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세의 남자입니다. 미혼이고요. 얼마전 맞선을 보았는데 여자분이 그렇게 나쁜것 같지는
않지만 앞으로 2번 만날지 계속만날지 모르지만 만약 만남이 지속되고 사랑하게 된다면 결혼을
해야 하는데 나 간염보균자라고 알려주고 결혼을 해야하나 사실을 알리지 않고 결혼해서 사실이
알려지면 믿음이 업슨 사람이다라고하여 불이익(이혼)당하지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저는 혼자 살아도 사실을 알리고 결혼하고 싶어요. 제 생각엔 믿음이 없인 부부생활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알리면 아마 거의 도망 갈것 같아요.
저도 망설였지만...결국 말을 했습니다. 괜찮다고 이해 한다고 다독여 주더군요. 남친이 헌혈을 잘하는데 그곳에서 제 이야기를 하면서 보균자라고 하니까 간호사가 헤어져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는데 제 남친은 오히려 그 간호사 분에게 화까지 내시면서 제편을 들어주었답니다. 좋아한다면 믿으세요
첫댓글 저도 그점 때문에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하지만 그녀를 사랑하기에 말했습니다...간염이라고...황당하게 받아들이긴 하지만 서로 사랑하기에 아무 문제 되질 않게 받아드렸습니다...그래서 간염 예방주사를 맞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저도 망설였지만...결국 말을 했습니다. 괜찮다고 이해 한다고 다독여 주더군요. 남친이 헌혈을 잘하는데 그곳에서 제 이야기를 하면서 보균자라고 하니까 간호사가 헤어져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는데 제 남친은 오히려 그 간호사 분에게 화까지 내시면서 제편을 들어주었답니다. 좋아한다면 믿으세요
그 간호사 나쁘네 ㅡㅡ;;
앞으로 사랑하게 되신다면 꼭 말씀하시고 결혼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두 분다 큰 고통을 받습니다.
배우자에게 항체만 있다면 감염은 거의 희박하잖아요. 여자분에게 말씀하시고 예방접종을 권유하세요.
그런데 그 헌혈하는 간호사는 나쁘기도 하지만 정말 무식하군요..
진짜 나쁜 간호사네여 맘 아프게시리..ㅠㅠ
진쨔 ... 나쁘네요 근 간호사 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