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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감동 200원 붕어빵..그저 지켜보시던 할머니의 간절함.
↓돼지새끼다 추천 0 조회 25,636 07.03.17 18:52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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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7 22:02

    아 다 사드릴꺼야ㅠㅠㅠㅠㅠㅠ

  • 07.03.17 22:05

    ㅜㅜ우리집으로오세여할머님

  • 07.03.17 22:06

    돈 막쓰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진짜...... 아 ㅠㅠㅠㅠㅠ

  • 나도 앞으로는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저래야겠어....ㅜㅜ 다같이 따뜻하게 살면 좋잖아요... !! ㅜㅜ 아 왠지 눈물난다.

  • 07.03.18 00:14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

  • 07.03.18 01:19

    저지금 울고있어요...잉 할머뉘..

  • 07.03.18 01:26

    눈물 고였당

  • 07.03.18 10:07

    ㅜㅜㅜㅜㅜㅜ

  • 07.03.18 11:32

    잉.................ㅠㅠ

  • 07.03.18 11:33

    와....슬프다...ㅠ ㅠ

  • 07.03.18 12:01

    어! 돼지님 오랜만이어요.^^

  • 07.03.18 12:39

    사드리지 !!!!!!!!!!!!!! ㅠㅠㅠㅠㅠㅠㅠㅠ

  • 07.03.18 14:46

    아 정말 훈훈 ㅜㅜ 눈치 본 내가 너무 싫음..

  • 07.03.18 15:05

    으앙........나 돈아껴써야겠어_ㅜㅜ_ㅜ_ㅜ_ㅜ_ㅜ흑흑

  • 07.03.18 15:25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3.18 16:47

    훈훈하네 ....... ㅜ

  • 07.03.18 17:28

    어뜩해................진짜..........ㅜㅜ

  • 07.03.18 21:03

    '아 정말 도와드리고 싶다'하면서도 '나도 돈이 없는데'하면서 지나치는데 그게 정말 이기적이고 못된거지..ㅠㅠ

  • 07.03.19 23:49

    아..찡하다..진짜ㅜㅜ..........................................................

  • 07.03.20 06:12

    글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네요..평생 밭일에,집안일에..맞벌이하던 엄마아빠를 대신해 저 성인될때까지 길러주시며 온갖고생 다하시다가 재작년 암선고를 받고 투병중이신 우리할머니..모시고 살진 못할망정 관심이라도 가져드려야 하는데..ㅠㅠ 할머니 보고싶다ㅏㅏㅠㅠ

  • 07.03.20 15:44

    우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슴이 찡해지네요ㅠㅠ...

  • 아..정말 눈물 나네요...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요...ㅜㅜ

  • 07.03.22 21:20

    할머니 얘기만 들어도 눈물나요, 만나면 진짜 정말 꼭 사드릴거에요ㅠㅠ

  • 솔직히 맘이 아프고 그래도 남들 눈치 보느라고 그냥 맘 꾹꾹 담아두고 했었는데..이젠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혼자 쓸쓸하게 계실 할아버지 생각이 오늘따라 많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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