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루~ ~ 루 ~ ~ ~루 ~ 루~ 루 루 루 ~~ 루~ ~ ~ 루 ~ 루~루 루 혹시 하는 내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어두운 밤이면 나에게 불밝히고 길없는 바다의 등대와 같던 사람 이제는 그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갈까
첫댓글 좋은음악 잘듣고가요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너무 잘 들었습니다.
듣고 있으니 맘이 아파요 흐흐흐