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학에 있어서 공간과 시간의 비율은 삼 대 칠 정도이다 https://youtu.be/kGOpSzyJK_0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 시간과 공간. 이렇게 아 그 운명 영향을 주는 것을 구분해서 볼 것 같으면 공간과 시간 하면 그 비율이 공간은 삼 정도이고 시간은 7 정도. 그러니까 3대 7 정도이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 아주 중요한 강론을 펼치는데 저 비행기부터 지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이 비행기 가는 소리 녹음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이 강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하늘의 천운부터 지나간다. 이거야 비행기가 여기에 꼽살이 낀다 하는 것은 큰 구름 작은 구름 사이로. 큰 구름 사이로. 작은 구름이 꼽살이 낀다 하잖아. 그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할 변죽을. 서른으로 올려 재키게 한다 이런 말씀이지 바람도 또 이렇게 참여하려고 그래 아주 중요한 강론이 될 것 같으니까 그런 거거든ㅡㅡ 방해하고. 우리도 그럼 끼워주시오 이런 논리로ㅡㅡ으ㅡ허허ㅡㅡ 그러니까 이렇게. 바람도 불라 그래 ㅡ 또 모자도 옆에 벗어놓으니까 날아가고 방해가 이렇게 심해. 중요한 강론을 펼칠 나 함. 가만히 있다가도 각중에 바람이 불면서 어 ㅡ허 ㅡ말하자면 광풍이 불면서 광란을 떨거든ㅡ 우주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렇게 누가 이런 강론을 앞에서 변죽 이렇게 어지럽게 울려대는 걸 누가 들어주기나 하겠어. 글을 이렇게 텍스트화 해놓으면 혹간에 좀 볼 수도 있겠지 예 ㅡㅡ 그 사람한테 운명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 그렇게 공간과 시간의 비율이 3대 7 정도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만큼 시간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무슨 시간이야. 태어나는 시간 ㅡ사주. 팔자 이지ㅡ 예ㅡㅡ 명리체계 세우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이거야 앞서도 여러 번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만 시간은 곧 공간의 생김 환경을 뽑아 쓰는 도구이다 연장이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거기. 좋은 환경에 맞게. 앞서 또 이렇게 만석꾼이 되려면 땅을 내다보고 들을 내다보고 만석꾼이 될 생각을 해야 한다 들이 좁은 데서 만석군의 포부를 펼칠 수가 없다. 또 여러분들에게 또 이렇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넓은. 곧. 그 기운을 만석꾼을 뽑아쓸 만한 그런 풍수 역량을 가진 고장이 있다면 거기에 합당한 사주 체계의 말하면 시간의 힘을 갖고 태어나야 된다. 그런 도구가 필요하다. 우리가 일을 하고 무슨 기간 산업이든지 어떤 공장이든지 무엇을 생산하는 말 하자면 생산품을 응 생산하는 그런 공장이든지. 이를 테면 다 거기에 합당한 도구 연장이 필요한 거야. 그 우리가 얼른 생각할적에 보면뭐 아ㅡ이 ㅡ 이 도구 연장이라 하는 건 사람이 활동할 수 있는 그런 것 모든 것이 다 포함되는 거여ㅡㅡ 도로에 달리는 자동차 기차 비행기 배 이런 것이 다 말하자면 사람이 운행할 수 있는 도구 아니야. 또 일하는 거. 뭐 포크레인 굴삭기 화물 트럭 중장비 이런 것이 다 필요한 거여 건축을 하려면 곤돌라가 필요하고. 달아올리는. 그렇게 곤돌라가 필요하고 당기는 위인찌 같은 것도 필요하고 작은 것을. 송곳 도라이버. 어 말하자면 삽 갱이. 낫 톱 도끼 공구가 그 사농공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구 도구가 여러 가지야. 선비가 되려면 말하자면 문방사우가 또 공구가 될 거 아니야. 벼루와 먹 븟 종이 이렇게 그런데 그런 것이 다 그렇게 말하자면 그 환경이 그렇게 생겨 먹었어. 공간 생김이 그럼 거기 합당한. 도구가 필요한데 도구도 일률적이지 않잖아. 아 포크레인 하나만 가지고 보더라도 그게 크고 작고 크고 작고 층층이여. 골목이 좁은 데는 큰 포크레인이 못 들어가서 거기에 합당한 작은 포크레인을 또 만들어서 사용해야 되지 않아 그러니까 큰 데는 큰 거 써야 되고 작은 데는 작은 걸 써야 되고. 똑같은 생김의 연장이라도 아 그래서 주역 역상이 64괘 384효에도 그걸 갖고서 사주 체계 50여 만 개를 다 거기에다 부합하여서 역상으로 표현해서 풀어 보는ᆢㅡㅡ 보고자 하는데 그 같은 역상이 수없이도 많이 나와. 사주 체계 명리 체계는 다르더라도 그럼 그게 무엇이냐. 바로 포크레인이 작고 크고 어ㅡ그런 논리 체계와 같은 거야 낫도 그래 낫도. 작고 큰 것도 있고 괭이도 작고 큰 것도 있고 삽도 또 어디 저 캠핑 가서 쓰려면 좀 작은 그런 삽가지고 당기잖아. 그러니까 그런 거와 같은 거야. 작고 크고 작고 크고 똑같은 거 똑같은 말하자면 생김이라도 작고 크고 작고 크고 한 것을 그 명리 체계로 다 사주가 다르게끔 역상은 같더라도 표현을 해 준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게 해가지고서 그 적시 적소의 그 환경에 맞는 조성된 환경에 맞는데 가서 그 연장을 잘 활용하게 한다 이런 뜻이 됩니다.예ㅡㅡ 그러니까 우선 연장을 잘 만들어 갖고 이 세상에 와야 된다 말하자면 사주 팔자가 중요하다 어느 지방에서 태어났든 간에 사주 팔자가 중요해 그래서 사주 팔자가 잘 태어난 사람은 어느 지방에 가든지 잘 적응이 되게끔 그렇게 되어 있어. 어느 지방 환경에 가서든지 말하잠 으 ㅡㅡ 용의 조화가 무궁무진하듯이 그렇게 조화를 부린다 때로는 괭이도 써먹고 때로는 삽으로도 써먹고 그런 연장도 많잖아. 그와 같은 거야. 한 가지만 써먹는 것으로 아니고. 그래야 포크레인이 크고 작고 이거에 따라서 그 사용하는 방법이 틀리다. 부르도자도 있고 구랜다도 있고 길을 포장하려면 그 롤라도 있고 여러 가지잖아 그래 천층만층의 연장도구요 그래서 그ㅡ말하자면 그 연장 도구를 갖고 태어나가지고 적시 적소에 사용하게 되는 거ㅡ 운도를 따라가지고. 그래서 사람이 각 분야별로 각 직업 분야별로 종사하는 업종별로 층층이 구만충으로 다르게 되어 있다 그중에서 사람이 제일 하고 싶어 하는 게 뭐요. 대통령 무슨 관직에 나간다면 대통령 또 부귀영화인데 그다음에 갑부 거부 뭐 이런 거 사람들이 우러러 보고 추앙하는 그런 걸 제일 하고 싶어 하는 거 또는 그렇게 안온하게 삶을 살고자 하는 거 이런 것을 취택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ㅡ레에ㅡㅡ 대통령 같은 사람들 사주는 다 그렇게 그ㅡ384호 64괘 384효에 다른 사람들 역상하고 같더라도 사주 체계 명리 체계가 나라를 다스릴 만한 그런 역량을 갖고 태어나게끔 명리 체계가 구성되어 있다 또 똑같은 명리체계라 하더라도 그 말하자면 노무현 대통령 명리체계하고 같은 분들이 많다고 그러잖아. 그런데 직업은 다 틀리다 하잖아. 그러니까 그 환경 적응해 가지고 사용을 해 먹는 방법이 다르다. 아ㅡ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설사 또 명리 체계가 쌍태도 있고 삼태도 같은 시각에 나는 사람들도 많잖아. 이 같은 명리 체계라도 또 그렇게 그 환경 적응해가지고서 사용하다 보니까 도구로 사용하다 보니까 이런 직업에도 종사하게 되고 저런 직업에도 종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제 쭉 앞서도ㅡㅡ 바로. 저명인사 유명인사 명리 체계를 많이 풀어봤잖아요. 임상 실험으로 무슨. 대통령은 물론하고 그냥 사회. 저명인사 연예인 예술인 스포츠에 운동계 이런 사람들 여러분들한테 많이 이렇게 임상 실험해서 드렸습니다. 풍수와 함께 말하자면 안철수 같은 것은 바이러스 잡는 의사라 해가지고서 그렇게 말하자면 그렇게 밀양시 삼문동위에 내일리 가. 내일 동에서 태어나게 되잖아. 그러고 어 합천 말하자면 전두환이 태어난 커다란 쥐처럼 생긴 그 물 돌아가는 데서 12폭 병풍이 있는데 거기 이름이 또 뭐더라. 이런 데서 태어나게 되고 김영삼이는 거제도에서 태어나게 되고 거제도 거기 마을이 다 있잖아요. 일일이 다. 알 수 없잖아 머리에 외워두질 못하잖아. 여기서 문서를 보면 나오겠지. 말하자면 위키리 백과나 나무 위키 같은 데 찾아보면 또 노무현이는 봉하마을 김해 봉하마을에 태어나고 노태우는 팔공산 밑에서. 대구 팔공산 밑에서 태어나고 다. 그렇게 천충만충으로. 그 거기 환경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거기. 기운을 뽑아 쓸 수 있는 그러한 사주 명리 체계를 갖고 태어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ㅡ 그러니까 한경 풍수를 뽑아 쓴다고 해서 거기에 뭐 그 풍수가 어떻게 생겼는지 험악하게 생겼는지 아름다운 아름답게 생겼는지. 평지인지 산야인지 아 이런 거에 대해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데 거기에 합당한 말하자면 도구를 만든다고 해서 사주 명리 체계를. 형편없는 거. 역상이 말야 ㅡ 보잘 것 없는 거 이런 거로 뽑아서 내면 안 된다. 이거야ㅡ 말하지면 사주 명리체계는 그럴사 하더라도 그러니까 역도 맞추고 주역도 맞추고 사주 명리 체계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씀도 들어야 되고 그리고 사람을 올바르게 만들려면 그것도 다 천운이라 하겠지만은. 방사일을 잘 잡아야 방사라하는 건 남녀 간에 음양 교접하는 행위. 그러니까 난소 어. 정자 도킹하는 그 시각수를 잘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서 그 방사일을 잡는 걸 천덕일 천덕합 월떡일 천덕합 월덕합 이렇게 좋다 하는 길일을 택해. 가지고서 방사 또 길시를 택해서 방사를 하게 되는 거여ㅡ. 방사라 하는 게. 그라는 걸 방에 일을 벌리는 걸 갖다가 방사라 합니다. 그러니까 남녀 간 성행위를 하는 걸 갖다가 합궁 행위를 하는 걸 갖다가 그런 날 좋고 창창하고 그렇게 이런 날 방정일을 잡아야 된다. 방사일을 잡아야 된다. 아ㅡ이렇게 가을 날씨 이렇게 좋은데. 오늘도 참 날이 좋아 이런 날씨 잘 잡아가지고 말하자면 남녀 간 성행위를 한다면 좋은 자식이 나오겠지. 말하자면 그게 음양 도킹이지 제대로 된다면은 막 구름이 지고 비가 막 장마가 지고 벼락치고 이런 날은 잡으면 안 된다고 그러잖아. 그런 날 재미를 보면 성행위를 하게 되면 거기서 방정이 돼 가지고 도킹해 자식들은 불구 아님 기형아는 세상에 나와서 큰 속을 썩이는 범죄인. 이런 것으로 된다고. 그러니까 우순풍조해서 날 좋고 바람이 술술하게 불고 하늘에 구름들은 두둥실 떠가고 창창해도 좋겠지 이렇게 날씨는 포근하고 그래. 춘추분 도수로 이런 식으로 돼 가지고 있을 적에 말하자면 성교를 해라. 그러면 나라의 동량 지재가 나올 것이다 이렇게 사람들이 또 말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사주 팔자가 그만큼 힘을 쓴다 공간과 시간. 시간과 공간을 이렇게 나누어 볼 텐데 공간은 그저 . 3할 정도이다 하면 시간은 7할 정도로 그 역량의 힘이 세다. 그래서 사주 명리 체계를 잘 뽑아 세운다면 어느 공간에 가서든지 용의 조화 무궁무진한 것처럼 마음대로 활약을 펼칠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ㅡ이번에는 이렇게 강론을 하려고 했던 것이 머리에 자아꾸ㅡ 이렇게 잘 조성해서 만들어놨던 것인데 ㅡ. 금방 또 대추 따가지고 간다는. 사람들이 와선 이래 저래 정신 사납게 움직여ㅡㅡ 말하잠 강론을 시작할려는데 와선 방해를 해. 또 금방 그렇게 광풍이 불어 재키고 저렇게 막 하늘에는 비행기가 가ㅡㅡ아ㅡ 가만히 있다가도 말고ㅡ 그렇게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어ㅡ저렇께 또 방송도 지금 하고 있 그래 좋은 생각을 못 일으키게시리. 저렇게 잡소리가 이렇게 들어가게시리 저렇게 막 시끄럽게 귀를 마악ㅡ. 시끄럽게 ... 이거 강론을 해가지고 천기를 누설한다고ᆢㅡㅡ 천기를 누설 해재킴. 저희 놈들 말이야 영역을 침범해 가지고 저희가 복주고 화주고 할 것을 못하게 하는 거다 이렇게 귀신들이 막고서 그렇게 되는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귀신들을 제압해야 되는 거지. 어ㅡㅡ 이 세상의 방해꾼 역할은 다 귀신 놈들이 그러는 것이거든. 그 귀신 놈들이 복주고 벌주가 저희 놈들이 하겠다고 그런 놈들 다 제압해서 거꾸러트려야지. 옥을 파괴. 지옥을 파괴해 치워야지. 신선의 세상 지상 낙원의 세상이 이루어지는 거 아니여 ㅡㅡㅡ. 그러니까 인간 마음대로 해야지 인존 시대 당도해서 뭐 천존 지존 어떻고 떠들더라만 천존지존 다 지나가면 인존 시대가 당도한다 그러잖아. 사람이 제일 높은 시대가.. 사람 높은 시대가 당도해 갖고 사람 마음대로 여의대로 해서 훌륭한 인재를 많이 뽑아낼수록 인간 사회가 점점 번영할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ㅡ 번성하고.. 그렇게 좋은 세상을 만들고 각종 악날한 규제와 제도 이런 법칙이 다 붕괴되고.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강론드렸지만 원시반본 사회 원숭이 사회처럼. 화과산 수렴동 천도 복숭아만 따먹는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원숭이 사회 무촌 사회로 돌아가서만이 우리 인간이 행복하게 행복하게 즐겁게 살 수 있다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강론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악랄한 제도가 없어져야 돼. 특히 자기 권리만 찾고자 하는 거 의무는 다하지 않고.. 무슨. 요즘 요즘 여권 신장이라 해서 미투니 학복이니 젠더니 페미니 이런 건 뭐 알 수 없는 외래 용어를 다 동원해서 자기네 권리를 주장하고 의무는 다 하지 않으려하는 그런 의무가 뭐야. 여성 종자 밭이지 ㅡㅡ 새끼는 까지 않으려 하는 ㅡㅡ 그런 시대에 당도했다. 이런 시대는 좋은 시대가 아니잖아. ㅡㅡ 그러니까 원숭이 사회 무촌 사회 촌수가 없는 사회. ㅡㅡ 말하잠 공동 어머니 공동 아버지 여성이 발정이 나면 아무나 같이 가서 함께 아버지 역할 하는 거. 어 그렇게 해서 종자 씨가 들어서면 자식 빠지면 공동 아버지가 되는 것이고. 또 그렇게 되니까 또 여러 여성들이 자식들을 많이 낳게 된다. 공동 어머니 되고. 그럼 지금 내가 이런 주장을 해 재키면 사회적으로 지금 사회가 절대 맞지 않는다고 그러고 말하자면 범죄자 그런 것을 성범죄 성추행 이런 걸 거기다가 또 결부시켜가지고 말해가지고 말하잠 나쁜 주장 나쁜 주의. 이런 걸 몰아재킬려 할거란 말이야. 인간들이ㅡㅡ 사상성 사상이 잘못됐다 이러면서 그렇지만 그렇게 이 강사가 주장하는 그런 사회도 있을 거라. 어딘가가 ㅡㅡ 그런 것도 뭐 어떤 섬 같은 데 이런 데 해가지고 무슨 종교 비스듬 하게시리 ㅡㅡ. 그리고 이것도 종교 같이 가르침으로 숭상을 하게 되면 그렇게 되지 않아. 말하자면 살리아법 코란. 살리아법의 여성들은 얼굴을 가려야 한다는 그 법을 엄격히 적용해가지고 지금 부르카를 쓰고 히잡을 쓰라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런 논리 체계로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ᆢㅡ. 그렇게 되면 말하자면 어떠한 사회 집단. 그 공동체 집단이 말야 이 강사 강론을 논리체계를 또 쫓아가지고 하면 그거는 또 하나의 그 관습과 전통이 이루어져서 그 사회도 또 행복하게 살 수가 있는 문제도 될 수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ㅡㅡ그러니까 그런 환경에 적응하다 보니까 일부 다처주의 일처 다부주의 또 형제공처 이렇게 하는 데가 많이 생겨나잖아요. 형제공처라는 한 여성이 귀하기 때문에 한 여성을 갖다가 시집을 오게 해가지고. 형제끼리 다 같이 처를 삼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그거 영화 필름에도 저 말하자면 아프카니스탄이나 그 중앙 말하자면. 중앙아시아 그 계통에 그 말야 목축엎 목장 치는데. 그렇게 한번 보여주더라고ㅡㅡ. 나도 그걸 봐서 이게 형제 공처라구나. 차마고도 스페설인가 하는데도 거기도 형제 공처 하는 곳. 그런 말하자면 지역이 있고 그것만 아니야. 납서족이라고 해서 남성들이 시집을 가 가지고 모계사회 식으로 말하자면 여성들 성씨를 따라 가지고 사는데. 에ㅡㅡ 또 어떤 또 말하자면 드라마 스페셜인가 하는 걸 보여주는 어떤 지역에서는 그렇게 남성이 몰래 담을 타넘아가가지고 와 가지고 여성한테 그렇게 씨내림을 하면 거기서 그냥 그 여성 성씨를 따르고ㅡ 여성이 씨 받이가 돼서 씨를 받아가지고 종자가 그가 이제 애를 회임을 하면 그 여성 성 씨를 따라서 생기는 거. 아버지는 누군지 모른다는 거지. 밤에 누구 누가 들어와가지고 그렇게 말야 합궁을 한 것인지. 애어엄은 알겠지 ... 그런 사회도 있고. 각 그 사회마다 그 전통과 관습이 다 틀리다. 그걸 우리가 한 가지 잣대로만 잴 수가 없잖아 한 가지 잣대로 재어 갖고 자기 말야 사상 이념이 옳다는 것으로해 양묵지도 그걸 전 세계에 퍼뜨리려 하는 거 아니여 이 제자백가 사상이라고 해서. 양묵지도라고 해서 말하잠 서양 계독 유태 짚시 조상 마귀서 마귀. 사상을 퍼뜨리려 하는 게 양묵지도 무슨 자애설 겸애설 이런 걸 주장 해 재키면서 그래서 자기네 이 사상으로 전 세상을 오염시키고 물들이려 하는 거 말이야 좀비와 드라큐라를 만들어서 우리 머리통에 대갈 바리에다 박아서 우리 인간들을 숙주처럼 불려 쳐 먹을라 하는 거 어ㅡ그래서 결국 그때 갈증이 오게 해서. 저ㅡ말하잠 연가시가 그ㅡ 들어박혀서 갈증이 오게 해서 결국은 물가로 끌고 들어가서 죽이고서 저는 거기서 알을 까가지고 또 사회에 그렇게 오염을 시키는 그런 연가시를 쭈욱ㅡ 만들어. 재켜 가지고서 거기서 또 다 그런.여치 배나 방아게비 배다지 속에 들어가듯 사람 대갈통에 그 이념. 사상 논리체계 쭈욱ㅡ 글을 읽듯 나가는 연가시 체계를 갖다 심어가지고 또 숙주를 삼는다. 아 이런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그런 양묵지도 자기네 주장만 옳다는 그런 무리들을 다 두둘겨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ㅡㅡ. 이 강사가 주장하는 건 내 논리만 옳다는 건 아니야. 내가 주장하고 내가 이렇게 역설하는 논리만 옳다 주장만 옳다 이런 것은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은 모든 악날하게 혼자 독차지하려하는 그럴사한 명분을 내걸어서 혼자 독차지하려 하는 그런 제도와 규칙을 다 붕괴시켜야 된다 그래야지만 온 인류나 모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 만물들이 서로 행복하게 살 수가 있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해서 먹을 것이 지천으로 만들어지고 병마가 없어지며 사람이 영원히 죽지 않고 하드웨어가 머리통이 옮겨와 가지고 줄기세포 식으로 새로운 말야ㅡ인삼과 같은 걸 나무에서 뚝 따면 거기서 말하자면 그리로 하드웨어를 옮겨놓으면 사람의 몸이 새로운 몸이 돼가지고 영원히 죽지 않고 살게 된다. 이런 논리 체계 ㅡㅡㅡ 또 모든 종과 종이 경계를 파괴시켜가지고 서로 막 접촉을 하다 보면 그렇게 훌륭한 그런 종이 새로운 우량종 계량종이 태어 나가지고 말하자면 이 지구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는 그런 말하자면 생명체가 생겨난다. 어ㅡ . 동물과 식물이 막. 접촉을 해 접촉. 어 그렇게 성교배를 해. 사람들도 말이야 뭐 요새도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동양인 흑인 백인 뭐 서양 황인종 막 교배한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그런 건 그게 그런 식으로 교배를 말하는 게 아니야. 이 강사가 주장하는 것은 ᆢ ㅡㅡ 물론 그렇게도 할 수가 있겠지 그렇지만 이 강사가 주장하는 그런 논리 체계는 어떻게든지 인간들이나 그 모든 생명체들이 서로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거 서로 잡아먹지 않고 서로 사냥하지 않고 먹을 것이 지천이여 말하잠 ㅡㅡ 산삼녹용 해구신 같은 그런 영양제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c 같은 비타민이 풍부한 그런 음식이 꿀이 흐르듯 하는 그런 걸 먹어서. 모든 생명체가 영원히 살게 된다. 일단 생겨나게 됨ㅡㅡ 이 우주가 드넓어서 그런 별세계도 많을 거여 사람들이 가보지 않아서 그렇지.--... 쭉 사람들 생각들이 꼭 지구에 국한해가지고 뭐 물 에치 투오 뭐 이런 것 등을 따져서 물이 얼지 않고 뭐 또 그. 그런데 생명체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인간의 생각이지. 아 저런 달에도 거기 생명체가 있는지 누가 알아. ᆢ 어ㅡㅡ화성에서 생명체가 그 우리 인간으로 인간의 잣대로만 봐서 그렇지 인간의 잣대를 벗어난 그런 생명체들이 얼마든지 있고 지구상에도 우리 인간의 잣대를 벗어난 생명체가 많을 거야. 보이지 않고, 어ㅡㅡ이목구비에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사람들 이목구비에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예 ㅡㅡ 그러니까 사람의 잣대로만 재려 하지 말라. 이거야 사람의 잣대로만 재지 않고 그것을 초월해서 넓은 혜안을 떠어본다면 어디든지 어느 공간이든지 어느 시간이든 수많은 그런 생명체가 활약을 펼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입니다. 예 이렇게 강론이 길어지는 거여 ㅡ 그렇게. 강론을 지금 길게 하는 거여 * 시간이. 녹음 테이프 그ㅡ여러분들 재생해보면 말하자면 포태 양생 십이 포태법 처럼 그 녹음이 높낮지 말야ㅡ 레파토리 높낮이가 막 생기잖아. 높낮이가 생기고 폭이 커지는 데도 많잖아. 이를텨면 우리나라 동해물과 애국가를 이렇게 말하잠 그 올드랭사잉으로 처음으로 불렀다지만 지금. 안익태가 지금 그걸 이렇게. 그것도 뭐 일본넘 뭐 찬양가인가 거기서 곡을 뺏겨왔다고 하더라만 다 그러니까 다 매국노 새끼들이지ㅡㅡ 그게 폭이 넓어지면서 커지면서 말야ㅡ 이렇게. 그 음파가 파장 나가는 것이. ... 그리고 굵어질 적에는 뚱땅한 말야 멧돼지냐 말이야. 고구마 같이 생겨서 잘록할 적에는 개미 허리처럼 되는 것이고 또 퉁퉁할적에는 학에. 무릎처럼 되는 것이고ㅡㅡ 그런 레파토리 흐르는 녹음 체계가 그 흘러가는 시간 체계의 모든 말하자면 역량이 달렸다. 모든 좋고 나쁨의 힘이 많이 실려 있다 예. 이런 말씀입니다. 아 -그러니까 얼마나 그 시간이 중요해여ㅡㅡ. 그러니까 시간은 그 녹음 테이프를 트는 녹화된. 녹음 테이프. 녹화된 그 테이프를 다시 재방영하는 거와 같아. 재송출하는 것와 같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미래 과거 현재 해서 미래가 지금 오는 것이. 그것을 지금 막 이렇게 녹화 테이프를 지금 우리가 눈으로 영상을 지금 보고 있는 것이 세상 움직임 돌아감과 같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ㆍ원래 어떤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 이런 사람들도 말하잖아여 이렇게 움직이는 것뿐이지 이렇게 모든 사물이 움직여서 돌아가가지고ㅡㅡㅡ 이렇게 보여주는 것이지ㅡ 시간이 정체돼서 스톱되어 있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활동하는 걸 갖고서 거기다 시간이라는 것을 적용해서 붙여갖고서 시간이 들어나는 것으로. 아 이렇게 또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만큼 시간 체계 즉 사주 팔자 체계, 공간보다는 말야 시간 체계 시공하는 시간의 흐름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좋은 말하자면 뚱딴지 같은 게 막 뚱뚱한데 말하자면 제왕된데 이런 데 태어나고 쉽지. 누가 잘록한 개미허리 포태 절태 됐는데 거기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거다 이런 말씀이지. 남한테 기운을 다 뺏게 잘룩해진데 그런데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을 거여. 그런 사람들. 그렇게 잘록한 데 태어난 건 재관이 다 사절돼 절태 돼가지고. 그렇게 아비규한 말하자면 그렇게 비참하고 참혹한 그런 현상을 겪어야 돼 이 강사 처럼 산택손괘 상효동 먼저 그렇게 카불 공항에 뻥ㅡ 터뜨려서 수백 명 수백 명이 다 죽어 자 빠지는 거. 그런 식으로 태어나면 얼마나 세상이 참 시간이 그러나 악날한 시간으로 태어나면 얼마나 아-- 비에스럽고 서글프겠어. 그런 시간을 말하자면 제하고 말하잠 벗어나고 제하고 다른 좋은 시간으로 태어나자 하는 것이 사주 명리 체계를 잡는 거여ㅡ. 아- 말하잠 64괘 중에서도 좋은 괘가 많잖아. 지천 태괘 말하잠, 화천 대유괘 뭐 건위천괘 곤위지괘 뭐 이런 거 다 좋다고 그러잖아. 수지비괘 지수사괘. 이런 좋은 괘가 많은데 그런 역상을 갖고 태어나야지 왜 하필 뇌산소과괘. 산택 손괘 말하잠 수산 건괘 남이 싫어하는 거. 어. 산풍고해 말하잠 산지박괘이런 거 택풍 대과괘 이런 걸 누가 취택하려 할 것이냐 이런 말씀이지 그게 부득이하다 보니까 그런 걸로 몰려서 태어나게 되지. 그런데 그렇게 그런 식으로 역상이 태어났다고 해서. 그 사주가 반드시 나. 나쁘다 이런 건 아니야. 지하명이괘라도 다 좋은 그 도구를 잘 사용함 지화명이에 된 그 도구 움직임은. 연장 생김을 거의 적합한 데 사용한다 적합한 업종에 종사한다. 이렇게 되면은 다. 그런 데로 다 써먹을 수가 있고 다 부하면 부하고 귀하면 귀한 것을 누릴 수가 있다. 이를테면 말하잠. 안철수가 말하잠 의사 그 운명 모태로 풍수 모태 태어난 게 뭐여. 천풍구괘 사효동 포무어여. 고기가 없는데 그 동그란 하드웨어를 안았다. 아 그렇지. 그러니까 여느 때는 포무어 섬돌이면 말 별 볼 일 없지만 뚱그런 하드웨어를 안아가지고 전산망이 왔다 갔다 하는. 강물이 이렇게 돌아간다 하면은 섬 ㅡ말하자면 고기는 그 정보 정보 기록이고 그 정보 기록을 갖다가 입력시켜 놓은 게 하드웨어 아니야 아- 그런 식으로 땅 생긴데 그 기운을 뽑아 먹기 위해서 먹기 위해서 아ㅡ그런 연장 도구로 생겼다 하면 아주 제일 적합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말하잠. 바이러스잡는거 거기도 바이러스. 손가락이 들어 와서 훔쳐가지고 전산망에 들어와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걸 막아내킬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그 그림을 그대로 그려주는 명리 체계로 말하잠 받고서 태어났다 하면 명리 체계를 받고 태어나다 아주 좋은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이요. 근데 분수에 넘치게 엉뚱한 것을 해 먹으려고 하니까 자꾸 욕을 말하잠. 아 남한테 비아냥을 받고 조소거리가 되고 그러는 거 아니여. 자기 그릇을 알아야 돼 너무 주제를 넘어 가지고 분수를 넘어가지고서 뭐 어. 돈푼이나 생겼다 하고서 * 딴 짓하다고 또. 문어 발식 자꾸 말하잠 그남의 이권을 잠식 하려 하는 요새 뭐여 욕 막 얻어먹지. 요즘 주가 폭락하는 문어발식 확장하는 하는 사람 그렇게 사악하고 그런 짓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뭐 정권에 힘을 밀려서. 그렇게 의지해서 그렇다 그렇게 했다. 이런 사람들도 많지 않아. ㅡㅡ 그러니까 그렇게 악랄하게시리 그렇게 마구 말야 골목 상권까지 다 집어 쳐 먹으려고 그 딴짓 하면 누구한테든지 다 손가락질을 받게 된다. 이런 말씀 야 그러니까 명리 체계를 세워도 그렇게 악랄한 그런 명리 체계가 되면 안 된다. 이거야ㅡ 그런 자들이 결국은 뭐야. 클적에 그. 올챙이 적 ,큰 왕개구리가 되었다고.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하고 그렇게 애전서부터 그랬어 일꾼이. 어 10장 되면 더 무섭다고. 그렇게 악랄하게 시리 말하자면. 남의 이권까지 다. 잠식 해 먹으려고. 문어발식으로 말하자면 기업을 말하잠 확장 퍼트린다. 하면 그런 것은 다 좋은 것이 못 돼. 그런 명리 체계는 썩 좋은 것이 못 된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과 공존하고 상생해야 하지. 혼자만 다 독차지하려고 하라고 그래 혼자만 독차지하려는 무리들이 가진 입에 발린 반드름한 말 하지만 혹세무민하는 감언이설을 잘 주워 섬기잖아. 내뱉잖아 입으로. 그러면서 온갖 악날한 방법으로 제가 다 차지하려 들잖아. 그런 놈들을 다 두들겨 잡아야 되는 거여 민초가 할 말을 못하게 막아 재키고 민초의 속내를 풀어놓는 것을 남을 비방하고 욕설을 한다 이런 걸로 빙자 삼아서 못하게 칵 막고. 특히 댓글 같은 데서 아- 그래. 그렇게 하면 그 놈들 회사 잘 되라고 하겠어. 절대 안 됩니다. 저주를 받고 말하자면 원망을 사서 그 망하게 돼 있는 거여ㅡ. 욕설 비방할 만하니까 욕설하는 거여 힘없는 사람을 욕설하고 무슨 유명세 타고 저명세 타서 그거로 밥벌이 하는 놈들을 욕하는 욕설을 하느냐. 이거여ㅡㅡ 특히 연예계 개통이나 말하자면 스포츠계 계통 욕 잘못함 대박 법적 대응한다고 그러잖아.- 그런 사람들을 제해 놓고도 유명세 저명한 인사들 사회적으로 지도자급의 책 잡힐 일을 하기 때문에 욕설 비방을 먹게 되는 기여. 그놈들한테 욕설 비방하는 걸 그걸 못하게 한 막아재킴. 그 놈들 다 똑같은 놈들이지. 그걸 그 놈들 편들어주는 거지. 그러니까 악날하고 말하자면 나쁘게 보이는 편들어주는 것이니까 그런 놈들. 그런 기업 무슨 포털 사이트. 그런 놈들 다 두들겨 잡아야 되지. 그건 어느 누구도 어느 귀신이 봐도 그건 저 저쪽 편을 들어주고 싶을 마음이 없을 거다. 오른 귀신이라 하면. ㅡㅡㅡ 나쁜 사악한 귀신이면 그쪽 편 들겠지. 그렇게 해서 굵게 만들어 주겠지. 그렇치만 언젠가는 그 사필 귀정 그런 놈들은 수락 석출이라고. 소동파 말처럼. 언젠가는 폭삭 녹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요너무 새끼들 내 말하자면 댓글 다는 거. 막은 놈의 새끼들 다 고만. 그 회사 고만 착 주저앉을 거다. 지금 주가 또 폭락한 것만 해도 내가 저주한 것이 효과가 제대로 나온다고 그랬어ㅡㅡ. 사악한 넘의 새키들 그래. 이렇게 하면 또 남에 비방하는 말까지 이렇게 여기 다 섞인다고. 사주 명리 체계 말야 강론하다 이렇게 비약적으로.... 그러니까 이 잘못 문맥이 틀어져서 그렇게 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러니까 사주 명리 체계 를 세우는 게 사주 명리 체계를 바로 세우는 게 매우 중요하다 말하자면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 공간보다 시간을 잘 세워서. 잘 세워서 큰 그릇이 돼. 될 것. 큰 그릇이 되어서 이 세상에 크게 활약을 해서 명진사해하고 부귀 영화 누리면서 그 힘약한 사람 힘 없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런 말하자면 명리 체계를 세워야 한다 모든 생명체들이 행복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그런 명리 체계를 세워야 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번에는 강론을 들여봤읍니다 계속 설렁설렁 거는 바람이 불어ㅡㅡ 엉뚱하게 남을 비판하는 그런 비방적인 말 말이 들어. 끝에 가서 그렇게 이야기를 오래 하다 보면 그렇게 됩니다. 할 말은 제대로 못하고서. 예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