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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60/230
caloris 추천 0 조회 216 08.10.22 01: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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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2 01:11

    첫댓글 좋아요~

  • 작성자 08.10.22 23:37

    저두요~

  • 08.10.22 01:23

    사진찍는 칼로리는 춤추는 칼로리만큼 이쁘다.

  • 작성자 08.10.22 23:49

    부끄럽.^ㅠ^

  • 08.10.22 04:10

    핸펀에 저장되어 있는 이름대로 ; 술마시면 무서븐오야~, 메디아 루나틱, 그리운 나나. 이제는 저 환상의 트리플 라 니냐들을 밀롱가에서 다같이 보긴 힘들겠지..

  • 08.10.22 11:46

    아트고니가 와인비싼거 쏘면 햄이 집합시켜주께 ㅎㅎ

  • 08.10.22 13:18

    아트 고니는 형이랑 루나는 빼고 멋진 와인으로 3명이서 먹을랍니다 ㅋㅋㅋ 특별히 여비형과 루나한테는 제조 와인을 선사하지요. 시원소주와 델몬트 포도쥬스로 만든 궁극의 와인을.ㅋㅋㅋ

  • 08.10.22 19:05

    울탱고니에 아트고니에. 뿌땅고니는 어디간겨? 뿌땅고니는 돌아와서 대포를 마시장. ㅋ

  • 작성자 08.10.22 23:49

    오빠, 나도 와인.+_+

  • 08.10.22 09:48

    마지막 사진 보니깐 벌써부터 그리워질라고 한다. 칼~ 고마워 ^0^ 난 첼군보다 칼 사진이 더 좋다 ㅎㅎ

  • 작성자 08.10.22 23:49

    첼군 소심한데, 사진 안올릴라.ㅋㅋ

  • 08.10.22 11:48

    칼 점점 뚜렷해지는 느낌이네ㅎㅎ 고마워

  • 작성자 08.10.22 23:49

    기수들도 너무 잘하고, 쌤이랑 언니 공연도 감동.^^b

  • 08.10.22 13:03

    청출어람... 따뜻한 분위기~ 좋아좋아~

  • 작성자 08.10.22 23:48

    엉뚱한 분위기이고 싶어요.

  • 08.10.23 07:49

    그게 훨 어려울 껄~ 암튼 나는 따뜻한게 더 좋아~ ^^

  • 08.10.22 14:14

    사진 멋져요~ 이렇게 보니까 벌써 그리워지려고 그러네^^*

  • 작성자 08.10.22 23:48

    그리운만큼 춤춰요.

  • 08.10.23 21:32

    사진만 봐도 넘 멋있다 루나야 언니가 너무 미안하다!!! 우리 루나가 이렇게 장한 일을 했는데도 얼굴도 못내밀고~~~ㅠㅠ

  • 작성자 08.10.24 17:19

    언니, 얼굴 까먹겠어요.

  • 08.10.24 15:16

    칼양...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너의 빛감예술,,,맘에 든다...멋져요,,칼로리스님

  • 작성자 08.10.24 17:19

    언니가 칼로리스님이라니까, 왤케 겁나지.-- 아랑님,ㅋㅋ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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