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한전공대에 골프장 반을 떼어 기부할 때
골프장 땅값은 8 억에 구입하여 절반을 떼어줬으니
4 억의 땅을 기부했다 해야 하는 데
부풀려 500 억 인가?.....라는 시가를 차용하여 선행에 대한 뻥튀기를 했었다.
부영의 관행이지만 .......
200 억 공사만큼의 기부를 했다는 것은
일반 건설업자들에게 견적을 뽑으면 200 억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부영의 실질적인 경비 집행은 100 억 미만으로 충분히 감당할 것이고
선행의 홍보는 200 억으로 부풀리고
세금 정산하는 데에도 200 억 상당의 증빙을 제출하여
그만큼에 대한 세액을 절감받을 수 있을 것이다.
부영그룹이 200억 원을 들여 카이스트 기숙사를 리모델링해 기부한다.
5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중근(사진 왼쪽 네 번째) 부영그룹 회장은
4일 대전 카이스트 나눔관에서 열린 ‘우정(宇庭) 나눔 연구동 기공식’에 참석,
이광형(〃 다섯 번째) 카이스트 총장에게 200억 원 상당의 기숙사 리모델링을 약속했다.
개축 대상 기숙사는 대전캠퍼스 나눔관과 궁동아파트,
서울캠퍼스의 소정사와 파정사 등이다. 부영그룹은 외관 건축공사를 비롯해
기계·전기·통신·소방 등 건물 내외부 전체를 고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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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 회장,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비 200억 기부
[한국경제TV 신동호 기자]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숙사 리모델링 기금으로 200억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카이스트 나눔관에서 열린 ‘우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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