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만드는 것은 기질이 아니라 태도다
子曰자왈
生而知之者생이지지자
上也상야
學而知之者학이지지자
次也차야
困而學之곤이학지
又其次也우기차야
困而不學곤이불학
民斯爲下矣민사위하의
태어나면서 아는 자는 최상이고 배워서 아는 자는 그 다음이다. 곤경에 처해서 배우는 사람은 또 그 다음이고 곤경에 처해도 배우지 않는 자는 최하등이다.
"곤경에 빠지는 까닭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라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의 명언이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 그것이 아는 것이다.(지지위지지知之爲知之 부지위부지不知爲不知
시지야是知也
《 다산의 마지막 질문 中 》
서양의 철학자 파스칼은 사람들의 무지를
세 종류로 나눴다.
첫 번째는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본래의 무지다. 그다음은 위대한 성인들이 자각한 무지다.
바로, 소크라테스가 깨달았던 '무지의 지',
즉 '나는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안다'의 통찰로, 가장 현명한 무지에 속한다.
또 한 종류는 본래의 무지에서 벗어났지만
'무지의 지' 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이다.
'파스칼'은 이들을두고 세상을 어지럽히는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사람들 이라고했다
'마크 트웨인'이 말했던 확실히 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로 이들은 스스로 곤경에 빠질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 혼란에 빠지게 만들기 때문이다.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유의 해야 합니다
마음이란 원래 뿌리가 없는것이어서 조금만 방심
하면 먼곳으로 날아가버리기도 하고
다시돌아오지 않는것 입니다
마음이 흔들리는것은
모든방조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전부는 보이지않는 그 마음
그 마음을 잘 보관하는 것도
개개인의 몫이기에 ....
따뜻함은 , 인류가 변화되고
평화로움은 , 분열 분쟁을없에고
사랑스런 맘은 , 이별을없에고
정직한 맘은 , 자기본인을
좋은사람들로 애워쌓을 수 있기에 각자의 마음을
언제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
좋은사람 혹은 나쁜사람
또, 참 좋은사람으로 전해진다
예쁘게써야 할 곳은 정말 예쁜맘이 상대에게
전해지게 ...
이 추운겨울 따뜻하게 써야 할 마음을
전해야 하는 곳엔 정말 따뜻함이 전해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