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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국제 상황 러시아 정객들의 예견과 예언!/"2024년 미국은 사라진다"/"내전으로 대선도 없을 것"
진자고훈결 추천 2 조회 914 24.01.02 19: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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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2 19:19

    첫댓글 감사합니다 ~

  • 24.01.02 19:35

    미국의 분단이 있을거란 말이 맞아들어 갑니다.

  • 박상후의 문명개화 채널이 상황을 정확하게 봤네요

    다른 인텔 GCR을 통해 복원된 공화국, Q플랜 「GCR/RV」 2024년 1월 11일! 등의 양치기 인텔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위 두 인텔들은 아직 트롬푸 당선이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네세라 게사라가 발표될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인텔을 계속 생성해왔죠
    메드 베드 시술이 라이브 1월 5일 중계될 거라는 말도 안되는 인텔도요
    하지만 정작 1월 5일이 되면 사정으로 라이브 시술이 연기되었다고 하겠죠 !

    현재 미국 상황은 Q폰을 배포하는 것 조차도 딥 S의 방해를 받아 제대로 이뤄질 수 없을겁니다.
    배포에 성공해서 설령 트롬푸가 당선이 된다해도 테러를 벌여 미국 연방 정부 기능 자체를 무력화시켜 버릴겁니다.

    민주당 지지주의 주 방위군은 아직도 딥스 패거리의 지휘를 받는 군대입니다.
    평시에는 주지사가 통수권을 가지며, 유사시에는 주방위군이 연방군에 편입되죠

    선거를 실시하려고 하면 준비해둔 모든 무기를 꺼내겠죠
    대도시와 트롬푸 지지주에 대해 무차별 폭격 및 대량 살상에 나설 수도 있을겁니다.

    사전에 얼마나 빨리 그런 움직임을 제압하느냐가 내전이 단기에 끝날지 몇년 이상 계속 이어질지 결정되겠죠

  • 24.01.02 19:44

    고맙습니다

  • 24.01.03 07:1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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