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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모] 캐나다 한국인 스토리 모임
 
 
 
카페 게시글
Talk터놓고말해요(비댓X) 캘거리에서 멋있는 4주차 (기초적인 체험담)
N2Rookie 추천 0 조회 521 09.02.09 14:2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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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14:23

    첫댓글 좋은 수기 감사드립니다 ^^

  • 09.02.09 20:47

    잘 썼네요!! 재미도 있고 경험도 나누어 주고..!! 앞으로 좋은 경험 많이 하길 바래요!!

  • 09.02.10 14:26

    아! 밴쿠버공항에서 1차 (세관)입국심사는 그냥 생략하시면 되는데...에스컬레이터 내려오시면 우측에 푯말들고 있는 사람이 있답니다. 이민/유학/워킹비자 어쩌고...그 사람 따라가면 세관 입국심사 없이 바로 공항 이민국으로 갈 수 있답니다.

  • 작성자 09.02.10 08:33

    저희는 어떠한 정보도 없었어요 ㅠ 그냥 정공법으로 돌파했답니다..우측푯말 봤으면 신상에 더 이로울뻔 했군요 ㅎㅎ

  • 09.02.10 08:03

    그 10시간 반동안의 기나긴 뱅기여행동안 옆에서 창문에 기대서 잘 잔 친구는 저네요ㅋㅋㅋ그나저나 글 한번 열심히 썼구나 내가 내일 점심시간에 음료수 한 모금 마실수 있게 해줄께ㅋㅋ

  • 작성자 09.02.10 08:33

    열심히 썼다니~ 발로 썼는데~ ㅋㅋ

  • 09.02.10 10:13

    피부에 와닿는 수기~ 잘봤어여~~^^ 저도 곧 가요~~

  • 09.02.11 01:01

    너무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출국일이 다가오면서 불안 초조 하였는데 님 글 보고 조금은 덜었습니다. 수기 감사드려요~^^

  • 09.02.11 13:31

    글 몇시간 동안 쓰는거 같더니 잘썼네요 ㅋㅋ 전 내일 점심시간에 물 한모금 마실 수 있게 해줄께요 ㅋㅋㅋㅋ

  • 작성자 09.02.11 13:40

    앜 부끄러워 +_+ ㅋㅋㅋㅋㅋㅋ

  • 09.02.11 15:27

    와우~ 정말 자세하고 재미있는 수기군요~ ㅎㅎ~ 전 몇 달 전에 벤쿠버 다녀왔는데 맨날 C-train만 타다가 Sky Train 탔더니 처음에 좀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건 뭐 운전사도 없고 도시 높은 빌딩 사이로 떠서 날아다니는데다가 소리는 겁나게 크고...ㅎㅎㅎ-

  • 09.02.12 03:03

    ㅋ 완전 와닿아요... ㅠㅡㅠ 큰일이네요 공부도안하고 왜이리 걱정도 안하는지... 마냥 신난다는 ㅡ.ㅡ 레벨테스트 바닥이겠는걸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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