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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몽실이를 이제라도 시집을 보내야하나?
돈키호테 추천 2 조회 181 14.01.08 08:1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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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8 08:38

    첫댓글 하이~굳모닝~~♬♬♬
    에브리데이 굳데이~~^^

    출근길에 이쁜글~
    참 잘 봤슴다~~^^

    여긴 비가와요~^
    겨울비 처럼 안 느껴지는 따스한 봄비같에요~~♬내 맘이 따스해서
    이리 느껴지나봐요~ㅋ


  • 작성자 14.01.08 08:37

    실례지만....뉘신지여?
    날 아슈?? ㅋㅋ

  • 14.01.08 09:09

    잘 몰라유~승질이 쬐개 있다는 건만 알아요~ㅋㅋ~~
    제가 길게 인사를 하는거~ 영광인줄 아셩~ㅋㅋ

    근디요~몽실인가 망실인가~?
    짝 구할때~승질 좋은 애로 잘 구하셔야돼요~ㅋ

  • 작성자 14.01.08 09:31

    @스마일맘 승질? 그건 승질이라카는기 아이고....
    교주님의 카리스마라카는기다~~
    영광조아하네~~ 보구시펐다구 솔직히 말하잖구서....내숭은..??ㅋㅋ

  • 14.01.08 11:48

    @스마일맘 맘님 방긋~^^
    이곳은 비가와요
    해운대 달맞이 커피숖에서 차한잔 하실래요? ㅎ

  • 작성자 14.01.08 12:18

    @비바내사랑 ㅎ~ 서로 오라구하시넹~
    스마일님은 제주로 오라구하더구만....
    비바님! 함께 제주가서 스마일님 바가지 왕창 씌우고올까여? ㅎㅎ

  • 14.01.08 13:24

    @돈키호테 콜~~!!ㅋㅋ

  • 14.01.08 16:43

    @돈키호테 바가지 왕창 씨울 차비가 더 들겠쑤~ㅋ

  • 작성자 14.01.08 17:47

    @은 미 그것두 그러네여~~ 그럼 불러서 씌워? ㅋㅋ

  • 14.01.08 08:30

    울재롱이도 노쳐녀?? 노할매여요,,
    14살.. 시잡안보냈어요,, 맘에드는 사윗감이없어서..

  • 작성자 14.01.08 08:38

    왜 그러셨어요?
    맘에 드는 사윗감은 무신~~~??ㅋㅋ

  • 14.01.08 10:01

    몽실이 식구늘면 돈님 힘드실텐데...

  • 작성자 14.01.08 12:19

    그러게여~ 사실은 그래서 그동안 몽실이를 시집못보냈슈~ㅎ~

  • 14.01.08 11:16

    불임시술해주고 앤 맹글어 줘봐요.

  • 작성자 14.01.08 12:21

    스톤님은...지금이라도 몽실이 새끼낳게해주고싶다니까 왠 불임시술은? ㅎ~

  • 14.01.08 11:41

    바람나면 집 나가여..
    외출하실때도 업고 다니시고
    외롭지않게 많이많이 이뽀해주셔요..ㅎㅎ

  • 작성자 14.01.08 12:23

    그러잖아두 극히 곤란한 경우가 아니믄 몽실이 델구다닙니다.
    바람나면 집나가는건 숫놈이 그런다더군요.ㅎ~

  • 14.01.08 11:50

    전우리막내 수술시킨걸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숫총각으로 장가한번 못가고
    요래사는게 어찌나 가없은지
    괜히 의사말듣고 수술해서~~~몽실이 어서 앤구해주세요

  • 작성자 14.01.08 12:25

    오~~비바님두 강지를....
    품종이 뭔가여?
    아쉬워라....진즉 알았으면 비바님과 강지사돈 맺을거였는디~~ㅋㅋㅋ

  • 14.01.08 12:04

    내 가까운 언니네가
    15년 동안 기른 강아지래요~
    수명이 다했는지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라네요~

    안락사 시킬려니
    이제까지 살아온 정이 있꾸

    자연사 할려니
    2.3일 얘가 무지 힘들거라고 하고?
    현재 고민중이랍니다

  • 14.01.08 12:10

    제가 강쥐라면 안락사 택할듯...
    2..3일 더 살면 뭐해요

  • 14.01.08 12:18

    그러게요~
    저두 안락사를
    추천햇는데
    아들ㅇ과 딸이
    불고 불고 난리래요~

  • 작성자 14.01.08 12:29

    그러시군요.....
    티비에서 봤어요.... 수명이 다돼가는 강지가 이빨도 빠지고....눈도 잘 안보이고....
    그래서 밥도 떠먹이는 모습.....우리 몽실이 나중에 글케되믄 어쩌나~~~
    그거보면서 가슴이 마이 아팠어요...ㅎ~

  • 작성자 14.01.08 12:36

    @냥이냥이 내 생각도 그렇수~~
    티비에서보니....그 고통스러운 모습....차마 못보겠더군여~ㅎ~

  • 14.01.08 12:28

    죄받아요. 어떻게 피임약이라도 먹여 마음껏 즐기도록 해줘요. ㅎㅎ

  • 작성자 14.01.08 12:34

    에혀~~못말리는 파림님....강지가 인간같은줄아슈?
    강지는 울 몽실이나이쯤되면 생식욕구는 잊어버린답디다.
    단....늦게라도 애기를 낳아 함께 살도록 해줬으면싶은거죠....ㅎㅎ

  • 14.01.08 12:45

    @돈키호테 돈님은 사람에겐 가끔 까칠하드만
    강쥐에겐 무자게 보들보들한 심성을
    드러내시구....ㅎ
    음...맘이 따땃하심을 강쥐에게만
    드러내지 마시고 같은종족에게
    더 많이 나타내시길...ㅋ

  • 작성자 14.01.08 13:27

    @냥이냥이 그것이 바로 교주된자만의 고뇌이니라.....
    냥이님헌텐 까칠하게 안하께....
    보들보들~~ 새콤달콤~~ㅎㅎㅎ

  • 14.01.08 13:38

    @돈키호테 느낌이 안오네..이거참
    진실성이 컴으로 안보여서리..ㅋㅋㅋㅋㅋ

  • 작성자 14.01.08 13:46

    @냥이냥이 못믿겠시믄 와바바~~
    준비하고있으께.... 맴도 보들보들~ 손도 로션발라서 보들보들~~ㅋㅋㅋ

  • 14.01.08 16:44

    작은 강아지 입양해서 양엄마 맹글어 주세요 ㅎㅎ

  • 작성자 14.01.08 17:50

    그것두 괜찮은 생각이긴한데....혹시 서로 질투해서 싸우지않을까요?
    티비에보니 주인의 사랑을 뺏길까봐 시샘이 장난아니던디....ㅎㅎ

  • 14.01.09 00:17

    @돈키호테 서열정리를 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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