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이 떴다!” 미추홀구 명사 특강, 230여 주민 웃고 울린 귀에 쏙쏙 역사 여행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던 역사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요?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빵빵 터지는 웃음소리로 꽉 찼다는 신나는 소식입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230여 명을 모시고 ‘제2회 주민과 함께하는 미추홀구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의 주인공은 바로 각종 방송과 라디오를 주름잡는 인기 역사 이야기꾼(스토리텔러), 썬킴 강사님! 강사님은 ‘민중이 이끈 항일운동, 그리고 상하이 임시정부’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입담을 유감없이 발휘하셨는데요.
마치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역사 속 인물들의 속마음과 숨겨진 비화를 생생하게 풀어내어, 자리를 채운 주민들은 90분 내내 눈을 반짝이며 강의에 푹 빠져들었답니다!
특히 이날 강연의 하이라이트는 우리 동네 '미추홀'의 역사 이야기였습니다! 썬킴 강사님은 인천 문학산 일대에 터를 잡은 비류가 왜 이곳을 도읍으로 선택했는지 그 기막힌 전략적 배경을 속 시원히 풀어주셨는데요. 주민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미추홀구가 이렇게 대단하고 깊은 역사를 품은 곳이었다니!"라며 남다른 자긍심과 뿌듯함을 가슴 가득 채웠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역사 책으로 볼 땐 졸리기만 했는데, 썬킴 강사님이 설명해 주시니 영화 한 편을 본 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왔다"라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구 관계자는 "주민분들이 역사 속 지혜도 얻고 우리 동네 미추홀에 대한 애정도 듬뿍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드릴 다양하고 알찬 명사 특강을 계속해서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