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복잡하고, 방대한 세법 , 수학이랑 거의 인연을 단절하다시피 살아오면서 경제학 , 경영학( 재무관리) 수업등을 접하는 순간, 기타 등등 ...회계사 공부를 시작하면서.,. 멘붕상태를 넘어 거의 유체이탈 지경까지 이를 만큼 전반적으로 이해가 안되고,, 어려운점이 많습니다.
다른 이들도 나만큼 이럴까.. 하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너무 빠가 같아 보이기도 하구요..
이해가 전반적으로 안되면,.. 차라리 외워버릴려고 해도 외워지지가 않고, 문제도 하나두 안 풀리더군요.. 문제 설명을 들어도 , 도무지 뭔말인지.. 진도는 팍팍 나가는데,. 따라가기도 힘들고..
초심이 계속 흐트러지고 우울해집니다.. ㅠ ㅠ .
여러분들은 이럴 땐 어떻게 공부를 하시는지요?... 전반적으로 도통 뭔말인지,.. 뭔 내용인지도 몰라서..물어보고 싶어도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몰라서 묻지도 못하고.. 복습도 안되고,, 기타 문제풀이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시고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시는지요? ,.. 수험고수님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어차피 모든것을 한번에 이해하는것은 불가능하다.
저는 이걸 기본전제로 하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모르는 부분은(챕터 전체를 모르는게 아니라면) 그냥 넘기고 빠르게 1회독하는거에 중점을 뒀죠.
대신에 수강한 과목은 무조건 2회독을 바로 했어요. 그러면 처음에 이해가 안되던게 아무래도 시야가 넓어져서 그런지 많은 내용이 이해가 됐어요. 특히 경제학 재무관리 세법은 앞뒤로 연결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더욱 그랬구요.
처음보는데 그런 기분 느끼는거라면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처음보고 다 아는 시험이라면 이렇게 힘들게 공부하겠나요ㅎ
아는만큼 보여요 두번째볼땐 아는게 늘어서 이해도가 높아질거에요
이해가 안 되었던 부분들이 객괸식 강의를 듣고 나면 감이 잡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첫 해 합격이 힘들더라도 페이스 잃지말고 꾸역꾸역 꾸준히 하셔서 기본서부터 객관식까지 싸이클 돌려보시면 다음해엔 공부 요령도 생기고 이해의 폭과 깊이도 달라질거에요
많은 조언을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