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하 대한민국은 국가공권력의 사활이 달린 상황이다 
목하 대한민국은
국가의 공권이 바로 서느냐
아니면
이재명의 주장처럼
수 년간을 탈탈 털어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
무고한 사람을 가두어
의가 죽은 나라가 되느냐하는 기로에 서있다.
모름지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자가 판단하기로
시정을 책임진 시장으로서
눈만 뜨면 마주쳐야 하는
청내
상위직 공직무원을 모른다는 사실에
아무도
고개를 주억거리는 이는 없다.
그것도
수많은 직원중 택함을 받아
일주일씩이나
타국의 골프투어에 합류하였고
그가 몰던 전기차를 타고
골프코스를 러닝하던 사람을 모른다면
치매가 아니고는 주장할 수 없는
대통령은 제쳐두고
당장
입원해야 할 중증의 장애인이다.

그런 장애인에게
평화부지사 직책의 이름 그대로
평화를 위한 행정의 일환으로
대북송금 또한
정신적으로 위중한 병에 시달리는
도지사 따위는 제쳐두고
하고자
맘먹은 일을
부지사 전결로 마무리하여
북으로
돈을 보내든 사람을
결재판을
이재명에게 드리 밀 입장이 아니었다.
스토리가
이렇게 진행되면
말씀에 무리가 없을 일이나
이런 이재명에게
대한민국의 국회의석수 300중 175석이라는
과반이상을
사당(私黨)이라 할
이름만 民主인 ‘이재명당’에게
이 나라 국민이 몰아준 사실은
이재명과
이나라 국민의 둘 중 하나는
분명히
“미친놈 아니면 미친놈들”이다.

그렇게 당선된 국회의원
또한
성한 놈이라곤 하나도 없으니
국회의장을 제1당이 가져가고
주요 상임위 위원장은
차석당에게 배정하는 국회의 관례를 깨고
국회의장은 물론
법사위와 운영위까지
이름만으로도 울화가 치미는
정청래 박찬대등 혐오의 대명사들이
줄줄이 11석을 차지하고는
이름만 존재하는
미미한
일곱석을 PPP에게 던져놓고 있다.
요즘은 개에게도
먹다 남은 음식을 주지 않는다.
‘국힘’은
저 못나서 당하는 수모련만
그중에 자존심은 있어
이재명이 버린
7개의 상임위위원장을
시큰둥하게 바라 볼 뿐이다.
저들은 그렇다치고
이와 같은 현상을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을 어떤가 말이다.
민주당을 지지한 사람들에게
그들 나름의
이유와 까닭이 있을 일이나
국익을 위하여
합의가 도출되는 국회가 아니라
사사건건 다툼을 위하여 다투고
세과시를 위한
힘자랑의 난장판을 바라보고
기분 좋은
민주당지지자도 없을 일이다.
나라망하는 꼴을 보고
춤추는 놈이 없으니 하는 말씀이다.

말씀을 돌려
전경기도 평화부지사 이화영
결국 10년에 가까운
장기형량을 선고 받았다.
이로써 이재명의
단단한 겉껍질이 깨졌으니
개딸들은 미쳐 날뛰고
민주당의 175개의 방패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이재명의 상투적인 일갈(一喝)은
“검찰의 창의력이 갈수록 떨어 진다”다.
참으로 진부하고
갈수록 창의력이 부족한
이재명의 입장표명이다.

지금 이재명은
검찰의 창의력을 운운할 때가 아니다.
이재명이 쓴
탈의 강도가 약해진 이 상황에서
검찰의 칼끝이
이재명의 턱밑으로
점차 다가가고 있잖은가 말이다.
이재명의 말로
검찰 창의성의 질이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재명에게 떨어지는 날벼락이니,
마치
떨어지는 대포알을 보고
“저리 안비켜!” 라며
손사래를 치는 청맹과니를 보는 듯 하다.
이재명을 둘러싼
대장동이나 백현동개발비리와
대북송금은 차치하더라도
도저히
피해 갈수가 어없는 것이
공익제보자까지 등장한
법인카드 불법유용이다.

보통 공무원은
이것 하나만으로도 목이 왔다 갔다하는
공인으로서
중차대한 불법이요 부정이다.
李哥(이재명)네
가시버시(‘夫婦’의 낮춤말)가
국가 7급공무원이면
보통인의 선망의 대상인 신분을
마치
봉건시대 가노(家奴)부리듯
시장바구니를 들려
육류와 채소를 담게하고
늘 일용할 양식을 보관하는
냉장고직이를 만든 일 하나로도
이재명은
모든 공직을 삭탈해야 마땅하나
인천의 일각에 사는
무개념의
유권자는 그를 국회로 보냈다.
분김에 하는 말로
이럴 때 벼락이 무엇을 하지는지
하늘에 대고
쑥떡을 먹이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악담으로
필자가 저들 인천사람에게
욕아 아니라
뭘 먹어도 해야 할 소리로
그동네는
엊그제 난것들 까지 모두 행여 공무원되면
법카 유용하고
학교를 졸업과 동시
동창이름 서껀 어미 애비는 물론
주변사람 모두를 모조리 잊어 버리고,
개발에 참여하면
돈 빼돌리고 오리발 내미는
그런 인물이 되길 바라는
종자들만 모여 사는 곳으로 여길 수 밖에 없다.
아니
그렇게 자랄 수밖에 없는 것이
이재명을 용서한 자들이
자식을
그렇게 키울 모양이니 하는 소리다.
필자가 80나이로
세상을 다 살아온 인물이련만
이렇게
이재명에게 국회뱃지를 헌납한 이들에게
마음에 없는 험담을 하는 이유가
이게
나라꼴인가를 올바로 바라보란 뜻이다.

이나라
헌정이 시작된 1948년 제정국회 이후
야당의 당수가
이런 꼴의 혐의를 쓴 놈이 있으면 찾아보란 말이다.
60년대 당시
12년 자유당 정권에 반기를 들었던
신익희,조병옥,장면등
야당의 기라성같은 거물들은
여당의 인사들까지
고개를 숙였던 큰 인물들로서
그들이
내걸은 당명이 바로 “民主黨”이다.

어따 대고
이재명같은 자의 私黨에게
대한민국의 거룩한 민주를 수호한
민주당명을
도용(盜用)케하는가 말이다.
참으로
이나라 국민의
선거문화와 인물을 택하는 수준이
척박(瘠薄)하고
천박스러움에 나오느니 한 숨 뿐이다.
이렇게
절름발이 국회를 만들어
국회내 요직을
두루
이재명의 발아래 깔아 둔
이상황이
민주당에겐 황홀할지 모르지만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자
모두는 두려운 현상이다.
피의자를 두둔하듯이
옳는 일을
힘으로 누르는 짓을 일삼을
22대국회의
망녕된 행태가 겁나는 까닭이다.
결론은
검찰이 이화영을 잡아서
10년을 선고했듯이 했듯이
같은 혐의로
이재명도 어서 잡아 가두어
국가적 잡음을 없애므로서
검참의 창의력이 무딘게 아니라
불의 앞에서
공권의 칼날이 날카롭게 빛이 나기를 바란다.
by/윤문종 |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요지경 속 같은 세상 언제나 바로 잡힐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