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피해자 집 근처에서 주택공사가 진행중인데
그집에 들어가는 건축자재를 실어 나르는 차가
피해자 집 앞을 지나다니면서 문제가 생겼었나봐요 ㅇㅇ
용의자는 짓고있는 주택 현장 관리감독하는 사람이고
피해자 입장에선 항의할만한 사항이었을텐데..
용의자 주장은 나도 모르게
찔렀다 라고 하고있지만
너무 잔인하게 피해자를 공격한게 사실이라서
돌아가신 분이 안타깝네요..
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윤송이 사장 부친 사고난거 주택관련공사 갈등 때문이래요..
인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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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7 08:2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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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성질 못 이겨서 사람 죽여놓고 모르겠다라니...
진짜 이럴땐 그냥 저런 범죄자 들은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어느 생명도 쉬이 여기면 안된다지만 가해자들은 어겨서 피해자 죽여놓고 ...이거 정말 너무 모순...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