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일이 있더라도 10분의 1, 꼭 받아내고야 말겠다라는 간교한 미혹이 이방인 출신 교인들을
향한 득시글 삯꾼들의 수작임!
"복이야 복이라구" 이런 소리만 들리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헤벌쭉, 빙그레 웃음을 띄면서
한참 동안 몽유병 환자들처럼 그 짓거리 자행하다 다시 잠이들 정도로 "복", "복이지" 이러면
물, 불을 안가리고 그럴싸하게 작동하는 교인이라는 자들, 목사라는 자들이지만 사실상 삯꾼들로서
(전부 다 그렇다는 결론은 절대로 아니지만) 아무튼 이런 가공, 참람하며 간교한 자들이 너무
득시글 한국 교계에 침투를 했어...침투를 했다고...!
교인들이 왜 교인들이 되었을까?
득시글 삯꾼들이 자신들이 삯꾼들이라는 사실조차 모른채 그럴듯한 청지기들인 것처럼 망상,
착각하는 가운데 온갖 희안한 비성경적 교리들, 비성경적 믿음들, 비성경적 실행들로 날뛰면서
무지한 자들을 그 세치 혓바닥 날름거림으로 미혹하였기에 교인들이 되고 만 것이다..그리스도인들이
된 것이 아니라...!
이렇게 교인들 만들기 위한 수작 수법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십일조에 대한 직간접 강요이며
실행인 것이다!
이 애비두덜이의 이런 결론이 결코 비성경적인 가운데 사사로운 개인적 결론이 결코 아니라니까 그러네...!
말라기 3장 십일조만 죽어라 무지한 교인들을 향해 강조, 강요하는 득시글 삯꾼들은 어찌 신명기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 분명히 준수하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십일조 명령하심에는 그 순간
귀가 멀고 눈이 멀었는지 교인들에게 제시해주면서 또한 이러한 측면의 십일조의 의미도 있다는
사실을 왜, 알려주지 않는 가운데 실행으로 옮기도록 설교, 강해, 강의하지 않는 것일까?
결론은 그런 득시글 삯꾼들에게 돈이 안되니까 그러는 것이다 이거다!
한킹 신명기 14:27-29절 "네 성문들 안에 거하는 레위인을 너는 저버리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너와 함께 몫이나 유업이 없음이라. 매 삼 년 끝에 너는 그 해의 네 소산에서 모든 십일조를
내어 네 성문들 안에 쌓아 두어 레위인과 (그는 너와 함께 몫이나 유업이 없으니) 네 성문들
안에 거하는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와 과부가 와서 먹고 배부르게 할지니, 그리함으로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가 하는 네 손의 모든 일에서 너에게 복을 주시리라."
이러한 매 3년 마다 반드시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하심에 따른 십일조에
관한 준수라는 사실 앞에서 "네 소산", 즉, 신용카드이든 현금이든 이러한 세상적 거래수단,
지급수단의 물질적 돈으로만 제한되는 오늘날 득시글 삯꾼들이 심심하면 강요, 강조하는 십일조
지불 수단, 방법과 그 실체가 아니라 어떤 의미의 "소산"일까?
즉, 보리, 밀, 각종 과일나무의 과실들, 소, 양, 염소와 같은 가축들에 근거한 "소산"이라는
이 의미이고 유업이 없는 레위인과 과부, 타국인으로서 외국인, 고아가 등장하는 가운데
이들이 기뻐하며 배두드리며 먹을 수 있도록 그야말로 "매 삼 년 끝"의 이러한 "소산"으로서
십일조 명령과 준수 의미도 있다는 이 사실인데 그렇다면...?
니들 득시글 십일조 강조, 강요 삯꾼들 니들 말이야!
신명기 이 말씀에 따른 십일조 또한 강조, 강요하는 가운데 매 삼 년 끝에 텃밭이든, 장만한 논, 밭,
산야에서든, 양식장이든 하다 못해 아파트 베란다이든 골방에서든 키우는 배추, 상추, 고추, 방울이 도마도,
먹을 수 있는 물고기들로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바다 물고기들, 민물 물고기들, 메뚜기, 딱정벌레,
여치를 키우는 교인들 또한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어김없이 레위인, 과부, 고아, 외국인들이 풍성히
먹을 수 있도록 모두 십분의 일의 십일조로 계산하여 "성문들 안에 쌓아두어", 즉, 오늘날로 치면
예배당 앞이든 아니면 해변, 강가의 백사장이든 체육관, 공터이든 장소를 마련하여 제공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이러한 "매 삼 년 끝"의 각종 소산들로 준수하는 십일조에도 하나님께서는 "너에게 복을 주시리라"
이처럼 복을 풍성히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고 계시지 않는가?
(참고 : 레위기 11:9절 "물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너희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이러하니라. 물과 바다와
강에 있는 것으로, 지느러미와 비늘이 있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너희가 그것들을 먹을지니라."
레위기 11:21-22절 "네 발로 기어다니며 날아다니는 것 중에서 그 발 위에 다리가 있어 그것으로
땅 위에서 뛰는 것은 너희가 먹을 수 있으니 그것들 중에서 너희가 먹을 수 있는 것은 이러하니라.
메뚜기 종류와 흰머리 메뚜기 종류와 딱정벌레 종류와 여치 종류이나")
그런데, 이러한 "매 삼 년 끝"에 반드시 준수해야만 될 십일조는 절대 강조, 강요 안하는 가운데
실행에 옮긴다는 교인들은 단 하나도 없는 가운데 그저 현금으로서 돈이고 신용카드로 이것들이
어디서 감히 그럴싸한 십일조 준수 정확하게 이행하는 것처럼 흉내를 내면서 마치 한국 국민들
가운데는 '레위지파'에 속한 레위인 가문들도 존재하는지 아무튼 기괴할 정도의 변형적인 직접적
현물로서 종이돈, 니켈 동전 또는 신용카드 등의 지불수단, 실체에 한정된 십일조만 강조, 강요,
준수한다면서 작동하니 왜 그럴까?
미혹하는 것들이 득시글거리니 속아주는 것들 또한 득시글거린다는 이 결론인 것이다!
한마디로 돈이 되니까 그따위 변형적 십일조로 미혹하는 것이며 복이 된다고 하니까 그따위
변형적 십일조로 득시글 삯꾼들과 득시글 교인들이라는 것들이 "좋은게 좋은 것 아니냐고,
복이된다고 그러니..." 이러면서 제 세상 만난 것들처럼 손에 손잡고 "오, 십일조..복 십일조여.."
이러면서 합창을 불러대며 그럴싸하게 작동한다는 사실 앞에 그런 것들이 삯꾼들이고 교인들이다
바로 이 결론 밖에는 없다는 이거다!
다음과 같은 말씀들에 따른 자신의 형편에 맞게 인색하지 않고 마음 속에 정한 대로 그야말로
어떤 의무감이나 부담감이 아니라 그야말로 하나님 앞에 드린다는 진정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복주신대로 헌금을 할 때에 그러한 헌금은 주님 앞에서의 믿음에 따른 헌금이 아니란 말인가,
니들 구약 율법에 따른 십일조 강조, 강요 삯꾼들과 이런 삯꾼들의 미혹에 동참하여 세치 혓바닥과
꼼지락 열 손가락으로 "그럼에도 십일조...복이니까, 복주신다니까... 믿음의 증거이며
증표이니까" 이러면서 그럴싸하게 성경적인 그리스도인들, 목회자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하는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을 심적인 고통 속으로 빠트리며 나아가 한 가정 또한 파괴할 수도 있는
이 은혜의 교회시대에서 이방 나라인 한국 태생의 이방인들로서 목사들, 교인들이 되었다는
니들 구약 십일조로 시험의 근원이 된 가운데 날뛰는 가짜들아!
그러니 "매 삼 년 끝"의 각종 소산들로 준수하는 십일조의 의무에 따른 믿음과 실행이 없다면
종이 돈, 동전 등의 현금으로만 제한한 변형적 말라기 3장의 십일조 적용에 따른 그따위 편법적
십일조 또한 지극히 비성경적 십일조가 아니겠냐고?
그렇지...?
그러니 이제부터 그런 가공, 참람한 가짜 십일조 짓거리들을 더 이상 자행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이스라엘과 이방 나라들, 유대인과 이방 민족들, 율법과 은혜, 교회와 그리스도인이라는
의미조차 여전히 모르는 득시글 종이 돈, 동전에 제한된 십일조 운운거리는 니들이 어찌
제대로 된 성경적 청지기들이고 그리스도인들이겠으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로 사신
교회들이겠는가?
정직하게 땀 흘리며 세상 법 또한 철저히 준수하면서 살아가고자 할 때에 전지전능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그러한 목회자들, 그리스도인들과 이들의 가정들로서 사랑하는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새키들을 굶겨죽이시겠냐고?
참새 한 마리, 까마귀 한 마리조차 먹여살려주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주님을 믿으며 섬기는 주님의 지체들과 혈육들을 굶겨죽이시겠냐고?
이 애비두덜 할 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면서 니들 당장 또 한 번 강조하건데 다음과 같은
지극히 성경적인 헌금에 대하여 이제부터 설교, 강해, 강의하는 동시에 철저히 준수하라.
그럴 경우,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풍성한 복으로 응답해주실 것이다.
한킹 고린도후서 8:2절 "큰 환난의 시련 가운데서도 그들의 기쁨이 넘치고 그들의 심한 궁핍에도
풍부한 연보를 넘치게 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 9:7절 "각 사람은 미리 마음 속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하지 말아야 하리니 이는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심이니라."
고린도후서 9:11절 "모든 일에 부요하게 되어 관대한 연보를 함은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하는 것이라."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