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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존재감~~~
덜깬 주 추천 0 조회 498 12.11.13 17:30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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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4 17:35

    날씬한 언냐~~저 사진처럼 서울 생활이 비상하는 나날되시길~~~
    다시 한번 떡 먹어 볼 기회오도록 힘모읍니당~~
    따님 화이팅~~

  • 12.11.14 16:08

    누구누구의 언니 정도로만 알았는데
    덜.깬.주. 라는 닉이 강하게 각인된 만남이었어요
    님을 통해 학창시절 잊혀져간 선배, 동기, 후배들이 생각나는 것은 왜 일런지?
    열심히 사시는 모습 짧은 만남이었지만 온몸에 전해집니다
    노래도 멋졋고요^^

  • 작성자 12.11.14 17:38

    각인 안 됐으면 그 머리론 세상살기 어렵것제라?~~
    작은천사랑 너무 붙어다니덩만?
    다음에도 찐드기 정신 발휘하면 눈 밖에 날 거 알제?^^

  • 12.11.14 16:14

    세세하게 관찰 하셨군요. 덕분에 머리 아둔한 제가 모놀분들의 닉을 외우기가 편해졌어요~,,, 감사!!!

  • 작성자 12.11.14 17:39

    닉은 친절한데 얼굴은 불친절합니다요
    불친절의 불명예를 떼려면 사진 한장 붙여보슈~~^^

  • 12.11.14 20:26

    오우~ 멋진 친구.... 그대가 있어서 이번 답사가 반짝 반짝 빛났다는거 모든 사람이 다 알지...
    우찌 이렇게 영특할까?.... 그대는.....

  • 12.11.15 10:36

    내변산의 단풍이 절정이었구만?
    2012년 개근할려고 다짐했는데 내 어릴적 절친이 20년만에 캐나다에서와서 초딩 동창들보러가니라
    할수없이 결석했는데 우째 이리 단풍이 좋은고?
    휘리릭의 완주도 축하하고
    호랭이없는 굴에서 토끼노릇하느라 고생한 덜깬주에게 박수를.....
    요모조모 살피며 소개해준덕에 나도 그자리에 있는듯하네
    열심히 익혀서 다음에 아는척해야지,ㅋㅋㅋ

  • 12.11.15 15:51

    덜깬주님 부산 답사 때 "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 " 라는 노래를 너무 잘하셔서 제 마음에 확 각인이 되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대단하십니다. 모놀 가족을 흥겹게 해주신 덜깬주님 공무에 바쁘시겠지만 자주 오셔서 우리 행복하게 해주세요^^

  • 12.11.15 18:10

    함께 못해 아쉽지만 붉은단풍빛에 그대 얼굴빛도 멋져라

  • 12.11.15 20:32

    자네와 동감일세~~~ ^^*

  • 12.11.16 10:55

    내가 참석하지 못한 답사에는 사람들이 더 즐겁게 노는것 같다 ~~~
    한결 같이 밝은 표정이 넘 반갑고 부럽당 ~~~
    난 아직도 방순이 인데 ~~~~

  • 12.11.16 17:35

    돼지가 없는자리 쥐들이 차지 했다는거!!!
    모놀의 세력 이동

  • 12.11.16 19:16

    쥐... 몇명이나 되는감??? ^^*

  • 12.11.16 23:04

    나도 행동에 조심해야 하남? 마눌 사진은 누가 찍은거영? 티아라님꺼 아닌겨?

  • 12.11.18 11:51

    함께 못한 아쉬움이 크게 다가오요.
    아름다운 모놀님들 보고싶어서 몸살 날 지경이어요.
    덜깬주님 수고 하셨고 고맙고 ~~~^^*

  • 12.11.19 14:09

    못가도
    간듯?
    다음행차에 비쳐질
    내흔적이
    벌써
    궁금만땅!

  • 12.11.22 00:43

    돌아오는 차 안에서 뒷 풀이도 넘 좋았구요.. 쥐띠들의?ㅎㅎ
    신입회원에게는 사진과 함께 써 주신 후기가 너무 좋네요.
    머리에 쏙쏙!! 입력(?)이 되네요.
    모두모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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