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23일 어너 가을날 우리는 40대의 젊음과 열정과 페기로 오직 한사람 박근혜을 사랑하는 한마음으로 함게 웃고 울고 그날의승리을 외치든 순수한 동지요 친구들 이였습니다. 지금은 50대 끝자락 아니면 60대가 되였을 친구님들 우리가 그오랜 세월동안 한마음으로 사랑하든 박근혜 대통령 우리의주군 께서 종북좌빠단체들과 좌빠언론과 야당과 배신자들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중년이되몄지만 그때 우리들의 그떠거운 열정을 다시한번 깨워서 화이팅을 외처봅시다. 1월21일 대한문정문앞에서 만납시다. 보고싶습니다.그때의 그열정을 다시한번 깨워봅시다.꼭나오세요 대한문 정문앞으로 오세요.
2006년 10월23일 우리는 이렇게 만났습니다, 정치에 욕심도 없고 개인의 욕심도 없든 순수한 열정으로 40대에 우리는 단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만났습니다, 동지님들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바로 그때 그열정 입니다, 1월21일 대한문 정문앞에서 우리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목터저라 외처 봅시다,
첫댓글 나는 여기에 참여는 안했지만 참 가슴 뿌듯한 그때를 생각나게 하네요. 10년의 세월! 그러나 지금도 시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그날 대한문으로 오세요,
2006년 10월23일 우리는 이렇게 만났습니다,
정치에 욕심도 없고 개인의 욕심도 없든 순수한 열정으로 40대에 우리는 단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만났습니다,
동지님들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것은 바로 그때 그열정 입니다,
1월21일 대한문 정문앞에서 우리 다시 만납시다,
그리고 목터저라 외처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