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리바레스피맷을 쓰다가 천식발작이 좋아지지 않아서 의사가 포스터를 처방해 주셨어요 이건 입자가 다른것 보다
미세해서 칸디다 생길 확률이 조금 덜할거라며,,,, 근데 한달하고 일주일이 되니 칸디다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포스터를 2개를 받고 약도 2달분을 받아온 다음날이였네요,,, 햐,,,,,ㅠㅠㅠ 어쩔수 없어서 예전에 받아놓은
스피리바를 다시 꺼내서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칸디다는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서 치료하고 약을 3일치 받아와서
먹었네요,,, 다행히 금방 좋아지네요 흡입기를 하고 입안을 5번 헹구고 밥먹고 약먹고 바로 양치질까지 합니다
이렇게 까지 하는데도 생기네요 어쩌지요,,,?
첫댓글 흠. 왜그럴까요.저는 심비코트만 씁니다. 가격도 싸고 좋아요.양치질 안할때도 많고 새벽에 힘들면 뿌리고 그냥 자요. 제가 안걸린게 희안하네요.
약을 또 바꿔보시는건 어때요?
구강칸디다 생기면 그약 도저히 못써요
약에 따라서 몇년씩 써도 괜찮은 사람도 있어요
렐바도 있고 세레타이드도 있으니 바꿔보시는게
전 심비코트만 사용하는데...
거의 행구지 않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혹시 면역력이 떨어지신건아닌지요?
베체트병으로 약을 계속 먹고 있어요 그것때문이기도 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넘 심하네요,,, 쓸수있는 흡입기가 있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