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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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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축제예배영상 <221016>"미약과 창대 그 사이 어디쯤" / 욥기8장 7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332 22.10.16 22:54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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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0 00:22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우리는 완벽한 가운데 시작하는것이 아닌 많은것이 부족한 가운데 시작하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나 받아드리는 사람은 바위가되어 움직이지 않고 부정하고 불신하는 마음만 커져갈때 복음의 낙수물이 되어 기도하고 긍정의 마음으로 파고들때 창대한 결과를 얻을수 있을것입니다.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상황에 얽매이지 않고 고난속에 더 성장할수 있는 기회로 삼아 더 기도하고 노력하여 변화되겠습니다

  • 22.10.20 00:28

    미약한 시작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더 붙들리는 삶을 살게 하시고, 미약에서 창대로 가는 그 과정을 기도로 더 나아가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어떠한 환난날이 와도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로 실패와 불안을 이길 능력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귀로 아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고 믿으며 나의 믿음에 되기를 소망합니다.

  • 22.10.20 00:31

    아주 미약하지만 창대를향한 걸음을 뗀것 주님의 걸음을 조금이라도 따라가려고 마음먹고 생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보잘것 없고 부족하지만 변해가고 있는 과정으로 창대를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잊지않고 이런 기회를 주심에 나를 다시 붙들고 찾아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 22.10.20 00:41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처음부터 창대한것을 기대하다가 시작했는데 조금이라도 기대한것보다 부족하면 맘이 어려워지고 불편해지는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늘 나의 타이밍, 나의 속도에 하나님의 응답을 듣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메시지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나의 잘못된 생각들을 고치게 되였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붙잡고 기도하면서 의지하면서 나아갈때 하나님의 때에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보이지 않은것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되어서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며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 22.10.20 01:06

    미약한 저에게 지금 걸어가는 한걸음 한 걸음이 미약과 멀어져 창대로 다가간다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걱정과 근심 불안으로 쌓여있던 저에게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고 또 하나님 앞에 더 나아가게 하시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환난 가운데에도 주님을 부르면 건져주신다니 저에게 하나님은 너무 감사한 안전장치입니다.
    더 몸부림치고 더 말씀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제 삶 온전히 주님 앞에 쓰이길 바랍니다.

  • 22.10.20 01:06

    문제 속에 있는 저에게 하나님을 더욱 만나기 위해 아직 미약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한발 한발 나아갑니다.
    가장 미약했던 날은 어제 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뒤돌아 보면 우리 교회를 제일 처음 온 날보다 저는 더욱 성장을 하였고
    그 순간은 힘들고 무너질것 같았지만 붙잡아주고 일으켜주는 우리 교회와 셀가족들이 있어
    다시 힘을 내고 걸어갈수 있었습니다. 느슨해진 마음과 의지를 다시 일으켜 다시 애쓰며 도전하겠습니다.

  • 22.10.20 08:23

    말씀을 들으며 정말 미약했던 시작이 떠올랐습니다. 분명히 발을 내디뎠는데 창대가 너무 멀리 있는거 같아서 다시 미약을 향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더디게 가더라도 멈추거나 돌아보지 않겠습니다! 이미 미약에서 시작하게 하셨으니 주신 말씀 붙들고 창대를 향해 한결같이 나아가겠습니다!!!

  • 22.10.20 09:25

    미약과 창대 그 어딘가에 서있다는 것이 감사합니다. 미약에 붙잡혀 발버둥치던 때도 분명히 있었기때문입니다. 미약에서 한걸음만 떼도 미약과는 멀어지고 창대와는 가까워질수 있는 축복의 원리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마음껏 창대와 가까워지겠습니다. 물질과 시간을 아낌없이 주님께 드리기를 소망합니다!

  • 22.10.20 09:27

    나의 미약함이 하나님앞으로 가기에 장치가될수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니중이 창대케 되리라는 하나님말씀 붙들고 훈련을 통해 더디더리도 조금씩 하나님만 바라볼수있는 제가될수있기를 그렇게 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하며...

  • 22.10.20 10:21

    주님을 만나고부터 미약자체인 나를 발견하게되었고 창대를 향해 달려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때로는 발버둥치고 아무리 애써도 여전히 처음 그자리에 머문것같아 실망과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포기하지않고 다시 주님께 나올때마다 한걸음 한걸음 더뎌보이지만 미약의 자리에서 멀어지는것을 느낍니다.
    답답해보여도 안될것같아도 주님의 말씀이니 신뢰하며 창대를 향해 오늘 또 한걸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22.10.20 12:41

    미약하다고 느끼고 언제 창대하게 될 수 있을지 걱정하고 고민 하는 모습이 아니라 미약에서 벗어서 점점 창대함으로 가고 있는 줄 믿습니다. 지금의 모습보다 과거의 모습에서 많이 변화되고 있는 과정의 서있는것을 감사합니다

  • 22.10.20 13:41

    저의 시작은 미약 그 자체였으나 예수님을믿고 미약을 떠나는 순간 창대하신 예수님앞에 한발한발 다가감을 믿습니다
    미약한 나 자신을 바라보지않고 창대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며나갈수있음에 감사하고 버스처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택시처럼 불러야 한다는 말씀을 늘 기억하고 날마다 콜택시를 부르듯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예수님께 콜하며 예수님을 붙잡고 부르는 자가되겠습니다!!

  • 22.10.20 13:52

    잘 해내고 싶고 훈련받은 대로 열심을 내며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 늘 강하게 다가오지만 안 되어진다고 느끼면 패배감마저 들기도 했습니다ㅠㅠ
    더딘 속도로 가지만 미약지점을 출발하여 창대지점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앞에 감사의 고백과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절면서도 간다' 라는 말이 와닿은 적이 거의 없었는데 설교말씀 들으면서 왜 그래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상황,감정상태 때문에 예배 드리는 태도와 자세가 좌지우지 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며 더더 성숙함을 발판삼아 창대로 나아가는 삶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22.10.20 15:00

    끝도 없는 미약 속에 빠져 있는 것 같을 때도 있었지만 뒤돌아보니 창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음을 봅니다. 미약과 창대 사이에 서 있는 지금... 미약과 창대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이 나에게 축복임을 깨닫고 다시 되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창대를 향해 가고 있는 과정이 주님의 축복임을 알고 감사하며 나가겠습니다~!!

  • 22.10.20 16:22

    한 걸음을 떼려 하기 위해 창대를 소망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미약하나 미약에서 한 걸음 뗀 저는 그만큼 창대로의 발걸음을 걸었습니다. 이 발걸음이 멈추지 않기를 돌아서지도 않기를 곁길로 새지도 않기를 기도하며 절면서라도 걸어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소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22.10.20 16:59

    미약함을 바라보고 한없이 암울해지고 부정적이던 과거를 회개합니다.나는 모르는 사이 나를 창대로 향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올리겠습니다.그리고 창대가 될 나의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22.10.20 19:32

    미약에서 한 발 떼는 순간부터 창대는 손짓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온전히 믿음대로 가야하는게 힘든것 같습니다. 창대는 제가 숨이 다 할때 볼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직까지 복음화가 안된 가정을 보면 하나님의 때는 언제인지 답답하기만합니다. 제가 실천이 되든 안되든 기도하겠습니다.

  • 22.10.21 17:39

    믿지않는 미약한 가정을 떠나게 하시사 복음으로 풍성한 삶을 살게하시고 이제는 복음을 나누는 삶으로 더 창대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낙심과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내생각에서 벗어나는길이 창대로 가는 길일줄 깨닫고 내감정과 세상가치관에서 떠나도록 애쓰겠습니다!!

  • 22.10.21 19:19

    하나님께서 창대할것이다 하신 말씀을 신뢰하지 못하고 미약함에 스스로를 할수없다 제한했던 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또 저의 믿음 없음을 보게됩니다. 걸을수없다면 기어서라도 나아가야 하는데 이길이 아니라며 뒤로 돌아가고 길을 잃었다며 누군가 저의 길을 인도해주기만 기다렸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피흘리기까지 싸우며 주의 말씀을 신뢰하며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22.10.22 02:00

    시편50편15절을 붙들고 청년의 시기를 지나왔다는 목사님의 간증에 나는 내 평생에 붙들고 가는 말씀이 있는가. 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지내왔는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미약은 이미 저만치 멀어졌는데, 창대를 소망하며 걷고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더 큰 소망을 아름다운 소망을 날마다 꿈꾸며 나가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대로 돌아오도록 하는 복음전달자가 되도록 기도에 머무르지말고 베스트앞에 서서 담대히 선포하기를 힘쓰겠습니다!!

  • 22.10.22 09:16

    포기하지 않고 돌아서지 않고 미약에서 창대로 걸어가는 그 과정이 감사합니다. 믿음을 가지고 한 걸음 씩 나아가 비로소 창대해지길 간절히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 22.10.22 09:45

    미약과 창대 그 사이 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붙드시고 계시니 내가 포기하지 말고, 멈추지 말고 걸어가겠습니다. 이 과정을 더 잘 보내고 잘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도전하겠습니다. 내 안의 불신이 주님을 믿는 믿음을 이기지 못하도록 늘 주를 바라보는 자가 되길 애쓰겠습니다

  • 22.10.22 10:33

    시작이 미약하기에 감사합니다 시작이 미약하기에 나중 창대가 있는줄 믿습니다
    또 시작이 미약하기에 하나님을 의지할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한걸음씩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다 보면 나중은 창대해진다라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2.10.22 11:25

    부족한것이 은혜이고 하나님이 채워주신다고 하셨는데, 미약->창대 이 과장이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시고 계획하시고 채우시는 과정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조급함과 불안감이 가끔 저를 옥죄게 만들지만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창대해지는 과정을 기대합니다

  • 22.10.22 12:48

    미약에서 창대로 가는 길에 있는 줄로 압니다. 창대를 향해 가는 발걸음을 돌리지 않고 절더러도 믿음으로 그 길을 계속해서 걸어나가는 제가 되기를 기도하며 애쓰겠습니다.

  • 22.10.22 13:21

    (김종현)
    뛰어가지 못하면 걸었고 걸을 수 없다면 기어서라도 멈추지 않았던 나의 지난 삶입니다. 그러한 지난 삶을 살 때는 참 미약하다 어렵다 이지만 지나 보니 풍성함이고 감사입니다!!!

    지금도 미약합니다. 미약한 이 때도 감사이고 풍성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부요케 하시고 창대하게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멈추지 않고 가야 할 길을 가는 제가 되도록 기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 22.10.22 14:21

    부정하고 도피만 했던, 눈이 가리워져 있던 나의 미약의 때에 찾아오셨던 주님은 복음으로 포기치 않고 저를 부수어주셨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해왔던 지난 시간, 그리고 지금도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는 지금이 모두 다 축복임을 감사합니다~
    이 길 끝에 창대할 나중을 바라보며 느려도 멈춤없이 절면서도 가길 결단합니다.

  • 22.10.22 14:42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는 말씀이 늘 힘이 됐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 말씀에 부정적인 생각이 담기기 시작했습니다. 언제까지 미약하나, 도대체 언제 창대한 순간이 오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며 모든 순간에 부정적인 말을 내뱉고 있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통해서 지금이 미약한 때가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게하셨습니다. 홀로 미약한 때는 지났고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니 지금 나는 결코 미약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창대라는 지점으로 도달하기까지 늘 이 말씀을 잊지 않고 붙들릴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22.10.22 14:56

    창대함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가고 있는 상황안에서 생기는 어려움은 창대를 향해 가고 있는 길 인것을 기억하겠습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기도하고 굳게 지키겠습니다.

  • 22.10.22 15:26

    미약한 시작부터 창대를 향해 걸어가고 있는 지금 비록 시작은 미약했으나 나아가는 한걸음이 창대로 가는 시작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창대로 나아가며 하루하루 변화되기를 더욱 소망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발걸음을 멈추지않기로 결단합니다

  • 22.10.22 16:20

    몇년 전 내가 왜 이렇게 살아갈까 하며 내 인생에 물음표를 찍었던 시절이 떠오릅니다..딱히 신앙도 없어 조용한 절을 찾아서 여기저기 산속을 찾아서 돌아다닌적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신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어른이 되어 처음으로 선배를 따라 선배가 다니는 교회를 찾았는데 그 집의 벽에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문구 아니 말씀이 있었지요.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그 말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지금 나는 허공에 있고 삶의 지도는 어디 있나 싶기도 하고..
    목사님이 말씀하셨죠!!
    창대한 나중은 미약한 시작을 위한 것이라고..
    아직 제 안에 성령이 계신지 안 계신지도 모르는 믿음이 연약한 나에게 지금 창대한 나중이 아니라 미약한 시작일 뿐이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과 기도로 제 앞에 놓인 거대한 바위돌을 돌파하기를 원합니다..

  • 22.10.22 16:25

    고난받기 전에는 주님을 귀로 들었으나 고난을 받고난후에 주님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말씀이 울림이 됩니다~
    미약으로 시작한것이 은혜 입니다
    크신 하나님을 더 의지할수 있음이 축복입니다.
    반드시 걸어가는 이길 끝에 창대함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포기하지않고 멈추지않고 믿음의 행보를 내딪겠습니다~

  • 22.10.22 17:26

    역경돌파
    내가 직접 눈으로 본 주
    그것이 나의 신앙이다

    내가 왜 미약한가 이제서야 압니다
    주님 나를 들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성령충만으로 쓰임받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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