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동네 아는동생이 제차를 말도없이 가져가버렸네요(그동생 77년 10월 14일생ㅡ차는 싼타페 흰색 신형)
허락없이 차를 가져가서 연락해서 머라하려했으나 핸드폰이없었구요
근처에서 아는언니를 우연히 보게되어 휴대폰좀 빌리려하니 휴대폰 액정이 깨져있었습니다
어떻게든 다른분 휴대폰 빌려서 그동생과 통화를 해서 제가 막머라했어요
제차를 찾으러가는길이 험난하네요
마지막에 기차에서(기차가 난민기차같아요 사람들 난리에 밑이 철로가아니고 물이네요)
남자가 여기를 빠져나가려면 저방 할머니한테 들어가서 물어보라하네요
그래서 방으로 들어갔는데
할머니(완전할머니는아니고 60대정도같아요)한테 사정이야기를 하니
무슨 번호를 얘기하는데 메모하다 깨버렸어요 그번호는 기억안나요 ㅠㅠ
할머니께 제딸때문에 어서 이곳을 나가야한다고하니 번호를 얘기하신건데
이상하게 제가 뒤로멘 가방속 접힌 우산속에 딸아이 음성이들리네요!
첫댓글 자동차수도 약할듯 하네요.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딸 생년월일 올려 주세요
00.5.9 양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