장로교회 선교 구역에는 모두 5만 명에 달하는 참가자를 가진 약 8백번의 사경회가 있었다.
나. 1907년 대 부흥운동
1907년 부흥운동은 정월 장대현 교회에 유력한 장로인 길 선주 가 기도중에 큰 소리로 “나는 도둑과 같은 인간이 올시다”라고 자기 죄를 자백함으로 발단(發端) 되었다.
이로 인하여 집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죄를 자백하고 눈물과 감격으로 밤새워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이 감동의 기류가 며칠 계속되므로 시작되었다.(길 선주 장로가 설교를 하였다고 함) (한국기독교사 연구(김 양선. 기독교문사.1981,p87))
5) 대 부흥운동의 양상과 성격
가. 대부흥운동의 양상
1907년에 일어난 대 부흥운동은 전국적으로 큰 파문(波文;어떤 일의 영향)을 일으켰고, 교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이 운동은 숭실대학교, 장로회 신학교, 성경학교와 중학교에서도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1907년 길 선주장로가 서울에 와서 경기도 지방회의 사경회를 통하여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서울 지방 교회가 대 부흥을 일으켰다.
이 부흥운동은 장로교 중심의 평양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감리교에도 급격한 부흥을 일으켰다. 이 부흥운동은 성경공부와 심령부흥운동(기도 중심적)이었다. 그리고 전도운동이었다. 이 부흥운동은 성경에 대한 지식을 탐구하고자 하는 막대한 기독교인들이 생겼고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다. 그 결과는?
①비기독교인 친척들에게 교회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였고, 사경회를 더욱 왕성히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
②많은 사경회와 사경회의 목표를 철저히 성경에 두게 하였다. ③한국 교사들에게 사경회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④이러한 사경회는 1907년 대부흥회에 확고한 성서적 근거를 제공했다. ⑤사경회는 항상 복음 전파운동과 관련되었다.
나. 대부흥운동의 성격
1)신자가 된 사람들을 영적 소생시키려는 부흥운동이었다. 2)회개운동이었다. 3)사경기도회 적인 것이었다.
4)통성기도였다. 5)전도위주였다. 가가호호를 심방 전도하였다.
6) 대부흥운동의 결과
가. 긍적적인 면
1).한국에 기독교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 기독교회의 뿌리를 내리게 하였다. 신앙의 순수성을 유지하였다. 2).신도와 신도들 사이에 화해를 가져왔다. 교회의 연합정신을 강하게 하였다. 3).한국인 신자와 선교사들간에 이해 증진에 기여하였다. 한국인의 신앙지도력과 목회자들의 실력을 인정받게 하였다. 4).교인들 사이에 새로운 도덕관념이 생겨 종래의 봉건주의적 사상을 타파하였다. 높은 윤리 수준을 유지하였다.
5).성경 공부와 기도생활을 신앙의 기초가 되게 하였다. 새벽기도를 정착시키었다.(길 선주 목사와 박 치록장로가 장대현 교회에서 처음 시도함)
6).경이적인 교회 성장을 초래하였다.
(장로교는 1906년 교인수-54,987명에서 1907년 73,844명(34%)로 증가함. 감리교는 1906년 교인수-18,107명에서 1907년 39,613명(118%)로 성장.(송길섭. 한국 신학 사상사. 대한 기독교 출판사. 1987.4 p157)
나. 부정적인 면
1).한국 교회가 정치에 무감각해지고, 몰역사성(沒歷史性)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몰(沒)없음의 뜻을 강조하는 말)(김우영, 기독교와 부흥회. 반석 문화사.1995. p44.) 이 운동을 계기로 선교사들은 한국교회의 관심을 교회 안의 일에만 가두어 두려고 하였다. 비정치화 작업을 펼쳤다.(송길섭. 한국 신학 사상사. 대한 기독교 출판사. 1987.4 p159)
2).내용적인 면에서도 개인 구원만을 강조하므로 사회 구원은 도외시(度外視) 하는 경향을 보였다.(김 우영. 교회와 부흥회. 반석 문화사. 1995. p44) 결론적으로 1907년 대 부흥운동은 우리 기독교의 역사 가운데 큰 획을 그은 사건이며, 소극적이며, 단순했던 복음을 체계적이며 거국적인 종교 운동으로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교파를 초월하여 연합 운동의 차원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역사를 이루었다.(김 우영. 교회와 부흥회. 반석 문화사. 1995. p44)
7) 부흥 운동에 대한 신학적 근거
제1절 부흥운동의 성서적 배경
1.부흥 운동의 정의
1.부흥이란?
(합 3:2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겔 37:1-14)
1).어원
①.원어;히브리어(햐야)이다. 뜻은 살다, 소생하다, 부활하다, 생명을 주다(생명이 있게 한다),
육성하다, 소성시키다, 회복시키다, 구원하신다,완전하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김 용환. 원어 분해성경. (도서출판 로고스. 1997.1) 13권 p.533}
②.영어(Revival;리바이벌=라틴어 re(다시)+vivere(산다)의 합성어로 다시 살아나다, 소생하다, 부활하다란 뜻을 가지고 있다.
(신앙생활을 하는 도중에서 침체되어 마치 죽은 사람처럼 무 활동적인 상태에서 다시 살아 나는 것을 뜻한다){김 우영. 교회와 부흥회. (반석 문화사. 1995) p.6}
③한문(부흥(復興) 다시 부, 일(일어날) 흥 또는 흥(흥이날) 흥. 쇠하였던 것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부흥 운동이란?
①.브래태니커 사전에서는 Revivalism(리바이버즘) 즉 부흥운동이란 기독교 교회 안의 신자들과 구도자들의 영적인 열심을 다시 일으키는 운동이라고 되어 있다.{신 현균. 부흥신학의 이론과 실제. (도서출판. 우림. 1997) p19}
②.옥스포드판 교회 사전에 의하면 ‘부흥운동이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복음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갖게 하며 대중의 신앙적 열심을 환기시키려는 운동인데 이는 계속적인 기도와 집중적인 설교를 통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신 현균. 부흥 신학의 이론과 실제. (도서출판. 우림.1997) p19}
이러므로 부흥운동이란 쇠퇴되었던 것을 다시 일으키고, 부족한 것을 더해 주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부흥운동은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부르신 선지자들을 통하여 새 영들을 구원하시려는 운동이라고 할 수 있고, 신약에서는 성령께서 죄인들을 교회를 통하여 믿음을 얻게 하고, 생명의 부활로 다시 살아 나게 하는 운동이 바로 부흥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김 우영. 교회와 부흥회. (반석문화사. 1995) p7}
부흥운동의 근본 목적은 잠자던 영혼이 깨어나고 죽어가던 심령이 다시 살아나며, 때묻은 영혼이 깨끗함을 얻고, 약해진 영혼이 새힘을 얻으며, 실망과 의심에 쌓인 영혼이 소망과 확신을 얻게 되며, 죄인이 변하여 의인이 되고, 마귀의 자식이 변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는 운동이다.{신학과 목회. 정진경 (서울:성광 문화사) p278.} {김 우영. 교회와 부흥회.(반석문화사. 1995) p7}에서 인용.
2).부흥운동이 일어난 배경
니느웨성의 백성들이 악독해 졌으므로. (악독(히브리어; הꘝꙝ (라아)로 나쁜, 사악한, 부정, 도덕적인 악, 윤리적인 죄, 등의 의미를 지닌 말임. 마음이 흉하고 독살스러움.)-우상을 섬기고 전쟁의 포로들을 매우 혹독하게 다루는 죄악을 저질렀음.
3).방법
이방의 나라 앗시리아의 큰 도시였던 니느웨성에 가서“니느웨성이 사십일이 지나면 무너지리라”(욘 3:4)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그대로 외치었다.(예언의 말씀선포를 하였다.)
4).결과
니느웨성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금식하며 회개하고 니느웨의 왕도 함께 회개하고 사람은 물론 짐승들까지도 금식을 시키는 온 성이 대 회개운동이 일어나므로 니느웨성이 심판을 면하게 되었다.(욘 3:4-10))
5).특징
이 부흥운동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 들어 가서 회개가 있은 후에 있었던, 대 회개운동으로 하나님은 아독한 이방인들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멸망에서 구원을 이루게 됨을 보여준 부흥운동이며, 또 하나님은 만국의 만민에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구약시대에서도 이스라엘에게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나타낸 부흥운동이다.
마. 요시야의 부흥운동(왕하22:1-23:30)(BC. 640-609)
1).중심인물-유다16대왕 요시야이다.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그를 지시하심’ 이다. 므낫세의 손자요, 암몬 왕의 아들로 8세에 왕위에 오름. 태어나기전에 이미 그의 이름이 예언되었섰다. (왕상 13:1-2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가로되 단아 단아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 는 아들을 낳으리니 저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 제사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조부 므낫세와 부친 암몬은 악을 행한 왕이나 요시야는 선친왕의 정책을 뒤집어 하나님을 뜻을 따른 왕이다.
2).부흥운동이 일어난 배경.
성전 수리를 하다가 하나님의 전에서 율법책이 발견되므로 서기관 사반이 읽는 율법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먼저 옷을 찢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여선지자 홀다에게 물어 봄으로써 일어났다.(왕하22:8-20)
3).방법(왕하 23:1-15)
*부윤(히; רꙵ 샤르-우두머리,수령, 지배자,장으로 이조시대는 정이품 외관직)
①예루살렘 성전으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든 백성이 모이게 하였다.
②율법책(언약의 말씀)을 모인 사람들 앞에서 왕이 읽어 듣게 하였다.
③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것을 백성들과 언약을 세웠다.
④성전을 청결케 하였다.(우상을 섬기던 기물을 제거하고 우상을 섬기던 제사장들을 폐하고 일월성신을 섬기던 자들을 폐하고, 아세라상을 불사르고 가루로 빠아서 평민의 묘지에 뿌리고, 미동의 집을 험)
⑤온 국토를 정결케 하였다.(산당 제거 밑 우상의 단과 우상 제거)
⑥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유월절을 지키었다.
(왕하 23:21-23 왕이 뭇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열왕의 시대에든지 유다 열왕의 시대에든지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요시야왕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4).결과
①요시야는 모든 율법을 가장 잘 지킨 사람으로 하나님께 인정을 받았다. (왕하 23:25 요시야와 같이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며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향하여 모세의 모든 율법을 온전히 준행한 임금은 요시야 전 에도 없었고 후에도 그와 같은 자가 없었더라)
②요시야는 유다에게 하나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눈으로 보지 않는 축복을 받았다.
(왕하 22:20 그러므로 내가 너로 너의 열조에게 돌아가서 평안히 묘실로 들어가게 하리니 내가 이 곳에 내리는 모든 재앙을 네가 눈으로 보지 못하리라)
5).특징
이 운동은 온전한 종교개혁 운동으로 신앙이 부패한 유다의 백성의 신앙을 각성시키고 회개시킨 말씀중심의 부흥운동이다.
바.에스라의 부흥운동(에스라 9:1-10:17)(BC 458년)(바벨론 포로후 귀국)
나. 오순절 및 그 이후의 부흥운동
1.오순절 성령 강림
1).오순절의 성령 강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기도로 준비한 120문도에게 임하였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치심을 직접받고, 그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직접 본 사람들이었다.
(행 1:4-5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2).오순절의 성령 강림으로 인하여 첫 교회가 탄생되었다. 예루살렘 교회의 탄생이다.
3).초대 교회의 부흥운동은 오순절날 성령 충만을 받은 제자들에 의하여 시작 되었다.
4).이때 부흥운동은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종교 부흥운동이었으며, 기독교 역사에서 첫 번째 되는 위대한 부흥운동이었다. 엄청난 부흥을 일으킨 운동이었다.
*(120명(행 1:15)-3천명(행 2:41)-날마다 더함(행 2:47)-남자의 수가 약 오천명(행 4:4)-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행 5:14)-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지고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이 도에 복종하니라(행 6:7)-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행 9:31)-형제여 그대도 보는 바에 유대인 중에 믿는 자 수만 명이 있으니 다 율법에 열심 있는자라(행 21:20)
8) 성령 강림의 결과.
1).하나님의 임재 체험.
2).성령의 지배 아래 한 마음 한뜻이 됨.
3).소유욕에서 벗어남.(사랑의 실천 행동)
4).언어 장벽까지 철폐됨.(방언을 말함)
5).전도열 고조(복음의 확산)
3.초대 예루살렘교회의 특성
1).예루살렘 교회가 사도들의 모교회로 급성장하였다.
2).각기 각층의 사람들이 모였으나 유대적 교회를 탈피 하지 못했다.
3).공동체적인 교회였다.
4.초대 이방인을 향한 부흥운동
1).안디옥 교회가 이방인들의 모교회로 외지 선교의 본부 역할을 하였다. 바나바와 바울은 안디옥 교회에서 협동 목회를 하면서 이방인 선교의 위대한 목회 계획을 수립하였다.(행 13:1-3)
2).선교 활동으로 인하여 주후 45-60년 사이에 각처에 교회가 세워지게 되었다.
3).조직적인 제자 훈련과 복음 전파를 통한 교회 설립이 부흥운동의 요소였다.
5.초대 교회의 부흥의 원인
1).<근대 정신과 신>을 쓴 해밀턴은 초대 교회는
①.무력에 의해 전파되지 않았으며,
②.정치적 권력과 위신을 옹호 받지 않았으며,
③.외식 주의에 의하지도 않고,
④.인간 저급적인 성질에 호소하지도 아니하고,
⑤.부도덕이 미덕으로 칭찬받지 않으면서 발전 했다고 하였다.
2).로마제국의 쇠퇴와 멸망을 쓴 기본(Edward Gibon)은 그의 책 1권에서 부흥의 원인을
①.교인의 열심
②.영생의 소망
③.기적
④.교인들의 덕
⑤.교회조직의 치밀이라고 하였다.
3).그러나 오순절 성령 강림의 이후의 초대 교회에 부흥은 오직 하나, 성령의 능력인 것이다.
9) 부흥운동의 역사적 고찰
1.초대교회사에 나타난 부흥운동
교회 성장의 첫 번째 시대는 성령이 강림한 오순절에서 어거스틴까지(A.D. 약400년경)였다.
(이 장식. (한국교회의 어제와 오늘). 대한 기독교 출판사. 1977, p183) 교회의 부흥운동은 교회가 타락하였거나 어려웠을 때에 일어나 교회를 성장시켰다.
교회사의 신앙운동의 신학적인 견지에서 볼 때에 교회의 부흥운동은 정통과 이단의 싸움이요, 타락과 갱신의 반복이었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32. 1993) 교회 타락의 원인은 대체로 내부에서 일어났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32. 1993)
1) 콘스탄틴 이전의 부흥운동
초대 기독교는 심한 박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여 로마제국을 기독교화 시켰다. 기독교인들에 대환 박해는, 로마 황제 숭배의 거부가 주원인이었다. 기독교인들의 박해는 제 1세기 네로로부터 제 4세기 초 디오클레티안이 착수한 박해에서 절정을 이루었다.
이러한 박해 속에서도 313년에 콘스탄틴과 리키니우스는 313년에 밀란에서 전 제국에 종교적 자유를 허용하는 칙령을 발함으로 기독교가 공인되고 박해가 종지부를 찍었다.
기독교의 박해는 교회의 신앙을 연단 시켰고, 생명력을 잃지 않고 부흥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34. 1993)
그러나 이러한 박해 가운데 교회안에서는 몬타누스(Montanus), 노바티안(Novation)등 분파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①.몬타누스(Montanus)-2세기 후반 청교도적인 개혁운동으로 일어난 몬타니즘으로 이들의 두 가지 기본사상은 ‘성령’과 ‘종말’이었다. 이들은 엄격한 금욕생활과 주의 오심을 대망하는 것이었다. 6세기까지 교회를 어지럽게 하였다. 후에 수도원 제도에 다시 살아나고 있다.(김 우영, 기독교와 부흥회. 반석 문화사. p22. 1995)
②.노바티안(Novation)-박해에 못이겨 변절하였던 기독교인들에 대해 교회는 고민하게 되었다. 이때에 교회 정화를 표방하고 스스로를 청교도로 자청하며 배교자들의 재세례를 주장하는 자들이 나타났는데 이들이 바로 노바티안이다.(김 의환, op. cit, o. 94)
*초대교회의 기독교에 대한 로마의 박해
(1)네로(Nero)의 박해(54-68) 주후 64년 로마시에 대화재 사건으로 시의 14구중 3구가 전소했고 7구가 반이상 탄 사건이 있었다. 네로는 이 화제의 사건을 마지막 남은 자신을 지지하는 비천한 계급인 플렙스(Plebs)의 동정을 잃지 않기 위하여 이 방화를 그리스도인들에게 덮어 씌웠다.(손 두환. 기독교회사(1) 총신 대학 출판사.p49. 1989)
박해의 방법은 맹견과 사자밥이 되게 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으며, 화형을 시켰다. 네로는 궁정에서 베푸는 연회석을 밝히는 인간 봉화로 기독교인들을 쓰기도 하였다.(베드로와 바울의 순교도 이때 인듯하다.)(손 두환. 기독교회사(1) 총신 대학 출판사.p49. 1989)
(2)도미티아누스(Domintianus)의 박해(81-96년)
도미티아누스는 81-96년 사이에 황제예배를 강요하였다. 이 사람은 스스로 자신을 ‘주요 신이다’라고 주장하였다. 기독교인들의 박해는 황제예배를 거부하므로 시작되었다. 그래서 기독교 때문에 모든 신이 노하였다고 하여 박해를 시작하였다.(손 두환. 기독교회사(1) 총신 대학 출판사.p50. 1989)
박해의 방법은 재산을 몰수하고, 맹수와 결투를 시켜서 찢겨서 죽게 하고, 당시 귀부인 빌립보의 루디아와 집정관 플레비우스 클레멘스는 사형을 시키고, 그의 처와 같이 저명인사를 로마에서 추방하였으며, 사도 요한을 밧모섬에 유배하였다.
박해를 피해 기독교인들은 카타콤(catacombs;지하무덤)에서 예배를 드렸다.(손 두환. 기독교회사(1) 총신 대학 출판사.p50. 1989)
2) 콘스탄틴 이후의 부흥운동
로마 제국의 호의에 힘입어 3세기 하반 평화기에는 교회가 급속히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단으로 인하여 시련을 겪고 논쟁을 하였다. 아리우스(리비아 출신)가 그리스도의 신인 양성을 부인하고, 제3의 존재(tertiumquid)로 생각하였다.
아리우스는 예수그리스도는 피조물이라고 하였고, 하나님의 본질과 동등하지 않고 유사하며, 참신이 아니고, 같은 성품도 아니고, 동격도 아니며, 오직 은혜를 주어서 세계 창조의 중개자가 되었다고 하였다.(손 두환. 총신 출판사. 기독교회사(1).p175.1989)
그리하여 알렉산더 감독은 공의회에서 아리우스와 그의 동조자들을 정리하였다.(320-321년)(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34. 1993) 325년 5월20일에 니케아 회의가 콘스탄티누스와 약 300명의 감독들이 모여서 열리고 니케아 신조가 작성되었다.(참석자에 대하여 유세비우스는 250명. 아타나시우스는 318명이라고 함.) 이 회의에 대세의 결정은 아타나시우스의 힘이었다. 이 회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나신 하나님은 그 본질에 있어서 아버지인 하나님과 동일하다는 교의가 확정되었다.(손 두환. 총신 출판사. 기독교회사(1). p180. 1989)다.
3) 어거스틴 회심과 부흥운동
본명은 아우렐리우스 아우구스티누스(354-430년)이다. 어머니 모니카는 경건한 기독교인이었고, 아버지 파트리키우스는 죽기 전에 개종한 사람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에 기독교 교리문답을 배우며 자랐다. 그러나 한때는 타락하여 혼전 여인과 동거하여 아들 아데오다투스(390년 사망)를 낳았었다. 그리고 마니교에 빠져 10년 동안을 마니교의 구도자(auditor)로 지냈다.
어거스틴은 주위에 있는 기독교의 지식인들이 소개해준 신 플라톤 주의자들의 책을 읽고, 마니교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그는 세상에서 돌이켜서 그리스도인이 된, 많은 그리스도인의 간증에 영향을 받게 되었고, 로마서(13:13,14)를 읽고 회심을 하여, 신앙에 절정에 이루게 되었다. 이때는 386년 늦여름이었다. 다음해 387년 부활절에 밀라노의 암브로오즈(Ambrose)에게 아들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어거스틴은 그후에 북아프리카 누미디아에 있는 히포 레기우스의 주교(감독)가 되었으며, 훌륭한 저술가였으며, 수도원공동체의 중심인물이 되었다. 어거스틴은 기독교에 어느 누구보다도 심오한 영적인 영향을 끼친 사람으로 교회의 놀라운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35. 1993)
10) 부흥운동의 발전과정
1) 웨슬리의 부흥운동(John Wesley, 1703-1791)
영국은 17세기말부터 산업혁명의 결과로 자연신론(Deism)과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아 사회는 종교에 무관심하고, 퇴폐한 도덕생활에 빠졌다. 그리고 기독교계는 합리주의가 판을 치고 있었다.
이때 18세기의 영국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준비된 인물이 죤 웨슬리였다.(김 우영. 반석 문화사. 교회와 부흥회. p33. 1995)
죤 웨슬리는 1703년 목사인 아버지 사무엘 웨슬리의 19자녀 중에 15째의 소생으로 태어났으나, 믿음에 대한 기쁨이 없이, 영적 고민에 늘 쌓여서 생활하였다.
그러다가 1738년에 올더스케이트 가에서 성경 연구와 기도 모임에 참석하였다가 로마서 서문을 듣다가 마음이 뜨거운 체험을 하고, 1739년에 런던 패터레인 집회소에서 기도중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함을 체험하였다.
당시 성공회는 의식을 위주였으며, 중상류 계급에만 관심을 가지고 대중과 노동자를 방치하였으므로, 웨슬리는 주로 공장지대와 빈민촌을 다니면서 심령부흥운동을 일으켰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47. 1993)
죤 웨슬리는 스코트랜드와 아이슬랜드에까지 성공회가 가르치치 못한 체험적 신앙을 강조하였으며, 연 평균 12,000킬로미터를 다니며 부흥운동을 펼쳤다. 1791년 그가 죽던 해 그를 따르는 교인 수는 영국이 71,668명이었고, 미국이 43,265명이나 되었다고 한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47. 1993)
죤 웨슬리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얻는 다는 점은 루터와 같았으나 구원의 본질을 해석하는데 있어서는 루터와 달리하였다. 그는 신자는 현세에서 죄를 멀리하여 청결한 생활에 들어가야 하며, 마음속에 사랑이 지배할 때 완전한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았다. 예정론에 있어서는 반 칼빈주의적 입장을 처하였다.
죤 웨슬리의 부흥운동은 얼어붙은 영국의 종교를 녹이었으며,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회를 개혁시키고, 선교의 불을 일으키는 기폭제(起爆劑)가 되었다.(김 우영. 반석 문화사. 교회와 부흥회. p34. 1995)
회개 운동을 시작한 프렐링후이센(Theo-dore J. Frelinghuysen)은 회개와 새 생활을 강조하였고, 회개하지 않은 죄인은 멸망 받을 것이라고 외쳤다.
이와 같은 경고를 받아들여 회개 운동이 일어났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48. 1993)
이 운동 중에 조나단 에드워드(Jonathan Edwards 1703-1758)가 나타나 영혼을 일깨우는 설교를 통하여 회개를 불러 일으켰다.(김 우영. 반석 문화사. 교회와 부흥회. p34. 1995)
조나단 에드워드는 신의 주권성과 예정론을 골자로 한 칼빈주의 신학에 철저하여, 칭의(Justification)에 대한 설교를 연속으로 하였다.
이 설교는 뉴잉글랜드에서 발달한 알미니안 주의에 대항한 것이었다.(이 만신. 청파. 교회성장과 부흥회. p.49. 1993)
이 부흥운동은 첫째로 불신앙 사상을 물리쳤고, 둘째는 각 교회가 영적으로 소생케 하였고, 셋째로는 박애사업과 교육사업과 선교사업에 열이 일어나게 하였다.(김 우영. 반석 문화사. 교회와 부흥회. p35. 1995)
2) 루터의 부흥운동
종교개혁 운동을 벌린 마틴 루터(Martin Luther)(1483-1546)는 1517년 10월31일에 비텐베르크 대학에 게시판으로도 쓰이는 비텐베르크(Witten berg)교회 정문에, 교황의 속죄권의 그릇됨을 반박하는 내용과 신학적 토의를 하고자, 95개 조항의 항의문을 게시함으로 시작되었다. 그중에 가장 주목할 만한 62개 조항을 보면“교회의 참된 보화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한 은혜의 복음이다”라고 하였다.
루터는 독일의 동부 아이슬레벤에서 광부로 일하던 아버지의 7남매중에 맏아들로 태어났다. 루터는 엄격한 부모에 의해 가톨릭신앙을 배우고, 마크데부르크와 아이제나오에서 학교 교육을 받았고 1501년 에어푸르트(Erfurt 엘풀트)대학에 입학하여 1502년에 문학사를 받았고, 1505년에 문학 석사를 받았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법률 공부를 위한 준비중, 함께 여행을 하던중 낙뢰를 맞아 죽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마음의 변화를 일으켜 1505년 7월에 성 어거스틴 수도원에 들어가게 되었다. 오캄주의의 신학교육을 받고, 1507년에 신부(사제서품)로 안수를 받았다.
1508년 비텐베르크(Witten berg)대학교로 옮겨 1509년 신학사 학위를 받았고, 비텐베르크 대학에서 일반교양과목을 가르쳤고, 1512년에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이 대학의 성경강좌(성서학)를 맡았다.(강 병도. 기독 지혜사.교회사 대사전(3). p639. 1994.)
루터는 자신의 구원의 문제를 놓고 번민하였다. 죄의식에 사로 잡혀서 자유함을 얻으려고 맡은 직책의 임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기도와 금식, 고행을 하였지만 영혼의 평화를 찾지 못하였고, 그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라는 말씀을 통하여 위안과 희망을 가졌고, 오직 은혜에 의한 칭의를 완전히 깨닫게 되었다.
루터의 신학 사상은 바울의 신앙 사상을 따랐고, ‘오직 믿음(sola fide}’ ‘오직 은혜(sola gratia)’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을 옹호하였다.(강 병도. 기독 지혜사. 교회사 대사전(3). p639. 1994.)
루터의 부흥운동은 2천년 기독교 역사상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신앙인 동시에 일종의 성경적 신앙의 부흥운동이었던 것이다.(신 현균. 부흥신학의 이론과 실제. 도서출판. 우림. p144. 1997)
3) 빌리 그래함을 중심한 대중전도 부흥운동
현대의 서구 사회는 진리의 불신임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진리가 설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의심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194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전도대회가 열린 기간 중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기도운동이 일어났으며, 전도대회가 3주간의 계획이 연장되어 8주간이나 계속되었다. 이후로 세계의 지도적 전도 부흥사가 되었다.
1950년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TV, 영화, 책, 잡지등 그 밖의 여러 가지 전도사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며, 그는 2차대전 후 전 세계의 5대양 6대주를 누비면서 10만 단위의 전도 집회를 끈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빌리 그래함은 기독교인은 두가지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ㄱ,인간이 근본적으로 필요로 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 ㄴ,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기독교의 원리를 적용하는 것. 빌리 그레이엄(William Franklin Graham("bi-lly. 1918- ) 노스캘리포니아 주에서 태어나 밥존스대학교, 포로리다 성경학교, 일리노이 주휘튼대학을 나왔다. 침례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1943년에 새로 설립된 기독교 청소년단의 초대 전도사가 되었다. 1948년 미니애폴리스시 노스웨스턴대학 학장으로 있는 동안에 로스 안젤스 전도대회를 열어 명성을 얻게 되었다.
빌리 그레이엄 복음 전도협회를 세우고 미니에폴리스에 본부를 두었다. 1954년 런던 대 전도대회를 3개월 동안 열었다. 1954년 이후로는 찬송인도자 배로우스, 가수 시어와 그리고 동역자 팀을 데리고, 세계 도처에서 전도대회를 열었으며, 개인의 신앙의 결단을 강조하였다. 1950년에는 라디오 방송에 ‘결단의 시간’을 시작하였다. 1960년 월간지 디시젼을 창간하였고, 테례비젼을 통해 복음 전도를 극대화하였다.
그의 저서 ‘하나님과의 화목’과 ‘불타는 세상’은 세계적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철저한 성경적인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로 매우 다양한 청중을 동시에 감동시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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