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얼떨결에 '영동시장-김포시청'2.5k 갔습니다.
오래된시계 추천 0 조회 546 06.05.26 10: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5.26 10:42

    첫댓글 한 번 쯤은 해 보고 싶었던 일인데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근데 왜 속은 시원하지가 않고 답답하지...휴~

  • 06.05.26 11:00

    내 스탈이양~~수고하셨습니당...

  • 06.05.26 11:10

    ㅡㅡ.ㅡ;;

  • 06.05.26 11:41

    대단하십니다..ㅎㅎ

  • 06.05.26 11:51

    와~ 잘하셨습니다.....

  • 06.05.26 11:56

    잘하셧습니다..그렇게 라도 스트레스 풀어야죠..스트레스는 풀리셧나요?/

  • 06.05.26 13:43

    100번 심리 이해가 되네요^^ㅎㅎ 전 저보다 나이 많은 손이 반말 찌걸이면 걍 참는편인데~~(가끔은 편하게 반말로 해주시는 손은 애교로 봐주고 편하기도 한데...ㅎ)가끔 정색하면 존대말 나오긴 하더군요~~ㅎㅎㅎ 아니면 몰상식한 다른 손님 얘기를 해준다든지 합니다.ㅎㅎㅎ 뷩쉰이 아니면 말귀 알아듣겠지요 ㅎㅎ

  • 06.05.26 13:44

    몇 번 양아치 손 만나면 솔직히 기분 잡치고 일이 잘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럴 때는 그냥 포기하고 천천히 하는 여유로 대응합니다. 그러면 욕심도 덜 생기고 기분 안좋은 감정도 사그러들더이다~~~~~~~~~~~~~

  • 06.05.26 16:37

    짝! 짝! 짝! 잘하셨습니다....금액 싸게 가는건 요즘 시장이 혼잡하여 그렇다 치더라도 아무리 써비스를 받는 고객 입장이라 하더라도 처음대하는 사람에게 반말 하는거 인간이하라 생각되네요... 전 예전에 비싼 술집 고객으로 가서도 처음 보는 웨이터분 한테는 절대로 반말하지 않았습니다.

  • 06.05.26 16:42

    아주 잘~~~하셨습니다.저도 대리만족을 느끼네요.

  • 06.05.27 05:41

    하하하하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