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동네마당 기타 밥사준다 해놓고 도망간 친구들.jpg
로블리-⁷ 추천 0 조회 5,303 23.04.16 08:0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저게 무슨 친구에요.. 얼마나 등처먹을 생각하고 지냈을지 소름이에요 진짜

  • 23.04.16 08:06

    와… 빛삭된 댓들보니까 진짜 쓰레기네…

  • 23.04.16 08:11

    아휴 못됐다 진짜

  • 23.04.16 08:26

    미쳤는데요..

  • 23.04.16 08:52

    와 빛삭 댓글 소름돋아요. 어쩜 이렇게 못되처먹었지...

  • 23.04.16 08:56

    삭제한 댓글까지 진짜 너무하네요..

  • 23.04.16 09:05

    빛삭된글도 진짜 어처구니없네요. 니가 사줬냐? 아님 니네엄마가 그때 사준거 너무너무 아까우니 그 가격만큼 돈 받아오라 하든? 니네 엄마가 참 자식 하는 꼬라지보고 자랑스러워하시겠다..ㅉㅉ 거지같은것들 잘 털어냈어요. 글쓴분 앞날에 좋은 일, 좋은 사람만 가득하길!

  • 23.04.16 09:06

    진짜 쓰레기같은 인간들이네요. 어쩜 저렇게 사람이 못날수가 있는거죠 미친것들..

  • 23.04.16 09:06

    빛삭 댓글 진짜 미쳤나......

  • 23.04.16 09:18

    삭제한 댓글 너무 충격이네요ㅠㅠㅠㅠ 어떻게든 갚고 돌려주려고 애쓴 착한 글쓴이라는게 저 댓글에서도 보여요.

  • 23.04.16 09:31

    미친... 저 글쓴이가 돈을 떼어먹기를 했어, 매일같이 밥 사달라 조르기라도 했어.. 그거 아니고서야 뭔 알바 몇 탕 뛴다고 거짓말하면서까지 밥을 얻어먹는 게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친구들한테 밥 좀 사준게 뭐? 나라도 내딸 친구오면 맛있는거 사주겠고만 진짜.. 오죽 없으면 저런 일 들먹이면서 거짓말치고 계산 안하고 튄 걸 정당화하는지.. 솔직히 이거는 글쓴이가 진짜로 집이 잘산다고 하더라도 해선 안되는 짓이잖아요

  • 23.04.16 09:35

    댓글로까지 확실하게 인성 인증해주네요ㅋㅋ 15만원에 자유 찾았다고 생각하시길...

  • 23.04.16 09:56

    빛삭된 거 보니까 친구들 인성 글러먹은거 잘 알겠네요 사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지가 사준 것도 아니고 엄마가 사준걸 지가 왜 돌려 받을려고 함? 그리고 친구 사정 뻔히 알고 있었으면 난 진짜 반찬 받은 것도 너무 고마워 할거 같은데 진짜 인성 글러 먹었네요 이참에 손절 잘했음 글쓴이 내가 다 밥 사주고 싶다

  • 23.04.16 10:09

    와 무슨 친구가 저래요. 하긴 친구도 아니죠 쟤넨..

  • 23.04.16 10:25

    꼭 쓰레기같은 인성집단이 있어요 ㅡㅡ

  • 23.04.16 10:38

    진짜 너무 못됐네요... 어떻게 사고가 저렇게 돌아가고 저 세명 다 똑같이 저런 이상한 사고를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소름돋아요... 이렇게라도 연 끊어서 글쓴이한테는 정말 참 다행이네요ㅠㅠ

  • 23.04.16 10:51

    와 빛삭 댓글... 인성 진짜 ㅋㅋㅋㅋ 엄마가 친구 피자 사준게 뭐가 그리 억울했대... 솔직히 저 친구 한명이 뭐 얼마나 먹었겠어 지네 가족이 더 먹었겠지 ㅋㅋㅋㅋ 어머니도 황당하시겠다

  • 23.04.16 11:12

    인성 뭐죠. 친구끼리 더치는 당연한건데 누가 떼먹기라도 한것 처럼..지금이라도 인연 끊어서 다행이네요.

  • 23.04.16 11:16

    누가보면 지돈으로 피자산줄;

  • 그냥 미친것들이네요 쌍욕나와요ㅅㅂ

  • 23.04.16 11:54

    빛삭된 댓 제정신인가요? 엄마는 좋은 마음에 나눠줬을텐데 자식이 그걸 일일이 다 계산하고 앉았네ㅎ 저런건 친구도 아니고 남보다도 못한 사이죠 힘든 사정 얘기한다는 것도 힘든 일인데 그걸 듣고도 저런 인성질이면 끊어내는 게 좋아요

  • 23.04.17 10:12

    와 댓글까지... 전 나이가 어려서 친구들이 그런가했는데.. 저건 친구들이 못된거예요;;;;;;;;;;;; 진심 니들이 직접 집식구들 동생2명되고 어머니 아픈데 집 가장되서 돈 벌러 사회생활 해봐라. 진짜 얼마나 서럽고 힘든지.. 에휴. 그런친구가 대단하고 안쓰러워서 내가 사주고싶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ㅋ 빛삭댓글 진짜 어이없네요ㅠㅠ 정말 손절 잘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